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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에프, 새만금 전구체 4만톤 “올해 4분기 상업가동”

    엘앤에프는 LS그룹과의 합작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을 통해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연간 4만톤 규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생산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4분기 상업 가동을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LLBS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엘앤에프는 전구체부터 양극재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밸류체인이 완성된다. 이를 통해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까지의 벨류체인 운영이 가능해지며, 원가 절감과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

    2026-07-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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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 높인다…양주시, 지원 한도 2.5배 확대

    경기 양주시는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화재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하고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주차면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과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공중이용시설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시설 등이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카메라와 국내 공인기관의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질식소화포다. 시는 구매·설치비의 5

    2026-07-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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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에프, LCA·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엘앤에프가 전과정평가(LCA)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2개년에 걸쳐 ABB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1차년도에는 전 공정 데이터 수집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운영 구조를 설계했으며, 2차년도

    2026-07-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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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글로벌 배터리사 ESS 전해액 공급 계약 체결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글로벌 배터리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용 전해액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고객사명과 계약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해당 물량은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돼 고객사 현지 생산기지로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미국 공장은 순수 전기차(BEV)와 친환경 자동차에 이어 ESS용 전해액까지 수주하며 생산 제품군을 확대했다. 배터리 핵심

    2026-07-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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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영업이익 1133억원

    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8% 증가,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5.3%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제도(45X) 등에 따른 세액 공제(Tax Credit)는 2410억원으로, 이 금액을 제외한 매출액은 7조3193억원, 영업손실액은

    2026-07-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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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도 中 공세…CATL·BYD 점유율 44.3%

    올해 1~5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CATL·BYD 등 중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가 두드러졌다. 6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209.1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 집계 대상은 중국을 제외한 세계 80개국에서 판매된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다. 업

    2026-07-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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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해 상반기 기본급의 최대 100%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완제품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기본급의 최대 75% 성과급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6일 이같은 내용의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지급일은 8일이다. TAI는 삼성전자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 100%를 지급

    2026-07-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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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듐이온 ESS 상업화 속도…中 하반기 검증 본격화

    소듐이온(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상업화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미국 배터리 기술기업 알심에너지와 호주 에리티가 9기가와트시(GWh) 규모 소듐이온 ESS 전략 협력을 맺었다. 광산과 마이크로그리드 시장을 겨냥한 협력으로, 나트륨계 배터리 적용처가 ESS로 넓어지는 사례라는 분석이다. 중국에서는 소듐이온 배터리 상업 검증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가스구(Gasgoo)는 동북증권 보고서를 인용해 “

    2026-07-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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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한국형 산업전략의 새출발

    중국은 더 이상 저가 공세와 속도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 최근 다녀온 상하이에서는 전기차와 모바일 결제가 이미 일상이었고, 그 변화는 도시의 생활 방식까지 바꾸고 있었다. 배기가스와 소음이 크게 줄어든 거리, 도로 옆 테라스 식당에서 느낀 쾌적함은 인상적이었다.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와 배터리, 첨단 제조업을 강하게 견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중국의 경쟁력은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는다. 실증과 초기 수요, 산업 생태계를 동기

    2026-07-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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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삼성SDI가 미국·유럽 생산라인 전환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양산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멈춰 있거나 활용도가 낮아진 라인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규 고객사 물량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하반기부터 생산이 순차적으로 본격화되면 공장 가동률도 개선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미국 배터리 합작사 스타플러스에너지 1공장은 전체 4개 라인 가운데 3개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

    2026-07-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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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비엠, “니켈 내재화로 다음 10년 준비”

    에코프로비엠이 창사 10주년을 맞아 니켈 제련소 투자 등 향후 성장 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원재료 내재화와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5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회사는 사내 홍보 채널 '에코톡톡'을 통해 지난 10년간 성장 동력으로 선제적 인프라 투자, 기술 혁신, 자본시장 신뢰,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를 꼽았다. 에코프로비엠은 2016년 에코프로 전지재료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고성능·고

    2026-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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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의 미국 합작법인(JV) 'L-H 배터리 컴퍼니'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셀 양산에 들어갔다. L-H 배터리 컴퍼니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파예트 카운티 제퍼슨빌 공장에서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생산된 배터리 셀은 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시스템통합(SI) 사업법인 버테크를 통해 미국 내 전력망(그리드), 상업·산업용 및 주거용 ESS 등에

    2026-07-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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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캐즘 이후 달라진 배터리 시장, 소재 경쟁력의 조건

    전기차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전기차 보조 수요를 넘어 독자적인 성장 시장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규제 강화까지 더해지면서, 소재 기업들은 단순한 제품 경쟁만으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244.6GWh로 전년 동기 대비 9.1% 성장했다. 다만

    2026-07-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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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충남도가 충청권에 투입되는 392조 원의 '반도체 머니'를 앞세워 인공지능(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기 완성에 나선다. 전체 충청권 투자금 중 삼성·SK·셀트리온 등 기업은 202조원을 충남에 투자한다. 도에 따르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박수현 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대기업과 정부

    2026-07-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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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삼성 140조·SK하이닉스 100조 투자…“AI 소재·부품 클러스터로”

    충청권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 육성에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가 총 240조원(삼성 140조원, SK하이닉스 100조원)을 투자한다. 충청 지역을 AI소재·부품 클러스터 중짐지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투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메모리·배터리·AI 데이터 분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일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는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2026-07-02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