• 기사 썸네일
    KCL, FIFA 천연잔디 공인 평가기관 지정…유럽·북미 독점 체제 깼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천연잔디 그라운드 공인 평가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그동안 유럽과 북미 기관들이 독점해 온 평가 체계를 깨고 국내에서 직접 필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언어와 일정 조율 문제로 시장 진입에 곤란을 겪던 우리 기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L은 지난 2월 모로코에서 열린 FIFA 주관 숙련도 시험에 참가, 영국, 프랑스 등 세계적 기관들과 경쟁한 끝에 공인 시험자

    2026-07-09 15:03
  • 기사 썸네일
    동서발전, 곡성군과 양수발전 건설을 위한 상생 나서

    한국동서발전이 전남 곡성군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지역 상생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곡성군 삼기면에 새로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서 곡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150명의 동서발전 직원은 7월 워케이션 기간 동안 곡성에서 원격근무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지역 전통시장과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권명호

    2026-07-09 14:31
  • 기사 썸네일
    與 을지로위 “MBK·메리츠, 홈플러스 긴급자금 1000억원 조속히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이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의 회생을 위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 운영자금 1000억원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양측이 사실상 청산 수순을 유도하고 있다며 국회 청문회 개최를 예고하는 한편, 국민연금의 MBK 위탁운용사 자격 유지 문제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MBK파트너스·메리츠 경영진 간담회'와 '홈플러스 회

    2026-07-09 14:28
  • 기사 썸네일
    李대통령, 몽골과 핵심 광물 협력 강조…한반도 평화 역할도 당부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와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몽골의 가교 역할을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9일 몽골 국영통신사 몬차메(MONTSAME)와의 인터뷰에서 “우수한 광물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몽골과 광물 탐사 개발기술 및 제조혁신 역량을 보유한 한국은 중요한 공급망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탐사·제련·재활용·인력양성 등 핵심광물 공급망

    2026-07-09 14:26
  • 기사 썸네일
    한동훈, 안철수 법정 증언 반박…“사실 왜곡, 단호히 대응”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9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이 한동훈 당시 당 대표였다고 증언한 데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의원이 전날 추경호 대구시장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진술한 것과 관련해 “시간이 지났다고 객관적 사실을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2026-07-09 14:21
  • 기사 썸네일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제24회 하계워크숍 성료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AI와 공진화하는 대학교육: CTL의 새로운 역할과 실행 과제' 주제로 제24회 하계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전국 93개 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CTL) 관계자 181명이 참여해 AI 시대 대학교육 변화와 CTL 대응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대학 교육 환경을 진단하고, CTL이 수행할 새로운 역할과 구체적 실행 방

    2026-07-09 14:19
  • 기사 썸네일
    국힘 “서남권 반도체 성급한 결정…정치 셈법 아닌 공학적 검증해야”

    국민의힘은 9일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정치적 판단이 산업 논리를 앞섰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수십 년간 운영될 반도체 생산기지의 입지를 결정하면서 생산 여건보다 정치적 셈법이 우선 작용했다는 주장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반도체·AI첨단산업특별위원회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반도체 미래지도와 인프라 전략 Part 1. 전력' 토론회에서 “불과 두 달 전 이 자리에

    2026-07-09 13:57
  • 기사 썸네일
    동서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 점검

    한국동서발전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발전설비 안전운영 대책 점검에 나섰다. 취약설비와 안전대비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력수급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전력수급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여름은 폭염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인 98.8기가와트(GW)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동서발전은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과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계통운영 변동사항·고장정지 현황 등을 점검하고, 피크기간 발전

    2026-07-09 13:51
  • 기사 썸네일
    미래엔, 특수교육 AI 학습 콘텐츠 초등 5~6학년까지 확대

    미래엔은 'AI 클래스'에서 '특수교육 초등 국어 AI 클래스' 5~6학년 전 단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4학년 콘텐츠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5~6학년 콘텐츠를 추가하며 특수교육 기본 교육과정 초등 국어 인공지능(AI) 학습·평가 콘텐츠를 확대했다. 이번에 확대된 '특수교육 초등 국어 AI 클래스'는 미래엔이 현장 교사 연구단체인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공동 개발한 특수교육 맞춤형 AI 콘텐츠다. 학생의 학업

    2026-07-09 13:50
  • 기사 썸네일
    한국기술교육대 충청권 대표 최고경영자과정 '디담EMBA' 42기 원우 모집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역 산업계를 선도할 최고의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인 '다담 EMBA(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제42기 원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1일까지며, 경영·경제 분야 전문역량 강화는 물론,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끈끈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 경영자 및 각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2005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로 21년

    2026-07-09 13:49
  • 기사 썸네일
    경희대, 배터리 없이 바람 세기 측정하는 자가발전 센서 개발

    경희대학교는 최석원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최동휘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별도의 배터리나 전원 장치 없이 바람의 세기를 색 변화로 즉각 알려주는 자가발전형 풍속 지시계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9, JCR 상위 4.2%)'에 최근 게재됐다. 대부분 풍속 센서는 전자회로와 배터리, 별도의 전원 공급 장치가 필요해 건물·농업 시설, 해양 구조

    2026-07-09 13:49
  • 기사 썸네일
    인터넷 보안 '사각지대' 찾은 고려대…신종 해킹 수법 선제 개발해 방화벽 우회 공격 가능성 차단

    고려대학교는 허준범 컴퓨터학과 교수가 이끄는 정보보안시스템연구실(ISS Lab)이 글로벌 IT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도 몰랐던 인터넷 '보안 구멍'을 찾았다고 9일 밝혔다. 오늘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다수 모바일 앱과 최신 웹사이트들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주고받기 위해 차세대 웹 통신 규약인 'HTTP/2'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인터넷 트래픽의 절반 이상이 이 규칙을 사용하고 있지만, 문제는 해커의 공격을 최전선에서 방어하는 웹

    2026-07-09 13:48
  • 기사 썸네일
    도림천 신대방역 일대 '침수주의보' 발령…도시침수예보 체계 본격 가동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일 오후 12시 40분 경 서울 도림천 신대방역·신림역·보라매역 인근 지역에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하수도 수위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에게 저지대와 지하공간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년 3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 대책법' 시행 이후 도시침수예보 체계에 따라 침수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침수주의보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림천 유역의 하천과 하수도 수위가

    2026-07-09 13:48
  • 기사 썸네일
    경희대, '2026년 바이오헬스 글로벌 석학 멘토십 프로그램' 뇌과학 분야 수행기관 선정

    경희대학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바이오헬스 글로벌 석학 멘토십 프로그램' 뇌과학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책임자는 김도경 의과대학 교수로 경희대는 의학계열 통합 인프라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적 석학 멘토링과 융합 교육, 공동연구를 연계한 차세대 의과학자 양성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김용준, 오동인, 이소민 의과대학 교수와 백인화, 심재훈 약학대학 교수

    2026-07-09 13:48
  • 기사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K-섬유패션, 첨단·국방 섬유로 글로벌 돌파구 찾는다

    우리 섬유패션업계가 단순 의류 산업을 넘어 국방 및 첨단산업용 섬유 육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고속도로를 연다. 공급망 등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비즈니스 실익을 극대화하고 K-섬유패션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9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에 따르면 섬유패션업계는 '2026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에서 이런 계획을 밝표했다. 이번 포럼은 8일부터 2박 3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450명 섬유패션업계 기업인들이 참

    2026-07-0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