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단공은 서울지역본부에서 협회와 산업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김대자 이사장과 이원해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 및 회원기업 대표, 산단공 지역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산단공의 핵심 정책 과제인 M.AX와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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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글로벌선도기업과 M.AX·5극 3특 협력 논의2026-11-06 15:08 -
[지방시대 新성장엔진]<2> “지역과 함께 성장”…협력사에서 앵커기업으로 도약하는 한라IMS“앵커기업이 지역 협력사들과 함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선순환이 중요합니다” 대형 조선소에 기자재를 공급해 온 한라IMS가 이제는 지역 산업의 앵커기업으로 나선다. 정부의 5극3특 정책에 발맞춰 지역 협력사·대학·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1989년 부산에서 창업한 조선기자재 기업 한라IMS는 5극3특 동남권 성장엔진 '첨단 조선·해운'의 대표 앵커기업으로 꼽힌다. 선박용 계측기를 국산화한 데 이어 선박 탱크 안 액
2026-11-01 11:21 -
[지방시대 新성장엔진]<2> “청년에게 지역에 남을 이유 있어야”…램프 넘어 로봇으로 가는 에스엘“로봇 관련 직무는 언제 채용하나요?” 자동차 헤드램프와 전동화 부품을 쏟아내는 공장에 앳된 얼굴들이 들어섰다. 지난 28일 경북 경산 에스엘(SL) 진량공장 현장은 작업복 대신 학과 점퍼와 후드티를 걸친 대학생들로 가득 찼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대경권 5극3특 청년 성장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북대·금오공대 이공계 학생들이다. 흰 가운으로 갈아입고 위생모를 쓴 학생들은 '로보틱스 랩'으로 향했다. 입구를 지나자 실제 시연 환경을 구현한
2026-11-01 11:17 -
[지방시대 新성장엔진]<2> 메가특구법 '노동특례' 합의가 투자 속도 좌우5극3특 성장엔진 투자에 속도를 내려면 메가특구와 성장엔진 대형 연구개발(R&D)이 빠르게 뒷받침되어야 한다. 하지만 핵심 제도인 메가특구특별법(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은 이제 막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특히 반도체 등에 적용할 주 52시간 예외를 포함한 노동특례를 두고 시각이 엇갈려, 법 처리에 앞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이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 1일 산업통상부에
2026-11-01 11:13 -
[지방시대 新성장엔진]<2> 대경 '소부장·AI로봇'·동남 '조선·방산·車'…앵커 투자로 공급망 키운다정부가 대경(대구·경북)권과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5극3특 성장엔진 투자를 실제 공급망으로 연결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30일 대경권(구미·포항)이 로봇, 동남권(창원)이 방산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10월 28일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구미를 찾아 투자기업에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성장엔진 선정 이후 앵커기업 투자가 실제로 이행되는지 가늠할 첫 시험대가 마련된 셈이다. ◇대경권, 소부장 위
2026-11-01 11:11 -
대경권 '성장엔진·M.AX' 확산 고삐…정부, 구미 25조 투자 밀착 지원정부가 대구경북(대경권) 4대 핵심 성장엔진 투자이행과 M.AX(제조 인공지능 전환) 확산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2월 이후 8개월 만에 대경권 현장을 직접 방문, 지역 내 25조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앵커기업에 전방위적인 인프라 지원을 약속했다. 산업단지 M.AX 확산 거점인 'MINI 얼라이언스' 출범도 직접 챙기며 지방 주도 성장엔진 점화에 속도를 냈다. 김 장관은 28일 경북 구미를 찾아 5극3특 지역 현장
2026-10-28 15:06 -
산기원, 해외 연구진과 '5극3특' 제조AI 과제 발굴 나서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해외 연구진과 지역 대학·기업을 연결해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에 나섰다. 부산에서 첫 심포지엄을 열어 제조 인공지능(AI) 공동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를 해외 협력거점으로 새로 지정했다. 산기원은 산업통상부 주최로 부산대학교에서 '5극3특-GITCC 글로벌 기술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연구진이 지역을 찾아 산업 현장 수요에 맞는 연구과제를 함께 발굴하는 자리다. '지역, 제조A
2026-10-27 15:18 -
[지방시대 新성장엔진]'7대 정책패키지'…앵커기업 유치부터 정주까지 원스톱 지원5극3특 성장엔진의 산업지도가 그려졌다 해도 이를 현실의 대규모 투자로 끌어내지 못한다면 공허한 청사진에 불과하다. 정부는 이를 막기 위한 핵심 열쇠로 '실행력'을 꼽았다. 과거 균형발전 사업이 실패했던 가장 큰 맹점은 각 중앙부처가 제각기 예산을 쥐고 파편적으로 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등 부처별 칸막이에 갇혀 일률적인 잣대로 지원이 이뤄지다 보니 정작 현장에서는 사업이 겉
2026-10-18 14:00 -
