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소부장·식품 분야 10개 기업이 비수도권에 3918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정부의 816억원 보조금이 마중물이 됐다. 정부는 앞으로 수도권과 거리가 멀수록 보조금 지원 한도와 비율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지방 투자를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2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를 열고, 10개 기업에 보조금 816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에 429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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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소부장·식품 10개사, 비수도권에 3918억 푼다… 정부 816억 마중물2026-09-20 11:00 -
코트라, 비수도권 수출 3500억불 정조준…수출 1조달러 시대 질적 성장 이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위한 질적 성장 마스터플랜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2030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수출액을 3500억달러로 끌어올리고 외국인 투자 유치 12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8일 본사 경영진 및 국내외 22개 지역본부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지역성장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대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
2026-09-08 14:06 -
속도내는 5극3특…정부, 7대 지원 패키지 공개정부가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전략의 7개 정책지원 패키지를 공개했다.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인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청사진이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7일 충북 오송 오스코(OSCO)에서 13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출범식을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비전을
2026-09-07 13:07 -
[공공기관 개혁 로드맵]2차 공공기관 이전 '5대 원칙'…수도권 잔류 줄이고 혁신도시 집적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지역별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한다. 기능적으로 연관된 기관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데 모아 지역 성장거점으로 키운다. 올해 4분기 이전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선도 이전에 착수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차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
2026-09-03 14:22 -
[AX 대전환 초격차 토론회] 수도권·지역 AX 격차 줄인다…5극 3특 연계 해법 제시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산업계가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역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지역 AX(AI 전환) 생태계' 구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5극 3특과 지역별 특화산업을 연계하고 데이터·컴퓨팅 인프라·인재·실증·규제를 하나의 실행체계로 묶어 지역 간 AX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제언이다. 전자신문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5극 3특, 격차를 넘어 균형으로'를 주제로 'AX 대전환 초격차
2026-09-02 16:00 -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5극3특 강조…“균형 발전, 韓 생존 필수 전략”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자치 시행 31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 3특 등 이재명 정부 핵심 산업 정책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한 뒤 중앙-지방 정부의 협력을 통해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의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로 상징되
2026-08-26 17:30 -
韓 총리 “재정 건전성 왕도는 성장…3대 메가프로젝트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한성숙 국무총리가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해법으로 '경제 성장'을 꼽으며, 확장 재정을 통한 경제 활성화 기조를 재확인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지역균형 발전 등 지방주도 성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 총리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해 정부의 경제 및 재정 정책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2026-08-24 14:19 -
韓총리, “청년 정착할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5극 3특·3대 프로젝트 속도낸다한성숙 국무총리가 단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주거·교육·문화가 결합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5극 3특' 혁신 거점 조성과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이제 공장만 만들면 일자리가 생겨나는 시대는 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방정부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해야
2026-08-19 16:42 -
반도체 등 6대 첨단산업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지방 생산 시 혜택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 공급망 확충을 위해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최초로 신설한다. 비수도권에서 생산할 경우 더 높은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해 지방주도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이 같은 내용의 세제 지원책이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녹색전환과 경제안보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하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취약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반도
2026-08-07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