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이준희 기자

안녕하세요. 이준희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정부,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3분기 발표…전문인력 20만명 양성

    정부가 청년 고용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3분기 중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발표한다. 2030년까지 20만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20만개 이상의 민간·공공 일자리를 발굴하는 한편 제조업·건설업 등 고용 부진 업종에 대한 맞춤형 대책도 마련한다. 정부는 16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6월 고용동향과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07-16 09:00
  • 기사 썸네일
    화학물질안전원, 대형 화재 대응 강화…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 개편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이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사고를 반영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금수성 물질의 안전 반출 절차를 신설하고, 주민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 체계와 소방용수에 따른 2차 환경오염 방지대책을 의무적으로 비상대응계획에 담도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대형 화재사고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의 비상대응계획을 강화하고, 이를 반영한 작성 매뉴얼을 16일 산업계에 배포한

    2026-07-16 08:26
  • 기사 썸네일
    에기평,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품질인증 인프라 구축 본궤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기술규제청 본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의 협의의사록(R/D) 교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선진 에너지 기술 표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환식에는 에기평 정승영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사업

    2026-07-16 07:59
  • 기사 썸네일
    기후부, PPA 중개플랫폼 다음달 가동…“매칭부터 행정절차까지 고도화 검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력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을 다음 달 공식 가동한다. 당장은 수요·공급 정보 게시와 거래 상대방 매칭에 집중하고, 향후 한국전력·전력거래소와 연계해 공급 개시까지 필요한 행정절차를 전산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기후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달 말까지 모의거래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한 뒤 다음달

    2026-07-15 14:00
  • 기사 썸네일
    유용 폐자원 위장수출 막는다…고철·비철금속 수출 신고 의무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구리스크랩과 전자폐기물 등을 고철로 위장해 해외로 반출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고철·비철금속을 수출 신고 대상으로 전환한다. 반면 폐식용유와 폐IC트레이 등 국내 산업에 필요한 순환자원은 수입 신고를 면제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고 순환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기후부는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유용 폐자원의 국내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적용대상 폐기물의 품목 고시'와 '국

    2026-07-15 12:02
  • 기사 썸네일
    상반기 산재 사망 11.8% 감소…제조업은 37.3% 증가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지난해보다 11.8% 감소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과 서비스업 등에서 사고사망자가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제조업은 대형 화재·폭발 사고 여파로 사고사망자가 37.3% 증가해 정부가 하반기 제조업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잠정 집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07-15 12:00
  • 기사 썸네일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3.7%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올해보다 380원(3.7%) 오른 수준이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최저임금은 표결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경영계는 올해 수준인 1만320원을 각각 제시하며 협상을 시작했다. 이후

    2026-07-14 23:40
  • 기사 썸네일
    최저임금 막판 협상 돌입…노동계 1만1150원 vs 경영계 1만55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양측은 14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10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150원과 1만55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600원까지 좁혔다. 이날 심의 결과에 따라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노사 간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2026-07-14 17:30
  • 기사 썸네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AI 대전환 시대…새 사회계약 필요”

    인공지능(AI)이 산업과 노동시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가운데 정부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회계약 마련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본격화한다. AI 기술혁신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크게 높이는 동시에 일자리와 임금체계, 사회안전망까지 변화시키는 만큼 산업화 시대 제도를 넘어서는 새로운 사회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 혁신의 길' 토론회를 개최했다. 노동계와

    2026-07-14 15:00
  • 기사 썸네일
    호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속도전…기후부, 2030년 공급기반 구축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공업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2030년까지 용수공급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가뭄 등 비상상황에도 생산 차질이 없도록 다중 수원체계도 마련한다. 기후부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대하빌딩에서

    2026-07-14 14:24
  • 기사 썸네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 “발전공기업 구조개편, 단순 통합 아닌 에너지대전환 위한 재설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4일 발전공기업 구조개편을 두고 “단순 통합이 아닌 에너지대전환을 위한 재설계”라고 강조했다. 발전 5사 기능 재편 방안을 연내 마련하기로 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와 대규모 전력망 투자, 인공지능(AI) 시대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기업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발전 5사 사

    2026-07-14 14:20
  • 기사 썸네일
    2030년 승용차 온실가스 기준 23% 강화…중·대형 상용차도 감축 의무화

    정부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자동차 온실가스·연비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승용차 평균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은 2030년까지 기존 70g/㎞에서 22.9%(16g/㎞) 낮춰 54g/㎞로 강화하고, 중·대형 상용차는 내년부터 차종별로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및 기준의 적용·관리 등에 관한 고시'와 '중·대형 상용차 평균

    2026-07-14 12:00
  • 기사 썸네일
    [국가재정전략회의]李 대통령, 전기요금 체계 개편 논의 시사…“정책토론 해보자”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용과 가정용 전기요금 역전 현상 등을 비롯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이 남는 시간에는 요금을 낮추고 수요가 몰리는 시간에는 요금을 높이는 시간대별 요금제 확대와 함께, 산업용 전기요금 경쟁력,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첨단산업 전력·용수

    2026-07-13 16:04
  • 기사 썸네일
    [관망경] 메가프로젝트 마지막 퍼즐 '지방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던진 메시지는 분명하다.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는 것이다. 정부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제시하며 재정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예산과 정책 방향은 정해졌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다. '누가 메가프로젝트를 완성할 것인가'이다. 답은 의외로 중앙정부만이

    2026-07-13 16:00
  • 기사 썸네일
    반도체 증가세에도…제조업 고용보험 13개월 연속 감소

    반도체 고용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제조업 전반의 고용 한파는 계속됐다. 반도체 고용보험 가입자는 증가폭을 키웠지만 자동차와 화학, 전기장비 등 주력 업종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13개월 연속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5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4000명(1.7%) 증가했다. 올해 2월 이후 6개월 연

    2026-07-13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