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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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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신규원전 유치한 영덕군과 '상생발전' 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형 원전 2기를 신규 유치한 영덕군과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한수원은 경주 본사에서 경북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영덕군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조주홍 영덕군수·조상준 영덕군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과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과 현안 해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 신규 원전

    2026-07-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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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DC 배전망 도입 본격 추진…3분기 활성화 방안 마련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직류(DC) 기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직류 배전망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업계 의견을 수렴해 올해 3분기 중 '직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직류(DC)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국내 직류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직류 배전망 도입 계획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

    2026-07-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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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 비수도권 대학생 취업 역량 강화 나서

    한국서부발전이 발전소 인근 비수도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발전산업 직무 교육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8일 전북 군산발전본부에서 국립군산대학교·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더블유피 온(WP:ON) 일자리 체험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대학생에게 발전산업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공기업과 발전산업에 대한 교육 △인공

    2026-07-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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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유럽공장에 '탄소청구서' 온다 …CBAM 비용, 공시보다 수십배 클 수 있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 본격 시행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의 유럽 생산 거점에서 향후 철강 관련 탄소비용이 현재 공시된 수준보다 크게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솔루션은 29일 '보이지 않는 탄소 청구서: 현대자동차그룹 공급망에 쌓이는 CBAM 비용' 보고서를 통해 현대자동차 체코 공장과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이 수입하는 한국산 자동차용 철강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CBAM은 철강

    2026-07-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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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디지털서비스 수출경쟁력 '최하위'…산업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시급”

    우리나라 디지털서비스 수출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제 경쟁력은 미국·중국·일본·독일 등 주요국과 비교해 최하위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해외 현지법인을 통한 서비스무역까지 반영한 새로운 통계를 토대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과 해외 직접진출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산업연구원(KIET)은 29일 발표한 'TISMOS 자료를 활용한 서비스 수출경쟁력 분석: 디지털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2026-07-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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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행정 대신 상담…고용서비스 '평생 토털케어'로 전환

    정부가 실업급여 지급 등 행정업무 중심이던 공공 고용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기반 상담·경력설계 서비스로 전면 개편한다. 반복 행정업무는 AI가 맡고, 고용센터는 구직자와 재직자, 퇴직자까지 전 생애 경력관리를 지원하는 '평생 토털케어'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서비스 혁신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시대

    2026-07-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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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발전, 발전사 통합·에너지 전환 대비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통합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대응 전략 수립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진주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 등 경영환경 변화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발전사 통합 방침·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계획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개최됐다. 지난 5월 대외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가동된 '통합이슈대응 TF' 활동의 일환이다. 참석자들은 과거 공공기관 통합 선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2026-07-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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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K-RE100 사업 본격화…변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 짓는다

    한국전력공사가 공공기관 K-RE100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유휴부지 500곳에 총 95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은 경기 안산 반월변전소에서 변전소 유휴부지 에너지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켑코솔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공공기관 K-RE100 선도를 위해 발표한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와 연계한 첫 사업이다. 한전이 태양광

    2026-07-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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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관광객 대상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실시

    한국남부발전이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와 천제연폭포 일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28일 카페·식당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배부했다. 특히 △실내적정 냉방온도 26℃ 유지 △대중교통 적극 이용하기 △세탁기·청소기는 주말에 사용하기 등

    2026-07-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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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출가스저감장치 성능 확인 강화…미이행 시 최대 100만원 과태료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의 사후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앞으로 성능유지 확인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배출가스 정기·정밀검사 면제기간도 차종별로 단축된다. 인증시험대행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도 새롭게 마련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6월 공포된 대기환경보전법의 시행에

    2026-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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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망 구축 본격화…기후부, 실무협의체 출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의 최대 과제로 꼽혀온 전력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전력공급 실무협의체가 공식 출범하며 인허가와 송전선로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핵심 인프라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패가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달려 있는 만큼 정부도 관계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총력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지방정부와 한국전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2026-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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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공사협회, 몽골 총리 예방…한·몽 전기시공 협력 확대 논의

    한국전기공사협회가 몽골 총리를 예방하고 전기설비 시공 분야를 중심으로 한·몽 전력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부 간 에너지 전환 협력을 민간 전기공사 분야로 확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협회는 27일 몽골 울란바토르 총리실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예방하고 대한민국의 전기설비 시공 기술과 전문 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한·몽 전력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일 이재명

    2026-07-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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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 클라우드 'K-ECP', KISA 공공보안인증 흭득

    한전KDN의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K-ECP(KDN Energy Cloud Platform)'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공보안인증(CSAP IaaS)을 획득했다. 데이터 보안이 생명인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들이 공공 클라우드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한전KDN에 따르면 K-ECP는 높은 보안 안정성을 요구하는 국가정보보안 기준 지침을 충족해 공공보안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플랫폼 내 '기후부 특화 보안 관

    2026-07-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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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노동부 장관 “청년 성장 돕는 K-뉴딜 아카데미 확대”…현대차 HINT 입교식 참석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대자동차그룹의 K-뉴딜 아카데미(HINT) 합동 입교식에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청년 인재 양성 확대 의지를 밝혔다.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모델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27일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경주캠퍼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K-뉴딜 아카데미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합동 입교식에 참석해 교육

    2026-07-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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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분뇨로 전기·열 생산”…정부, 298억 투입해 바이오매스 연료 개발

    정부가 퇴비로 활용되던 가축분뇨(우분)을 발전용 연료로 바꾸는 연구개발(R&D)에 나선다. 농경지 감소와 퇴비 과잉 살포로 처리 부담이 커진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발전용 목재펠릿까지 대체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서울 써밋원에서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생산 및 이용 기술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다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퇴비로 처리되던 우분을 고체연료로 전환해 발

    2026-07-2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