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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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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재킷' 입은 젠슨 황 “맛있다” 한 마디에 대박난 국숫집…다음날 행동은?

    중국 수도 베이징 도심의 한 국숫집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방문 이후 뜻밖의 '성지'가 됐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1일 해당 식당이 황 CEO 방문 다음 날 곧바로 '가죽 재킷 세트 메뉴'까지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 15일 베이징 중심가 난뤄구 상업지구에 위치한 한 복음면 식당을 찾았다. 당시 그는 대형 국수 그릇을 손에 든 채 젓가락으로 면을 급하게 먹는 모습이 시민들에

    2026-05-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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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타이밍 아냐”…이란전 여론 의식한 트럼프, 장남 결혼식 불참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을 앞두고 참석 의사를 내비쳤지만, 이란 전쟁 상황 등을 이유로 확답은 하지 않았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이란 문제와 여러 현안의 중심에 있다”며 “지금은 좋은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은 내가 참석하길 원하고 있다”며 “아주 작고 조용한 행사일 것이며 가능하면 참석하려고 노

    2026-05-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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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에게 살인 지시'하고 사건 당일 'SNS에 댄스 영상' 올려…日, 또다른 배후 거론

    일본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강도 살인 사건의 피의자들이 모두 16세 청소년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여기에 범행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인플루언서 부부까지 검거되면서 사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현지시간 20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도치기현 가미노카와마치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복면을 쓴 괴한들이 집 안으로 침입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2026-05-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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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급 기한 8일 남기고…바지 주머니서 '당첨금 89억' 구겨진 복권 발견

    미국에서 한 남성이 약 590만달러(약 89억원)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되고도 거의 1년 동안 이를 까맣게 잊고 지내다, 지급 마감 8일 전 극적으로 상금을 수령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시사 매체 피플지는 19일(현지시간) 당첨 사실을 잊고 지내던 남성이 우연히 뉴스를 접한 뒤 복권을 다시 찾아 거액의 당첨금을 가까스로 받게 된 사연을 보도했다. 당첨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복권은 미국 뉴저지주의 숫자 맞추기 복권인

    2026-05-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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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중 성폭행 당해” 女출연자 3명 폭로…英 인기 '결혼 리얼리티' 시즌 전체 삭제

    영국의 인기 결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라인드 웨딩:첫눈에 결혼했어요(Married at First Sight)' 영국판 출연 여성들이 촬영 과정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방송사인 채널4는 결국 해당 프로그램 전 시즌을 플랫폼에서 삭제했다. 현지시간 20일 BBC와 CNN 등에 따르면, 영국판 '블라인드 웨딩' 출연 여성 3명은 BBC 시사 프로그램 파노라마에 출연해 촬영 중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

    2026-05-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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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시진핑·푸틴 회담 좋은 일…무기 수출, 대만 총통과 통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대만 문제와 이란 전쟁 등을 둘러싼 입장을 잇달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회담에 대해 “좋은 일이라고 본다”며 “나는 두 사람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 계획을 자신에게 미리 언급했었다고 소개하면서,

    2026-05-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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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락이 18번 내리쳤다”…29년간 '복권 18번 당첨'된 美 남성

    미국에서 한 남성이 29년 동안 무려 18번이나 복권에 당첨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주 복권 당국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권에 18차례 당첨된 남성 로버트 베반의 사연을 소개했다. 아이다호주에 거주하는 베반은 최근 '100만달러 킹 스크래치' 복권 게임에서 5만달러(약 7500만원)에 당첨됐다. 이번 당첨은 그의 인생 통산 18번째 복권 당첨 기록이다. 아이다호 복

    2026-05-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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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에 스타벅스 미국 본사까지 나섰다…“광주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광주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 글로벌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광주 시민들과 이번 비극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 고객과 지역사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책임 있는 경영진에 대한 조치가 이뤄졌으며 현재 철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통제와 규범

    2026-05-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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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명의 위조 신용카드로 400만원 금팔찌 구매한 중국인 구속

    제주에서 위조 신용카드로 수백만원대 금팔찌를 구매한 30대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구속됐다. 1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인 A씨는 사기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금은방에서 한국인 명의로 위조된 신용카드를 사용해 4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매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금은방 업주가 결제 과정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

    2026-05-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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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전 특수 노린 큰손들 베팅…에너지 주식 대거 사들였다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세계 최상위 부호들의 전용 자산관리 조직인 '패밀리오피스'가 올해 1분기 석유·가스·재생에너지 관련 주식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13에프)를 분석한 결과, 억만장자 투자자들의 패밀리오피스는 에너지 자산 비중을 크게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듀케인 패밀리오피스는 중남미 에너지 기업 투자 확대에 나섰다

    2026-05-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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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보류' 트럼프 “이란이 핵무기 갖지 못하는 합의 하면 만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합의가 이뤄질 경우 군사 행동을 멈출 수 있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의약품 가격 인하 관련 행사에서, 19일로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 재개를 보류한 배경에 대해 “중동 동맹국 정상들이 협상이 타결 직전이라고 보고 있어 2~3일 정도 아주 짧은 기간 공격을 미뤄달라고

    2026-0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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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전에 기름값 67조 날린 미국인들…“연말까지 지속땐 258조 더 부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전 이후 미국인들이 휘발유와 디젤 구매에 추가로 지출한 금액만 450억달러(약 67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 가격 정보업체 오피스(OPIS) 가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미국인의 휘발유·디젤 구매 비용은

    2026-05-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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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다가 스마트폰 쓰면 퇴점”…美·日 식당 '노 스크롤' 문화 확산

    미국과 일본 일부 외식업계에서 식사 중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이른바 '노 스크롤(No Scroll)'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음식 사진 촬영이나 소셜미디어(SNS) 업로드 대신 식사와 대화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려는 움직임이다. 15일 폭스뉴스와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일부 식당들은 매장 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거나 자발적인 보관을 권장하는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라스베이거스 등에 매장을 둔 고급 레스토랑

    2026-05-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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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무정자증인데 아내가 임신했다”…AI 때문에 생긴 일?

    미국에서 인공지능(AI)이 무정자증 남성의 '숨겨진 정자'를 찾아내 임신에 성공한 사례가 공개됐다. 자연 임신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던 부부가 AI 기술 덕분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되면서 생식의학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의 제브 윌리엄스 교수 연구팀은 5년간의 연구 끝에 2024년 '스타(STaR·Sperm Track and Recovery)'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2026-05-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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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반도체주 4% 급락에 삼전 파업 리스크까지…검은 금요일 이어 검은 월요일 오나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노조 총파업 이슈까지 겹치며 오는 주 초 국내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13% 급락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표주인 엔비디아는 4.42% 하락했고, 마이크론(-6.69%), 인텔(-6.18%), AMD(-5.69%)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도 일제히 큰 폭

    2026-05-1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