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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이거 사라고 공개 추천했다…하룻밤에 38% 폭등한 이 종목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급증에 힘입어 미국 IT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30% 넘게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과거 '델 주식 매수 추천' 발언까지 다시 주목하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올해 1분기 매출 43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한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86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2.96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2026-05-29 21:30 -
월 130만원에도 “군대 가겠다” 5000명 몰린 프랑스…러시아가 불안해서?프랑스가 새롭게 도입한 자발적 군 복무제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청년들이 몰리면서 유럽 안보 위기 속 군사력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프랑스 군 당국은 28일(현지시간) 18세에서 25세 사이 청년 약 5000명이 자원병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모집 인원인 30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프랑스군은 현재까지 약 1000명을 이미 선발했으며, 나머지 4000여건 이상의 지원 서류는 작성 또는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
2026-05-29 15:13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한 그릇”…CNN이 주목한 부산 음식은?미국 방송사 CNN이 부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복국'을 집중 조명하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한 그릇”이라고 소개했다. 독성을 가진 복어로 끓이는 음식이라는 점에 주목한 표현이다. 다만 CNN은 복국이 부산의 해양 음식 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는 음식이라고 평가했다. CNN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독과 오명을 벗어낸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복어 요리를 자세히 다뤘다. 매체는 복어가 치명적인 독성을
2026-05-29 10:07 -
“트럼프, 이스라엘 등 동맹에 이란과 종전합의 초안 공유”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협의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초안을 동맹국들에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측에도 관련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정세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초안을 이스라엘 등 동맹국에 회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초안은 최근 중동 외교가에서 거론되던 내용과 큰 차이
2026-05-29 08:53 -
“한국은 中 겨누는 단검” 주한미군사령관에…中대사관 “선 넘어”중국 정부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에 강하게 반발하며 공개 경고에 나섰다. 브런슨 사령관이 한국과 주한미군을 중국 견제를 위한 '전진기지'처럼 표현했다는 이유에서다. 주한중국대사관은 28일 질의응답 형식의 입장문을 내고 브런슨 사령관의 공개 발언에 대해 “명백히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 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중국 견제 전략에서 한국의 지리적 중요성과 주한미군 역할을 설명하면서 한국을 “단검”이자 “고정된 항공모함”에 비유한
2026-05-29 08:43 -
美 “이란과 종전 잠정 합의 보도 맞다…트럼프 최종 승인만 남아”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60일짜리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부 당국자도 관련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하면서 중동 정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다만 최종 발효 여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인에 달려 있으며, 이란 정부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중재에 참여한 중동 지역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협상단이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그 기간
2026-05-29 08:33 -
교미 중인 뱀을 '맨손'으로 덥석 들어올려…美보건장관, 손가락 물려도 안 놔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또다시 기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교미 중인 뱀 두 마리를 맨손으로 붙잡는 영상을 공개해 구설에 올랐다. 26일(현지시간) BBC와 더힐 등에 따르면 케네디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테라스 구석에서 엉켜 있던 뱀 두 마리를 맨손으로 들어 올리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뱀 한 마리가 그의 손가락을 물었지만, 케네디 장관은 끝까지 뱀을 놓지 않았다. BBC는 이번
2026-05-28 15:58 -
日 사찰에 안중근 위패가…일본인 간수가 그를 평생 추모한 사연은?일본 미야기현 구리하라시에 위치한 사찰 다이린지 에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 위패가 봉안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경덕 교수는 28일 최근 해당 사찰을 방문했다며 “이곳에는 안 의사의 위패와 함께 그가 중국 뤼순 감옥에 수감됐을 당시 간수 역할을 했던 치바 도시치의 위패도 나란히 모셔져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 의사가 사형 집행을 앞두고 남긴 유묵 '위국헌신 군인본분'이 치바에게 전달됐고, 이후 치바가 군국주의를 배격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평
2026-05-28 11:53 -
트럼프 “중·러가 이란의 고농축우라늄 가져가면 불편할 것…협상 만족 못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현재까지는 미국이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며 협상 결렬 시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이란은 매우 협상을 성사시키고 싶어 한다”면서도 “우리가 만족할 만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되거나 아니면 우리가 그냥 일을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어 이란 군사력이 사실상 소진
2026-05-28 11:07 -
北 “비핵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美·日 등 쿼드성명에 반발북한이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의 북한 비핵화 촉구에 강하게 반발하며 “북한의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 기자 질의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주권적 권리 행사를 문제 삼으며 '비핵화'를 운운하는 것은 쿼드가 미국의 일극지배 전략 실현에 복무하는 정치·외교적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앞서 미
2026-05-28 08:58 -
미군, 이란 드론 요격·군사기지 추가 공습…“호르무즈 인근 폭발음”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사흘 만에 다시 폭발음이 발생하며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는 27일(현지시간) 미군이 병력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한 이란 내 군사 기지를 겨냥해 추가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당국자는 미군을 위협한 이란 드론 여러 대도 요격·격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도는 직전 이
2026-05-28 08:43 -
두 팔, 상체 힘만으로 에베레스트 정상 올랐다러시아 공수부대원 출신인 루스탐 나비에프가 두 다리를 잃은 상태에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해 전 세계 산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인도 매체 뉴스18 등에 따르면 나비에프는 지난 20일 오전 8시16분(현지시간) 해발 8848m 에베레스트 정상에 도달했다. 이후 안전하게 하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현장 조정관인 킴랄 가우탐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나비에프가 정상 등반에 성공했으며 현재 무사히 베이스
2026-05-26 12:54 -
대통령 조기 퇴진에 선거판까지 베팅?…폴리마켓, 선 넘은 정치 베팅가상자산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Polymarket)이 세계 각국 규제 당국의 집중 제재 대상이 되고 있다. 전쟁과 선거, 날씨, 정치 이벤트 등 각종 이슈의 결과에 돈을 거는 서비스가 사실상 불법 도박에 해당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최근 폴리마켓 접속을 전면 차단했다. 당국은 “예측 시장 형태를 띠더라도 특정 사건 결과에 금전을 거는 행위는 온라인 도박”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
2026-05-26 12:14 -
협상 와중에…미군, 이란 미사일 발사 기지·기뢰부설함 표적 공습미군이 이란 남부 지역의 미사일 기지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을 겨냥한 공습을 단행했다. 미국 측은 “자위적 방어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군의 위협으로부터 미군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자위적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격 대상에는 미사일 발사대와 기뢰 설치를 시도하던 이란 선박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뉴스는 미
2026-05-26 09:13 -
위고비·마운자로가 암 진행 속도 늦춘다?…'항암 효과' 주목비만·당뇨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GLP-1 계열 약물이 암 진행 억제와 생존율 개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의료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최근 공개된 4건의 연구에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이 일부 암 환자의 치료 경과를 개선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암 연구소 연구진은 초기 암 진단 후 GLP-1 약물 복용을
2026-05-22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