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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나프타 쇼크, '재생원료'로 돌파…기후부, 종량제봉투 제작 현장 점검중동 전쟁 장기화로 폴리에틸렌(PE)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면서 정부가 재생원료 기반 대응에 본격 나섰다. 생활 필수품인 종량제봉투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 플라스틱 활용 확대를 해법으로 제시하며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기후에
2026-04-06 15:41 -
한전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대형 청사 짓는다…BIPV·탠덤셀 등 차세대 태양광 집결한국전력이 국내 최초로 대형 업무시설에 제로에너지빌딩(ZEB) 1등급을 적용한 신축 청사 건설에 나선다. 유리창호형 페로브스카이트(BIPV), 탠덤셀 등 차세대 태양광 신기술이 총집결된 강원본부 신축 사옥은 에너지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은 강원본
2026-04-06 15:17 -
“중동 의존 끊는다”…2030년 재생에너지 20%·그린테크 3대 강국 도약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계기로 화석연료 중심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로 확대하고, 기후테크 등 녹색제조 3대 강국으로 도약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2026-04-06 11:48 -
[그린테크 현장을 가다]⑤ 케빈랩, AI 에너지 관리 플랫폼 '퍼스트홈' 70만 세대 구축…“글로벌 유니콘 도약할 것”세계 각국의 기후위기 대응이 '생산' 중심에서 '관리'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에너지 수요관리 기술이 급부상하고 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기후테크 기업인 '케빈랩'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17년
2026-04-05 14:00 -
[뉴스줌인] 전쟁→유가→공업제품…“물가 충격, 이제 2차 국면 진입”중동 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가격 상승을 넘어 공업제품 전반으로 확산되며 '물가 도미노'가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유가 급등을 넘어 생산·유통 전 과정에 비용 압력이 전이되는 2차 물가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3월 에너지 물가지수는
2026-04-05 12:58 -
“지옥문 48시간”…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 물가·에너지 충격 악화 우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48시간 최후통첩'을 재차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과 에너지 인프라 공격 시나리오가 맞물리며 유가 급등과 물가 충격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2026-04-05 12:45 -
노동부 '공공부문 불합리한 관행 상담센터' 6일 개소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의 불공정 계약과 부당한 고용 관행을 뿌리 뽑고, 국민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6일 '공공부문 불합리한 관행 상담센터'를 정식 개소한다. 상담센터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노동
2026-04-05 12:00 -
근로복지공단 “사업자등록 한 번으로 고용·산재보험 가입”#건설업을 주로 영위하던 사업주 A씨는 임업을 일부 병행하면서 고용·산재보험 성립신고 기한을 놓쳐 과태료 부담을 우려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보험사무 전담 인력이 없어 현장 담당 직원이 관련 업무를 겸하면서 신고가 지연된 것이다. 그러나 2025년부터 사업자등록 신청한
2026-04-05 12:00 -
“국내 토양기술 '국가표준 절차' 한눈에”…국립환경과학원, 6단계 표준화국내 토양 기술의 국가표준(KS) 제정을 돕기 위해 환경분야 최초로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가 발간된다. 이를 통해 민간과 학계의 고유한 환경기술이 국가표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뢰성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 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토양 분
2026-04-05 12:00 -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 AI로 해결”…기후부 'AX 아이디어 경진대회' 내달 28일까지 개최'인공지능 대전환(AX)'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AX 아이디어
2026-04-05 12:00 -
한전-전력그룹사, 긴급 사장단 회의 개최…“중동發 자원위기 에너지 절감 선도”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긴급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가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한전
2026-04-05 11:27 -
김성환 기후부 장관, 종량제봉투 점검…지자체 간 물량조정 등 수급 안정화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구립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발생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2026-04-03 11:12 -
“세탁기·냉장고도 25% 직격”…美 관세폭탄에 韓 수출기업 '비상'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완제품에 대해 25% 관세를 일괄 부과하기로 하면서 한국 가전·제조업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세탁기·냉장고 등 철강 비중이 높은 제품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며, 비용 부담이 가격 경쟁력 약화로 이
2026-04-03 10:29 -
노란봉투법 시행 24일 만에 첫 판정…원청 '사용자성' 인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하청노조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4개 공공기관을 상대로 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관련 시정 신
2026-04-02 20:55 -
속보노동위, 노란봉투법 시행 후 원청의 하청노조 사용자성 첫 인정2026-04-02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