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KG ICT 교육장을 방문해 참여 청년 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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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DT AI 직업훈련 청년 만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2026-07-08 13:40 -
'자산 10조' ESG 공시 의무화…상장사 부담 커진다정부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를 거래소 의무공시가 아닌 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직행시키기로 했다.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제도라는 평가도 있지만, 기업은 “최고경영자(CEO) 법적 책임과 공시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며 반발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확정했다. 당초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상장사부터 적용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2028년부터
2026-07-08 13:40 -
與 당권 레이스 4파전 본격화…'송영길·고민정' 출마 선언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가 4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8일 나란히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함께 당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송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이 가장 집중해야 할 시대적 과제는 이심송심, 당청동색의 힘으로 민주당을 구조적 다수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2026-07-08 13:37 -
지역 주도 탄소중립 속도낸다…기후부, 에너지·폐기물 등 '7대 녹색 인프라' 추진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앙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직접 감축사업을 이끄는 체계로 전환한다. 에너지·폐기물·수송·건물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7대 녹색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가 우수한 지방정부에는 예산과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지역 주도 탄소중립을 본격화한다. 기후부는 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광역 지방정부 부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전략'을
2026-07-08 13:30 -
국세청,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국세·과태료 미납자 558만명 실태조사국세청이 전국 133개 세무서를 거점으로 국세와 국세외수입 체납자를 관리하는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현장 중심 체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세청은 8일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12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 체납자 실태확인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국세 체납자 134만명과 국세외수입 체납자 424만명 등 총 558만명에 대한 전수 실태확인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과태료·과징금 등 국세외수입 체납은 그동안 각
2026-07-08 13:12 -
정점식-정성호, 檢 보완수사권 입장차…“피해자 위해 존치” “정부 기본 입장은 폐지”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만나 최근 광주 여고생 강간살인 사건을 거론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검사들이 아니라 피해자들을 위해 반드시 존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 장관은 정부 기본 입장은 보완수사권 폐지라면서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를 예방한 정 장관에게 “장윤기 사건도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영원히 은폐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검사들을 위해서가 아
2026-07-08 13:05 -
더알림, 충남학원연합회와 산업맞춤형 인력 양성 '맞손'교육사업 전문업체 더알림(대표 김경림)은 한국학원총연합회 충남지회(회장 김자일, 이하 충남학원연합회)와 지난 4일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측 대표자 뿐 아니라 한국학원총연합회 소속 전영훈 부여군 분회장, 현주희 아산시 분회장, 김재명 천안시 분회장, 이미정 홍성군 분회장, 김광운 충남 사무총장이 참석해 협력 실효성을 높였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더알림이
2026-07-08 13:00 -
청주에 바이오가스 청정수소 거점…하루 500㎏ 생산, 수소차 100대 충전생활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청정수소를 생산해 수소차 연료로 공급하는 도심형 수소 생산거점이 충북 청주에 들어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자원을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수송부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생활하수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도심형 수소 생산거점이 충북 청주에 구축됐다. 버려지던 하수처리 부산물을 수소차 연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이
2026-07-08 12:44 -
이동식 에어컨 비교해보니…소비자원, 4개 제품 냉방 성능 미흡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판매가 늘고 있는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의 냉방 성능이 제품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창문 틈새를 막는 단열재가 부족해 실내온도를 설정 온도까지 낮추지 못했고, 소비자원은 5개 업체에 단열재 등 추가 부속품을 무상 제공하도록 권고했다. 한국소비자원은 8일 5~8평형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 6개 제품을 대상으로 냉방성능과 소음, 에너지효율, 안전성 등을 비교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단열재
2026-07-08 12:00 -
ESG 공시 2028년 시행…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의무화정부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 대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하고, 거래소 공시를 거치지 않고 사업보고서를 통한 법정공시를 곧바로 도입한다.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수요에 대응하고 녹색전환(GX)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기업의 기후·환경 정보가 자본시장 투자와 금융의 핵심 판단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확정했다. 가장
2026-07-08 11:08 -
“꿈의 신소재 그래핀, 첨단산업 '열(熱) 병목' 뚫는다”… 산업부, 상용화 로드맵 공개'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전기차 등 첨단산업의 고도화를 가로막는 '열(熱) 병목' 현상을 해결할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정부가 15년 이상 축적된 그래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하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서면서다. 산업통상부는 8일 2026 나노코리아가 개최 중인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그래핀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그래핀 산업화 네트
2026-07-08 11:00 -
드론·UAM 미래 한자리에…15일 송도서 국내 최대 박람회하늘을 나는 택시(UAM) 공개 비행부터 드론 배송까지. 미래 항공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드론·UAM 박람회가 오는 15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정부는 국민 체험을 확대하고 국내 드론·UAM 산업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대한항공, 파블로, 유비파이
2026-07-08 11:00 -
'나노코리아 2026' 킨텍스서 개막…AI 융합 연구·산업 혁신 조망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핵심기반 기술인 '나노'의 글로벌 연구 동향과 미래 산업 비전을 조망하는 '나노코리아 2026'이 8일 개막했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0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첨단 나노기술과 상업화 제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나노융합 비즈니스 전문 행사로, 올해는 '미래를 만드는 나노 × AI(Innovation for Future: As Nano Me
2026-07-08 10:20 -
한-UAE, '원유 공급망 협약' 체결…호르무즈 우회 인프라 협력도 논의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안정적인 원유 공급과 비상 공급 상황 대응 방안, 공동 비축 등을 포함하는 원유 공급망 관련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중동 전쟁 등과 같은 향후의 돌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원유 공급 협력 체계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8일 서울에서 술탄 알 자베르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 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갖고 '원유 공급망 관련
2026-07-08 10:15 -
李대통령, 'K-방산 영업사원' 변신…공동 개발·조달협정 띄웠다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방위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공동 연구·개발과 생산, 운용 등을 포함해 여러 방면에서 협력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또한 우주·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도 이끌어냈고 한국-나토의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도 시작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에 참
2026-07-08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