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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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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남부지역 주요댐 가뭄 현장점검…금한승 1차관 “용수공급 총력”

    정부가 가뭄이 장기화되고 있는 남부지역 주요 댐을 찾아 용수 공급 상황과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밀양댐과 운문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하천수 추가 취수와 대체 취수 등 추가 대응 방안을 마련해 생활·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5일 경남 밀양시 밀양댐과 경북 청도군 운문댐을 방문해 가뭄 대응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남부지역 가뭄으로 주민들의 용수 공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댐 운영 현

    2026-08-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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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1만700원 최종 확정…노동계·소상공인 이의 모두 기각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노동계와 소상공인업계가 각각 이의를 제기했지만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5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380원(3.7%) 인상된 금액이다. 주 40시간 근무(월 209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이다.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도급제 근로

    2026-08-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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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병기 공정위원장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법률상 가능…영세 소상공인 부담 낮출 것”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4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 상한제 도입과 관련해 “상한을 지나치게 낮게 책정하지 않는 이상 법률상으로 가능한 일”이라며 영세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도입 요구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영세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를 낮게 가져갈 수 있게

    2026-08-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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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업무보고]노동부, 고용서비스 AX 혁신…취직부터 퇴직까지 토털케어

    정부가 고용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본격 착수한다. 청년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나만의 AI 고용센터' 구축을 혁신 과제로 제시했다. 전국 102개 고용센터를 AI와 결합해 실질적인 취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지원이다. 우선 AI 프로파일링을 통해 구직자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한다. 스스로 구직활동

    2026-08-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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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업무보고] 기후부 '전기국가' 시동…AI 시대 전력망 혁신 나선다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기국가(Electro-state)'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기반으로 무탄소 전력 공급을 확대하고,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력망과 용수 인프라를 선제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전기국가'를 하반기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AI 혁명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육성하고, 발전·송전·

    2026-08-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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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에코디자인' 평가표준 개발 착수…EU 환경규제 대응 지원

    국립환경과학원이 유럽연합(EU)의 강화되는 에코디자인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에코디자인' 평가표준 개발에 착수한다. 제품 설계 단계부터 내구성·수리 용이성·재활용성을 평가하는 기준을 마련해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순환경제 전환을 뒷받침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정부의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제품 평가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5일 서울역 비움서재에서 에코디자인 제품을

    2026-08-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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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발전, 중소기업 AI 활용 역량 강화 나서

    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중소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현우산업, HPC홍성(주) 등 발전기자재 관련 중소기업 27개사가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문서·제안자료 작성 △나라장터·SRM 입찰 정보 자동화 도구 제작 △기간별 입찰공고 비교 통한 발주 동향 분석 △한글(HWP)

    2026-08-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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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발전-제주대, 탄소중립 실현·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나서

    한국중부발전과 제주대학교가 제주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와 제주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및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분야 교육지원과 인력양성 △국립대학육성사업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맞춤형 산학협력체계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 △

    2026-08-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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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특별점검…전력수급 대비와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나서

    한국중부발전이 제주 지역 전력수급 대비와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9월 18일까지)을 맞아 제주발전본부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 지역은 8월 3·4주차에 최대 1231MW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중부발전은 제주발전본부의 전력수급 대비태세를 사전 점검했다. 제주 지역은 총 1622MW 규모의 공급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이중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가 신재생 설비 포함

    2026-08-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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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 청와대 앞 기자회견…직원 사망 진상규명·재발방지 촉구

    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직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부를 향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조는 이번 사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과중한 업무와 만성적인 인력 부족, 잘못된 조직문화가 누적돼 발생한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독립적인 진상조사와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국공노와 국공노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는 3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후부 소속 직원 사망 관련 진상 규명 및 대책 마련 촉구

    2026-08-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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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홍줄나비' 선정…“기후변화로 생존 위협”

    기후에너지환경부가 8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홍줄나비를 선정했다. 강원도 동북부 산지에 주로 서식하는 홍줄나비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평균기온 상승과 서식지 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대표적인 산지성 나비다. 기후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홍줄나비를 8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홍줄나비는 날개를 펼쳤을 때 길이가 57~60㎜인 중형 나비로, 흑갈색 날개 위에 선명한 붉은 줄

    2026-08-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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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X재단-그람, 기후테크 기반 탄소감축 생태계 확산 '맞손'

    디지털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추구하는 SDX재단(이사장 전하진)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그람(회장 김선민)과 최근 판교스타트업캠퍼스 회의실에서 '기후테크 기반 탄소감축 생태계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SDX재단이 추진하는 조각탄소이니셔티브(MCI)와 그람이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탄소감축 사업을 발굴하고, 우수한 기후기술의 국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08-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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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 “佛 손잡고 기후테크 사업화 플랫폼 구축, 개도국 확산하겠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가 프랑스 최고 수준의 기후·생태 연구기관인 iEES-Paris와 손잡고 기후인지(Climate Awareness) 평가지표 공동 개발과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공동 연구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유럽에서 검증한 기술과 정책모델을 아시아·아프리카 등 신흥국으로 확산시키는 '기후테크 사업화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은 최근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6 한·

    2026-08-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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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소득마을 1차 86곳 선정…2차 신청 617개 마을로 확산세

    정부가 주민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1차 사업 대상지 86곳을 처음 선정했다. 2차 공모에는 617개 마을이 신청해 1차보다 신청 규모가 4배 이상 늘면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올해 700개 마을 발굴을 목표로 추가 공모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신청한 129개 마을 가운데 86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이

    2026-08-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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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양산 41.6℃ 기록적 폭염…이중 고기압·분지효과 복합 작용”

    기상청이 최근 경남 양산에서 41.6℃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원인으로 한반도를 덮은 상·하층 고기압과 분지 지형에 따른 열축적, 장마 이후 적은 강수와 건조한 토양 등을 지목했다. 기상청은 최근 경남 양산을 중심으로 나타난 기록적인 폭염은 대기와 지형, 지표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2일 밝혔다. 부산지방기상청이 이날 발표한 '경남 내륙 중심 폭염(양산 극값 경신) 원인 분석'에 따르면 양산은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연

    2026-08-02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