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목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일본 노무라증권이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을 근거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 단계”라고 진단했다.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력·방산·자동차 산업까지 성장 흐름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상승세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정창원 노무라 아시아 리서치 공동대표는 12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 경제 및 주식시장 미디어 브리핑'에서 “올해 메모리 반도체 월별 매출은 과거에
2026-06-12 17:25 -
이구아수 폭포서 분실한 휴대폰 찾겠다고…60m 절벽 앞 급류로 뛰어들어브라질의 세계적인 관광 명소 이구아수 폭포에서 한 관광객이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찾기 위해 안전 난간을 넘어 위험 구역에 들어갔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구아수 폭포 전망대를 찾은 관광객 A씨는 분실한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안전 펜스를 넘어 60미터 절벽 앞 급류로 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폭포 낙하 지점과 가까운 위험 구간에서 스마트폰 수색을 벌였으며, 다행히 스스로 전망대 쪽으로 돌아온
2026-06-12 16:52 -
네타냐후 패싱…“트럼프 '종전 합의 임박' 소식 듣고 깜짝 놀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고 밝힌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관련 내용을 사전에 전달받지 못해 놀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CNN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11일(현지시간) 이란 안보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하던 중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내용을 접하고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측 소식통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과 이란
2026-06-12 14:36 -
황인범 동점골·오현규 역전골…한국, 체코에 2대1 역전승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체코에 먼저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황인범의 맹활약과 교체 카드 오현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따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같은 조에서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하면서 한국은 조
2026-06-12 13:47 -
이란, 美 이틀째 공습에 “호르무즈 전면 폐쇄”…선박 2척에 발포이란이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이은 공습에 대응해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폐쇄한다고 선언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의 통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유조선과 화물선 등 민간 상선도 포함된다. 이란군은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은 발포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날 실제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2026-06-11 08:54 -
“내가 나한테 투표했는데 0표?”…재개표 요구한 英 후보, 결말은?한국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를 둘러싸고 각종 의혹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영국에서 발생한 이른바 '0표 사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5월 영국 잉글랜드 켄트주 메드웨이 의회 레이넘 노스 선거구 지방선거에 노동조합사회주의자연합(TUSC) 후보로 출마한 폴 데니스는 개표 결과 단 한 표도 얻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선거구에서는 총 8464표가 투표됐지만 데니스의 공식 득표수는 0표였다. 논란은 데니스가 자신에게 직접
2026-06-10 10:15 -
미군, '헬기 격추' 보복…“이란에 공격 개시”미군이 9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자위권에 따른 군사 공격을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최고사령관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날 오후 5시(미 동부시간)부터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에 대해 전날 미 육군 아파치 공격헬기가 격추된 데 따른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당화될 수 없는 이란의 공격 행위에 대한 비례적 대응”이라고 강조
2026-06-10 08:35 -
트럼프, 네타냐후에 경고…“조심하지 않으면 혼자 남게 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준비하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조심하지 않으면 곧 혼자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합의가 무너질 가능성을 우려해 네타냐후 총리에게 직접 공습 중단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7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있는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공습을 감행했다. 이
2026-06-09 08:49 -
트럼프 “이란과 10일까지 합의 가능성…미사일 쐈으니 돌아와 합의하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이란에 대해 “이제 공격을 멈추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방송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공격은 협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란에 하고 싶은 말은 미사일을 쐈으니 이제 그만하고 협상장으로 돌아와 합의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오는 8일부터
2026-06-08 08:47 -
우크라, '푸틴 고향'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론 공습…러 “계속 공격하면 핵무기 사용”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대표 국제행사인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일에 맞춰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일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 이에 러시아는 자국 영토에 대한 공격이 계속될 경우 핵무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석유 저장시설에서 연기가 치솟는 영상을 공개하며 “러시아 영토 내 주요 시설들이 공격을 받았고, 상
2026-06-04 17:59 -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일본 후쿠시마현에서 흑곰이 제철소와 인근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민과 직원 4명을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산케이신문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후쿠시마현 사사키노 지역의 한 제철소에서 곰이 사람을 공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안 카메라 영상에는 흑곰 한 마리가 제철소 입구 부근에서 직원을 뒤쫓아 공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20대 직원이 달아나려 했지만 곰에게 붙잡혀 넘어졌고, 이후 건물 안으로 들어간 곰은 60대 직원까지 공격했다.
2026-06-04 17:53 -
정원오에 개표 내내 뒤지다 막판에 뒤집은 오세훈…사상 첫 5선 서울시장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오 후보는 개표 막판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서울시장 선거 사상 처음으로 5선 고지에 올랐다. 개표율 90%를 넘긴 시점까지도 양 후보는 초박빙 승부를 이어갔으나, 막판 보수 성향 지역 표가 집중 반영되면서 오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정 후보가 5
2026-06-04 10:29 -
한국선 싸늘했던 그녀들…김정은 만나자 울음 터뜨려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북한 평양 내고향 여자축구단 선수들이 귀국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내고향 여자축구단과 북한 U-17 여자대표팀의 시범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선수들을 향해 “조국의 장한 딸들”이라고 칭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
2026-06-02 16:51 -
“샤워기 물로 양치·입 헹구지 마세요”…무심코 꿀꺽했다간 세균 침투욕실 내 물건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 환경호르몬 등에 노출돼 각종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김혜란 약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서 “욕실은 습하고 따뜻한 환경 탓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공간”이라며 “여드름, 비염, 잔기침, 모낭염이 자주 생기거나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진다면 욕실 환경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몸에 직접 닿는 샤워볼의 위생 관리
2026-06-02 15:25 -
“결혼 끝났다” 이혼 통보에…안에 아내·딸 있는데, 굴착기로 집 부순 남성미국에서 한 남성이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자 굴착기를 몰고 자신의 집을 파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방송사 CBS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에 거주하는 48세 남성 에릭 피어브샤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아내가 “결혼 생활은 끝났다”고 말하자 피어브샤는 “그렇다면 집을 무너뜨리겠다”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지난 26일 굴착기에 올라 집 뒷부분을
2026-06-02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