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는 권민혜 정보통신대학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의 고질적인 한계들을 해결한 혁신적인 연구 성과 두 건을 연달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병합 기술 'METIS'와 AI 에이전트 제어 프레임워크 'Multi²'는 기계학습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학술대회인 '국제기계학습학회(ICML 2026)' 최신호에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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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차세대 인공지능(AI) 한계 극복하는 혁신 기술 연달아 개발…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 'ICML 2026'2026-07-13 11:41 -
AI 도시 시대 연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 부산서 개최정부가 인공지능(AI)을 도시 인프라에 접목한 'K-AI 시티' 정책을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AI 특화 시범도시와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2026-07-13 11:00 -
캐나다 검역장벽 넘은 K펫푸드…북미 프리미엄 시장 첫 관문 넘어국산 프리미엄 펫푸드가 7년 만에 캐나다 검역장벽을 넘었다. 육류 성분이 포함된 국내 펫푸드의 캐나다 수출길이 처음 열리면서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열처리 동결건조 프리미엄 간식까지 수출이 가능해져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품목 다변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캐나다와 육류 성분이 포함된 국산 펫푸드의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
2026-07-13 11:00 -
저메탄 사료 국산화 속도…메탄저감제 개발기업 첫 지원정부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기술인 메탄저감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소 위액 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 기업이 수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에 이르는 소 실증시험에 앞서 저감 효과를 미리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산 메탄저감제 개발과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메탄저감제 개발기업을 대상으로 '소 위액 활용 테스트베드 실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말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산분야 온실가스
2026-07-13 11:00 -
국힘 “집값 못 잡고 실수요자만 잡아…부동산 대토론회, 세금폭탄 여론 빌드업”국민의힘은 1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집값은 못 잡고 실수요자만 잡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정부가 이번 주 개최하는 '부동산 대토론회'에 대해서도 세금 인상을 위한 여론 조성이라고 주장하며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느닷없이 3억원이나 줄어 청년과 서민들이 날벼락을 맞았다”며 “이미 계약금을 치르고 잔금을 준비하던 실수요자들은 가족에게 돈을 빌리거나 고
2026-07-13 10:55 -
박수현 충남도 지사, 민선 8기 도정 '흔적지우기' 아닌 '계승 유지' 한다민선 9기 충남도가 김태흠 전 충남도지사(민선 8기)의 '도정 흔적 지우기'가 아닌 '도정 계승'을 시행해 눈길을 끈다. 과거 새로운 도정이 출범할 때 도지사 이·취임 사이 야간시간대 등을 이용해 도 본청과 사업소 곳곳에 붙어있는 도정 비전 간판을 완벽하게 교체하던 것과 비교하면 민선 9기엔 이례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청의 정문격인 북측 지하주차장 입구 왼쪽 오르막길과 내포신도시 고속·시외버스 정류소 오른쪽
2026-07-13 10:28 -
당정,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가동…“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를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경제 리스크에 대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에 적극 대응해 올해를 경제 대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구상이다. 당정은 13일 국회에서 '2026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성장전략을 소개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경기 호조의 온기가 아직 골목골목까지
2026-07-13 09:20 -
[포토] 2026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2026-07-13 09:14 -
경기도교육청, 수시박람회에 1만명…1대1 상담 1300명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1일 아주대학교 체육관과 연암관에서 연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 1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대학과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해 대학별 전형 정보와 수시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대학별 상담 부스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입학
2026-07-12 16:01 -
[ET톡]교육재정도 설명이 필요하다“엄마, 만원만” or “엄마, 수학의 정석 사게 만원만”. 두 아이 중 한 명에게만 용돈을 줄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할까. 아마 대부분은 두 번째 아이에게 돈을 건넬 것이다. 무엇에 쓸 지 목적이 분명하고, 왜 그 돈이 필요한지 설명했으며, 부모 역시 금액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 예산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필요한 사업이 있고, 그 사업을 위해 얼마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이를 검토해 예산을 배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방 예
2026-07-12 16:00 -
[취업걱정없는 명품학교]〈500〉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옛 반월상업고등학교)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실습실 곳곳에 도입하며, 상업계열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경기모바일과학고는 1967년 3월 개교해 올해로 59년 역사를 지닌 공립 상업계 특성화고다. 2009년 현재의 교명으로 바꾸며 IT 기술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맞춘 교육과정을 구성해왔다. 최근에는 행정사무과·모바일IT과·시각미디어디자인과·크리에이터창업과 전
2026-07-12 14:00 -
[칼럼]전통시장부터 돌봄까지…서울RISE, 대학-지자체 협업의 힘지난해 12월 한성대학교, 지역주민들의 웨어러블 로봇기술 체험 행사가 열렸다. 100명이 넘는 지역의 고령 어르신이 로봇을 착용하고 보행하는 '모빌리티 동행랩'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는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실증하는 서울RISE의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로, 이 중 50여 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장기간 착용하며 효과를 검증하는 단계에도 참여했다. 올해 5월에는 중국 베이징과 샤먼에서 열린 국제 박람회에서도
2026-07-12 14:00 -
[유통 혁신으로 여는 농업 경쟁력]① 개방화 시대, 농산물 경쟁력 '유통'이 가른다[편집자주]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기후변화, 소비시장 변화는 우리 농업의 경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생산량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 농산물의 가치는 유통과 물류, 품질 관리에서 결정되고 있다. 정부도 온라인 농산물도매시장과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구축 등 유통 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자신문은 4회에 걸쳐 농산물 유통혁신 정책과 현장, 그리고 수출 사례를 통해 개방화 시대 우리
2026-07-12 13:00 -
석유공사,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시스템 2단계 가동한국석유공사(KNOC)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시스템' 2단계 사업을 시작한다. 본사와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에서 수행하는 안전 업무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위험 작업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해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12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 안전 경영 고도화의 골자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선제적 위험 관리와 국가 에너지 안보 최전선의 완벽한 무재해 일터
2026-07-12 13:00 -
핵심광물·신시장 겨냥…정부, 중앙아 경제협력 강화 검토정부가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채널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 필요성이 커지면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경제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9월 예정된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경제협력 채널 운영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
2026-07-1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