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의 경기 전망이 4년 만에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이외에도 내수와 투자, 고용 등 대부분 부문에서 전달 대비 상승, 기업 심리가 전반적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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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기, 4년만에 긍정 전환…반도체·자동차 등 주요품목 수출개선 영향2026-02-24 10:56 -
서울반도체 美 자회사, 레이저컴포넌트 상대 광반도체 특허소송 승소서울반도체 미국 자회사인 세티가 광반도체 특허 소송에서 승리했다. 서울반도체는 이달 미국 연방법원이 미국 레이저컴포넌트가 세티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관련 제품의 영구 판매금지를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 판결은 특허 기술과 유사한 공정을 사용한 모든 제품의 제조, 판매
2026-02-24 10:46 -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술개발 지원사업 모집 시작경기도는 '2026년도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업력 10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창업기업의 후공정(패키징·테스트) 단계 기술애로 해소에 초점을
2026-02-24 10:38 -
SK이노 E&S, 바로사 가스전 LNG 도입…민간 기업 최초 전 과정 완수SK이노베이션 E&S가 지난 23일 충남 보령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에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첫 LNG 카고가 입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 가스전 탐사 단계부터 참여해 개발, 생산, 도입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완수한 최초 사례
2026-02-24 10:24 -
어드밴텍, AW 2026서 '지능형 공정 자율화'를 위한 피지컬 AI 솔루션 공개글로벌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및 엣지 인공지능(AI) 솔루션 선도 기업 어드밴텍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지능형 공정 자율화를 위한 차세대 솔루션을 전격 공개한다고 24일
2026-02-24 09:32 -
서현옥 경기도의원, 평택 '피지컬 AI' 제조업 거점 육성 제안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제조업 고도화 전략으로 '피지컬 AI' 확산 필요성을 제기하며, 반도체 산업이 집적된 평택을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서 의원은 피지컬 AI를 로봇·드론·제조설비 등 물리적 시
2026-02-23 23:44 -
룰라 브라질 대통령, 이재용·정의선·구광모·정기선 만났다…“경제 협력 확대”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이 23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2026-02-23 18:40 -
올해 아이폰18 시리즈 출하량 20% 줄어든다애플이 올해 아이폰18 시리즈를 전작 대비 20% 적게 출하한다. 일반형과 에어, 두 모델 출시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미룬 영향이다. 국내 소재부품 업계는 출하량 감소를 우려하면서도 고부가 제품인 프로, 프로맥스와 폴더블 아이폰 출시에 기대를 걸고 있다. 23일 업계에
2026-02-23 17:00 -
반도체 취업 '성공 방정식' 변경…이론 대신 '데이터·공정실무'국내 반도체 취업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론에서 실무로 이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나오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공정 장비를 다뤄본 경험 등 실무 역량 중요도가 높아졌다.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가치가 높아졌다는 의미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반도체
2026-02-23 17:00 -
삼성전자, 차세대 D램 '수율 80%' 돌파…생산 안정권 진입삼성전자 10나노미터(㎚)급 6세대 D램 '1c' 수율이 80%를 돌파했다. D램 생산의 안정 궤도에 본격 진입한 것으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1c D램이 기반인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 경쟁력도 한층 끌어올
2026-02-23 17:00 -
[人사이트] 황병봉 오운알투텍 대표 “폐냉매, 전문처리업체 통해 회수·재활용 해야”“냉장고·자동차·에어컨·정수기, 건물 냉방공조, 고도화된 반도체 산업 등에서 쉽게 사용하고 있는 냉매를 버릴 때는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회수·재활용 처리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해야 합니다.” 황병봉 오운알투텍 대표는 폐냉매를 버릴 때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반드
2026-02-23 16:00 -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국내 무선 청소기 시장에서 삼성전자·LG전자·쿠쿠 등 국내 기업이 70% 이상 점유율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지난 해 하이마트·전자랜드·이마트·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 양판점에서 판매된 스틱형 무선청소기는 같은 기간 로봇청소기
2026-02-23 16:00 -
[사설] 바뀐 상법, 기업계 위해 작동해야지난해 두차례 걸친 상법 개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순차적 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계 대응이 발등에 불인 상태다. 당장, 다음달 주주총회가 법 시행 전 마지막 회사 정관 등을 손질할 기회인 만큼 이번 주총시즌이 새 상법상 기업계 경영 변화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2-23 16:00 -
[이슈플러스]개정 상법 D-150…재계 '정관 대수술'다음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재계가 대대적으로 정관을 정비하고 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의 신규 임명 등을 위해 재계 전체가 연이어 개정 작업에 들어갔다. 7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상법을 준수하기 위해서다. 2차 상법
2026-02-23 16:00 -
[이슈플러스] 행동주의 '약한 고리' 된 이사 임기…재계, 집중투표제 방어막 구축이사 임기 조정은 올해 정기 주주총회 최대 화두다. 행동주의펀드가 집중투표제를 통해 실제 '행동'에 돌입할 수 있는 가장 약한 고리이기 때문이다. 코웨이를 대상으로 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세가 대표 사례다. 코웨이는 총 9명의 이사진 가운데 총 6명의 임기가 다음
2026-02-2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