[지방시대 新성장엔진]5극3특, 韓 경제심장 다시 뛴다대한민국 경제의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 '수도권 일극주의'와 '지방 소멸'이라는 양극화의 악순환 속에서 국가 성장이 위협받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지방 부활을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고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이유기도 하다. 이재명 정부는 이전 정부의 낡은 하향식(Top-Down) 분절적 지원 한계를 넘어, 5개 대도시권과 3개 특별자치도 단위로 경계를 넓히고 권역별로 자생력을 갖춘 '규모의 경제'를 실
2026-10-18 14:00 -
김정관, 5극3특 현장 행보…서남권 800조 반도체 '속도전'정부가 800조원대 반도체 클러스터와 조선업 제조 혁신 중심지인 서남권을 '5극3특' 첫 현장 행보지로 낙점하고, 지역 성장엔진 육성 속도전에 돌입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 첫 일정으로 12일 광주 군공항과 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를 차례로 방문해 대규모 민간 투자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첫 현장 점검은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에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서남권을 재생에너
2026-10-12 15:00 -
박정현 지방시대위원장 취임 “균형성장, 주민 삶의 변화로 답하겠다”박정현 신임 지방시대위원장이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을 지역의 기회로 만들고, 그 성과를 일자리·소득·청년 정착 등 주민 삶의 변화로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1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박정현 지방시대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민주정부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계승하고, 현장의 문제를 국가의 해법으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지역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정하고 실행하도록 권한과 재정을 뒷
2026-10-12 10:27 -
[2026 국감]산업부, 대미투자 국익 최우선 추진…호남 반도체 등 1600조 속도전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와 관련해 국익을 최우선으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밟겠다고 6일 밝혔다.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팹(Fab) 신설 등 1600조원(약 1조1912억달러) 규모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을 위해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가동하는 한편, 5극3특 초광역특구 지정과 자원안보기금 신설 등도 추진한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핵심 정
2026-10-06 11:31 -
바이오·소부장·식품 10개사, 비수도권에 3918억 푼다… 정부 816억 마중물바이오·소부장·식품 분야 10개 기업이 비수도권에 3918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정부의 816억원 보조금이 마중물이 됐다. 정부는 앞으로 수도권과 거리가 멀수록 보조금 지원 한도와 비율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지방 투자를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2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를 열고, 10개 기업에 보조금 816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에 429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2026-09-20 11:00 -
코트라, 비수도권 수출 3500억불 정조준…수출 1조달러 시대 질적 성장 이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위한 질적 성장 마스터플랜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2030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수출액을 3500억달러로 끌어올리고 외국인 투자 유치 12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8일 본사 경영진 및 국내외 22개 지역본부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지역성장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대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
2026-09-08 14:06 -
속도내는 5극3특…정부, 7대 지원 패키지 공개정부가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전략의 7개 정책지원 패키지를 공개했다.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인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청사진이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7일 충북 오송 오스코(OSCO)에서 13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출범식을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비전을
2026-09-07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