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한류융합학술원이 한류를 콘텐츠 자체가 아닌 공연장·관광·도시·산업 등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관점에서 분석하는 정기 간행물을 발간한다.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은 '한류인프라리포트(Hallyu Infrastructure Report)'를 창간했다고 8일 밝혔다.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개별 콘텐츠의 성과를 넘어 한류를 생산하고 경험하며 지속시키는 기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격월간 리포트다. 연구 대상은 공연장과 문화시설 등 물리적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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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한류인프라리포트' 창간... 서울아레나 집중 분석2026-09-08 15:43 -
[ICT시사용어] 네오클라우드(Neocloud)네오클라우드(Neocloud)는 인공지능(AI)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자 또는 서비스를 뜻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클라우드 등 기존 하이퍼스케일러가 범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AI 학습과 추론에 특화된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대규모 GPU 수요가 급증하면서 네오클라우드가 새로운 클라우
2026-09-08 11:12 -
방송인 조나단이 만든 'KBS'…'대한흑인협회' 조회수 폭발'KBS'라고 쓰고 한국방송공사를 떠올렸다면 이번에는 틀렸다. 방송인 조나단이 만든 'KBS'는 'Korean Black Association', 한국어로는 '대한흑인협회'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외국인 친구들과 만든 가상의 협회 이름이다. 조나단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나단을 놀릴 수 있는 유일한 협회 제1회 대한흑인협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조나단의 동생 파트리샤를 비롯해 기니, 나이지리아
2026-09-06 18:25 -
한국OTT포럼·한국언론학회, AI시대 지역방송 혁신 전략 세미나 개최한국OTT포럼과 한국언론학회는 오는 11일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AI·OTT시대, 지역방송의 미래: 지역미디어 시스템의 혁신 전략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6 ACE 페어' 행사 기간에 열리는 세미나는 한국OTT포럼과 한국언론학회 방송과 뉴미디어 연구회가 공동 주관하고, 광주문화방송이 주최한다. 한국OTT포럼은 OTT 산업과 정책,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O
2026-09-06 14:51 -
“너무 파격? 불륜이 문제가 아니었다”…사상 첫 1000만 쿠팡 이끌어쿠팡플레이가 처음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1000만명을 돌파했다. 전달 대비 15.97% 늘면서 3위인 티빙과의 격차를 벌렸다. 앱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의 OTT 8월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집계 결과, 쿠팡플레이는 1006만7459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쿠팡플레이의 MAU가 1000만명을 돌파한 건 이번이 최초다. 1위는 넷플릭스로 MAU는 1620만7518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티빙(815만4906명), 4위는 웨이브(
2026-09-04 22:03 -
아리랑TV, 7일부터 미국 MSN서 콘텐츠 서비스아리랑TV는 오는 7일부터 아리랑TV 콘텐츠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미국 MSN에서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미국 이용자는 MSN 웹사이트와 MS엣지 등에서 별도 검색하지 않아도 아리랑TV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아리랑TV는 이용자의 관심사에 맞춰 콘텐츠가 추천되는 MSN 환경을 통해 한국 관련 영상 콘텐츠의 현지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아리랑TV는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채널 승인을 마치고 서비스 개시 일정을 7일로
2026-09-03 18:01 -
티빙 “보안투자, 2030년까지 100억원대로…고객 신뢰 회복”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정보보호 투자와 전문인력을 대폭 확충한다. 고객에게는 1인당 약 2만원 상당의 보상 패키지를 마련했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이용자 이탈 우려에 대해서는 콘텐츠 경쟁력 확보와 서비스 안정성을 높여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답했다.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는 3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 여러분께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2026-09-03 17:32 -
