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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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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B, 기후대응+탄소감축 개도국 패키지 지원…“韓 기후테크 기회”

    다자개발은행(MDB)이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홍수·가뭄 등 기후대응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풍력발전소, 지하수저류댐 등 한국의 기후테크 산업의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DB)는 최근 에티오피아의 상습 가뭄

    2025-10-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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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중립녹색성장위원회→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명칭 변경…기후부 12개 법안 국회 통과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명칭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생물다양성 보전·이용에 관한 법률 등 12개 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선, '기

    2025-10-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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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찾은 오픈AI…AI 기반 물관리 혁신 협력 논의

    한국수자원공사가 오픈AI를 만났다. 양측은 인공지능(AI)과 수자원 인프라 결합으로 글로벌 물 리스크 공동 대응하는 데 공감했다. 물 분야 특화 초거대언어모델(LLM), 기후변화 예측 플랫폼, AI 정수장 글로벌 모델 개발 등 구체적 협력 과제도 논의했다. 윤석대 한국

    2025-10-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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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펙발레오, 中企 기술자료 자사 도면에 무단 사용…과징금 4억 철퇴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자신의 도면에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카펙발레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4억10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수급사업자의 제안값이 포함된 기술사양변경의뢰(ECR) 검토요청서를 무단 사용한 행위에 대한 첫 제재다. 공정위는 토크컨버터 등 자동차

    2025-10-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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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온테크, 드론전용 소형전술차량 최적화 'VTOL' 개발…ADEX 2025 첫 공개

    네온네크는 드론전용 소형전술차량에 최적화한 모듈형 수직이착륙기(VTOL)를 새롭게 개발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첫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VTOL 개발에 주력해온 회사는 최근 날개길이 3.5m, 2.5m급 VTOL을 개발

    2025-10-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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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기관 대상 수상

    한국전력이 23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주최로 국내 컴플라이언스의 발전과 저변 확대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한전은 지난해

    2025-10-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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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테크 범부처 TF 출범…재생에너지·CCS 등 녹색전환(GX) 촉진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가속화하기 위한 범부처 전담반(TF)이 출범했다. 속도감 있는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탄소포집저장(CCS) 등 녹색전환(GX) 촉진의 핵심 수단인 기후테크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수립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10-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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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 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통과…원안위 “신규원전과 동등한 사고대응 능력 확보”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수명연장)을 심사 중인 원자력안전위원위원회가 23일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을 표결로 의결했다. 원안위는 이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6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사고 범위가 원자로 규칙에 따른 모든 범위를 포괄하고 있는 점

    2025-10-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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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국정감사]한전, 눈덩이 적자에 송전망 확충 한계, 전기료 정상화 시급

    한국전력공사가 연료비·전력 구매 비용 급등과 전기요금 조정 지연으로 인해 누적적자 28조원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송전망 확충의 한계에 봉착했다. 시대적 변화와 시장 원리를 반영해 조속히 전기료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3일 국회

    2025-10-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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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몰 탈퇴, 가입만큼 쉬워진다”…공정위, 다크패턴 규제 6종 해석 기준 시행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다크패턴 규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석 기준과 사업자의 권고 사항을 담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안을 마련,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9일 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법'에서 규정한 △숨은갱신 △순차공개 가격책

    2025-10-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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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韓 해상풍력·AI에 20조원 투자 의향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한국의 재생에너지-인공지능(AI) 인프라에 20조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인수한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그룹을 통해서다. 해상풍력, 전력망, AI 데이터센터 간 유기적 연결이 주요 투자처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AI 3대 강국 도약

    2025-10-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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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태양광 단속 뒤 '회전문 인사'…퇴직자 재생에너지 자회사 CEO 직행

    한국전력공사가 태양광 단속 뒤에 숨은 '회전문 인사'가 논란이다. 내부 직원의 태양광 겸업을 강력히 단속하며 수십 명을 징계하는 반면, 정작 퇴직 임원들은 한전 출자 자회사로 재취업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2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5-10-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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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기후장관 “풍력발전 보급 확대, 산업 생태계 적극 육성할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풍력업계를 만나 “풍력발전의 보급 확대와 함께 관련 산업 생태계를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2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부처 출범 후 첫 풍력 업계 간담회를 열고 “기후부는 과거 환경부가 주로 담당해온 규제 중심의 역

    2025-10-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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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송전망 건설사업 절반 이상 '지연'…“에너지전환 목표 공염불”

    한국전력공사의 송전망 건설사업이 절반 이상 지연되고 있다. 전국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계통연계 지연으로 제때 전력을 판매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차질이 우려된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11차 전력수

    2025-10-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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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천-시애틀' '인천-괌' 등 10개 항공노선 이전 절차 개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독과점 항공노선 중 인천-시애틀, 인천-괌 등 10개 노선을 다른 항공사(대체항공사)에 이전한다. 기업결합에 따른 구조적 시정조치 일환이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정기회의를

    2025-10-2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