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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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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中 정상회담 끝나자마자 제 갈 길?…中, 美 '호르무즈 결의안' 퇴짜

    중국이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규탄 결의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충 주유엔 중국대사는 유엔 전문 매체 패스블루(PassBlue)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등이 추진 중인 호르무즈 해협 관련 안보리 결의안에 대해 “내용도 적절하지 않고 시기도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푸 대사는 “지금 필요한 것은 양측이 진지하고 선의에 입각한 협상에 나서 문제

    2026-05-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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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좋다는 당근…“그 외 효능이 더 대박”

    당근이 면역력 강화와 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특히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만성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영양학자 제나 호프의 설명을 인용해 당근의 주요 건강 효능과 효과적인 섭취 방법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근은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은 반면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 비타민K, 칼륨 등을 풍

    2026-05-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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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판 벌이고 '수천건 주식 거래'한 트럼프…'팔란티어' 매수 뒤 '공개 찬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방산업체 팔란티어 주식을 대거 매수한 뒤 공개적으로 회사를 치켜세운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세조종 및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였다. 미 경제매체 CNBC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윤리국(OGE) 공개 자료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서 팔란티어를 공개적으로 칭찬하기 수 주 전 대량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팔란티어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군사 플랫폼 업체

    2026-05-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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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돔도 사치다' 가격 30% 급등…이란전쟁에 '피임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가 이제는 피임용품 가격까지 흔들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석유화학 원료 공급이 막히면서 콘돔 가격이 급등하고, 미국과 중국의 정책 변화까지 겹치며 이른바 '피임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콘돔 제조업체인 말레이시아 카렉스는 지난달 23일 제품 가격을 최대 30% 인상한다고 밝혔다. 카렉스는 연간 50억 개 이상의 콘돔을 생산하며 듀렉스와 트로잔 등 글

    2026-05-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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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와 동급” 트럼프에 굴욕 안긴 시진핑…곧바로 푸틴 만나 '힘의 중국' 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이 곧바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까지 베이징으로 불러들이면서, 중국의 달라진 국제적 위상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뚜렷한 성과 없이 돌아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중국은 미·러 정상을 잇달아 상대하며 글로벌 외교의 중심축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9년 만에 중국에서 다시 성사된 미·중 정상 대면이었다. 회담 분위기부터 과거와는 달랐다는

    2026-05-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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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3 여학생 물통에 '몹쓸짓' 하고…체포때 얼굴 감추려 '표정 비트는' 日교사

    일본 도쿄의 한 공립 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3학년 여학생의 물품에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15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TBS NEWS DIG'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의 한 공립 초등학교 교사인 와카마츠 코지로(39)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와카마츠는 지난해 10월, 휴일 출근 중 교실에 남아있던 3학년 여학생 A(9)양의 물통에 자신의 하반신을 문지르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2026-05-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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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먹었더니 만성 염증 싹 사라져”…의사들이 강력 추천한 '이 음식' 뭐길래?

    만성 염증이 심혈관질환과 암, 치매, 우울증 등 각종 중증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만큼 평소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특히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염증 완화의 핵심으로 꼽혔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대 면역학·류마티스학과 타미코 카츠모토 임상 부교수는 최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염증을 줄이고 관련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염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감염에 반응해 나타나는 급성 염증은

    2026-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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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15m 상공'까지 날아가…강풍에 휩쓸렸다 극적 생존한 남성

    인도 북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풍 속에서 한 남성이 강풍에 휘말려 약 15m 상공까지 떠올랐다가 추락했지만 극적으로 생존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인도 현지 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최근 우타르프라데시주 베렐리 지역에서 한 남성이 양철판을 붙잡고 있다가 강한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을 덮친 강풍은 남성을 순식간에 공중으로 끌어올렸다. 남성은 버티기 위해 밧줄을 꽉 붙잡았지만, 거센 바람을 견디지 못한 밧줄이

    2026-05-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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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대만 공격시 美가 방어?” 트럼프 “대답 안했지만 대만 무기 판매 결정 내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측은 회담 직후 한반도 문제가 논의됐다고 공개했지만, 미국 백악관 발표에서는 관련 내용이 빠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친 뒤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정상회담 결과 발표에서 양국 정

    2026-05-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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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서 받은 물건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라”…美방중단 귀국길 '철통보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마친 미국 대표단이 귀국 직전 중국 당국으로부터 받은 물품을 모두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입증부터 일회용 휴대전화까지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며 강도 높은 보안 조치를 유지한 것이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미국 Fox News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던 미국 대표단은 출국 직전 중국 측이 제공한 각종 물품을 전량 회수해 폐기했다. 미국 뉴욕포스트 백악관

    2026-05-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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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화물선, 호르무즈 인근 해역서 공격 받아…불길 휩차인채 침몰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인도 국적 화물선이 공격을 받아 침몰하면서 중동 해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인도 해운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오만 해안 인근에서 인도 국적의 목조 화물선 '하지 알리'호가 공격을 받아 불길에 휩싸인 뒤 침몰했다. 선박에 타고 있던 승무원 14명 전원은 오만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 배는 가축을 싣고 소말리아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항구로 향하던 중이었다. 인도 정부는 이번

    2026-05-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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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3명과 3년째 연예' 사실 공개한 유명가수…“서로가 자발적 동의”

    세계적인 알앤비 스타 니요(Ne-Yo)가 세 명의 여성과 동시에 연애하는 '다자 연애' 생활을 공개하며 이로 인해 비즈니스 계약이 취소되는 등 불이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다자 연애는 서로를 독점하지 않고 두 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관계 형태를 뜻한다. 15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과 이뉴스 등에 따르면 니요는 최근 팟캐스트 '쏘리 위어 사이러스(Sorry We're Cyrus)'에 출연해 현재 여성 3명과 동시에 연애를 하며 한집에서 아

    2026-05-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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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쇠퇴하는 국가” 시진핑 발언에…트럼프 “전적으로 동의, 바이든 탓”

    중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쇠퇴하는 국가'에 빗댄 것과 관련해 “바이든 행정부 4년 동안 미국이 입은 엄청난 타격을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년 전만 해도 우리는 사실 쇠퇴하는 나라였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 주석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 주석이 언급한 것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상황”이라며 전임 행정부의 경

    2026-05-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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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는 못 참지”…국빈 만찬장서 셀카 찍은 샤오미 회장

    미·중 국빈 만찬장에서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과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함께 사진을 찍는 장면이 포착돼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장에서 레이쥔 회장이 머스크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눈 뒤 함께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레이쥔 회장은 자리에 앉아 있던 머스크에게 먼저 말을 건넨 뒤 휴대전화를 앞으로 들어 사진 촬영을 준비했다. 머스크는 한쪽 눈을 감고 윙크하

    2026-05-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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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문제 논의했나” 기자 두명이 물었는데…시진핑과 나란히 선 트럼프, 답변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훌륭하다”고 평가하며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다만 민감한 현안인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는 공개적인 언급을 피했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톈탄(천단·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담 소감을 묻는 질문에 “훌륭하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멋진 곳이다. 믿기지

    2026-05-1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