티빙 해킹, 접속키 하나에서 시작됐다…드러난 보안 허점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개발자의 접속키 탈취에서 시작됐다. 공격자는 하나의 접속키를 발판으로 개발환경에서 운영환경, 데이터베이스(DB)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했다. 이 과정에서 접속키 관리와 접근권한 통제, 이상행위 탐지 등 보안체계의 허점이 연쇄적으로 작용했다. 3일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공격자는 지난 5월 29일 티빙 개발자가 보유한 '개발환경 접속키'를 사전에 탈취해 개발환경에 침투했다. 정확한 접속키 탈취 경로는 확인되지 않
2026-09-03 16:00 -
티빙, 침해사고 공식 사과…피싱 안심 보험·1만원 상당 보상 제공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향후 5년간 정보보호 투자를 4배로 확대한다. 피해 예방을 위해 최대 300만원을 보상하는 안심 보험과 티빙 포인트 등 고객 보상 패키지도 제공한다. 티빙은 3일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안 투자 계획과 고객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이번 침해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2026-09-03 16:00 -
저작권위원회, 생활 속 저작권 콘텐츠 제작…2주간 순차 공개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저작권 궁금증을 쉽게 풀어낸 '슬기로운 저작권 생활' 콘텐츠를 제작하고 2주간 주제별로 순차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슬기로운 저작권 생활은 안무, 인공지능, 토렌트 등 생활 속 저작권 상황을 짧은 상황극으로 보여주고 방송인 박슬기가 진행을 맡아 저작권 관련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준다. 최근 저작권 쟁점으로 떠오른 주제를 일반 이용자 눈높이에서 다룬 점이 눈에 띈다. 이날 공개된 '안무' 편
2026-09-03 15:08 -
티빙, 활성계정 2206만개 유출…내부 기술자산도 털렸다티빙(TVING)의 개인정보 침해사고로 이용자 계정 3954만개(중복 포함)와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침해사고 신고 의무를 지연한 티빙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발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과 구성한 민관합동조사단의 티빙 침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출된 이용자 계정은 활성 계정 2206만개, 휴면·탈퇴 등 비활성 계정 1737만개
2026-09-03 14:02 -
정재욱 밀리의서재 대표 “AI 시대, 읽기는 질문하고 사고하는 경험”kt 밀리의서재는 3일 개막한 창립 10주년 컨퍼런스 '읽는 미래'에서 AI 시대 변화하는 독서의 의미와 미래 읽기의 방향을 제시했다. 정재욱 밀리의서재 대표는 이날 오프닝 키노트에서 지난 10년간의 독서 경험 변화를 짚고 AI 시대에 읽기가 갖는 의미를 제시했다. 생성형 AI가 요약과 답변을 대신하는 시대에 독서의 차별적 가치를 어디에 둘지를 플랫폼 차원에서 제시한 것이다. 정 대표는 지난 10년간 독서가 소유에서 접속으로, 검색에서 발견으로
2026-09-03 11:24 -
저작권보호원, '해외 저작권 바우처 지원사업' 성과 발표한국저작권보호원은 해외 진출 콘텐츠기업과 개인 창작자를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해외 바우처 지원사업'의 중간성과를 3일 발표했다.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27개사, 개인 3명, 공동대응 협의체 2개 등 총 32개 대상이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해 14개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올해 체결된 바우처 계약의 국고 지원 규모는 약 18억원이다. 지원 대상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은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면서 현지 저작권
2026-09-03 10:38 -
LG헬로비전, '지상렬의 아가미' 현장 공연 부산·대구 확대LG헬로비전이 오리지널 웹 예능 '지상렬의 아가미' 무대를 오는 10월부터 부산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상렬의 아가미는 개그맨 지상렬과 김승진이 진행하는 관객 참여형 토크쇼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객의 고민과 사연을 듣고, 그 순간을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 730만회를 돌파했으며 지난 6월부터 인천 부평구, 서울 인사동 등에서 진행된 현장 공연은
2026-09-03 09:35 -
[ET단상] K콘텐츠를 위해 K-OTT가 필요한 이유정부는 최근 2030년 K컬처 시장 목표를 400조원, 수출 목표를 1100억달러로 높였다. 새 기준의 2025년 잠정치는 각각 274조원과 718억달러로 추정된다. 5년간 시장은 126조원, 수출은 382억달러 늘어야 한다. 필요한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7.9%, 8.9%다. 호서대 연구의 연 5.5% 기준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2030년 시장은 약 358조원, 수출은 약 938억달러에 그친다. 높아진 목표를 뒷받침할 유통 인프라가 필요하다.
2026-09-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