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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이란이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레바논 공격에 반발하여 중동의 핵심 해상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전격 폐쇄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해 어렵게 이끌어낸 잠정 합의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2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합동군사령부는 미국이 전쟁을 종식시키지 않아 명백한 약속을 위반했다며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선언했다. 이란 측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의 포괄적인 휴전과 군사 작전 중단을 공개적으로

    2026-06-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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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면 아이돌 변신”… 中 MZ 여성들 'K뷰티 관광' 몰린다

    중국의 MZ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을 방문해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 서비스를 한 번에 경험하는 'K뷰티 체험 여행'이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SNS 플랫폼에는 한국을 찾아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사진 촬영까지 진행하는 '뷰티 데이(Beauty Day)' 이용 후기가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아티스트가 개인의 얼굴 특징과 이미지에 맞춰

    2026-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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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초 만에 전신 스캔”…美 전신 초음파 스캐너 공개

    미국 AI 이미지 생성 기업 미드저니(Midjourney)가 전신 초음파 스캐너 '미드저니 스캐너(Midjourney Scanner)'를 공개했습니다. 이 장치는 수중에 설치된 링 형태의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인체 내부를 여러 각도에서 스캔한 뒤, 초음파가 조직에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3D 이미지로 재구성합니다. 기존 CT와 달리 방사선 노출 우려가 없으며, MRI 수준의 전신 영상 구현을 목표로 초음파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드

    2026-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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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해외 첩보기관, '스파이 거북이·물고기'로 자국 해역 감시”

    중국 정부가 해외 정보 기관들이 센서를 장착한 해양 동물 등 신기술을 동원해 중국 영해를 감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더 힐 ·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이하 안전부)는 최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외국 정보기관들이 다양한 신형 스파이 장비를 활용해 민감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중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며 중국 주변 해역에서 조용히 벌어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비밀 전쟁'으로 규정하며 국가 안보에 심각

    2026-06-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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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개 친구 구해요”…뉴욕서 난리 난 반려견 소개팅 앱

    미국 뉴욕에서 반려견을 연결해 주는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 등장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뉴욕 소호 그랜드 도그파크에서는 버니두들 종의 반려견 '캘리'와 잉글리시 코커스패니얼 '크루'가 처음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강아지는 인조 잔디가 깔린 공간을 마음껏 뛰어다니고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며 약 한 시간 동안 활발하게 어울렸다. 이 만남은 반려견 교류 플랫폼 '도

    2026-06-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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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로 전기 만든다”…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등장

    미국 스타트업 팬털라사(Panthalassa)가 바다 위에 떠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파도의 움직임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곧바로 AI 서버 구동에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바닷물은 서버 냉각에 사용됩니다. 핵심은 육상 전력망이나 해저 케이블에 의존하지 않고 바다에서 바로 AI 연산을 수행한다는 점입니다. 데이터 처리 결과만 위성 통신을 통해 육지로 전송됩니다. 팬털라사는 AI 산업

    2026-06-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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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오르는데 2300만원…에베레스트, 네팔에 '100억' 안겼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가 올해 네팔에 100억원이 넘는 수입을 안겨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EFE통신에 따르면 네팔 관광당국은 올봄 에베레스트 입산 허가를 받은 인원이 494명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약 10억 네팔 루피(약 10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에베레스트 관련 허가 수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지난달 20일에는 하루 동안 274명의 등반객이 정상에 도달해 네팔 남측 코스 기준 하루 최다 정상 도

    2026-06-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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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부친상 오보 후폭풍…아르헨 대통령도 분노, 방송 제작진 무더기 해고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살아있는 전설' 리오넬 메시의 부친상이라는 대형 오보를 낸 아르헨티나의 한 방송사 진행자가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미디어 매체 루주 TV의 진행자인 플로렌시아 페냐는 생방송 도중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르헨티나의 영웅인 메시의 신변과 관련된 이 소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06-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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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 무료?…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징수 시사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향후 '보험 수수료' 명목의 비용을 부과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글로벌 해운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해운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는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 명의의 문건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은 PGSA가 승인한 유효한 보험증권을 소지해야 한다”는

    2026-06-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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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방부, 백신 접종 의무제 폐지하자…“벌써 160명 독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미군의 독감 백신 접종 의무 조치를 폐지한 지 두 달 만에 공군 기지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해 논란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랙랜드 공군 기지에서 장병 및 훈련병 약 160명이 독감에 걸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집단 감염은 이층 침대를 사용하고 대형 공용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등 밀집 생활을 하는 공군 기본군

    2026-06-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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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잡 벗고 노래 부른 이란 가수, '태형 74대' 선고 받아 충격

    이란의 유명 여성 가수와 제작진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채 공연을 선보였다는 이유로 현지 법원으로부터 무더기 채찍질 형을 선고받았다. 현지 시간 18일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콤주 형사법원은 여성 가수 파라스투 아흐마디(29)와 뮤지션을 포함한 제작진 8명에게 각각 태형 74대와 2년간의 출국 금지, 2년간의 예술 활동 금지 명령을 선고했다. 법원은 이들에게 온라인상에서 '음란하고 부도덕한 콘텐츠'를 제작·유포해 공공의

    2026-06-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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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헤즈볼라 위태로운 휴전… “트럼프 압박 속 협상 재개”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휴전이 전격 성사되면서 잠시 주춤했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 협상도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의 한 당국자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미국과 카타르의 중재를 통해 휴전에 합의했다고 확인했다.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 역시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이 즉각적인 휴전을 약속하고 모든 공세 작전을 중단했다”며 헤즈

    2026-06-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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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과 맞붙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거센 외면을 당하고 있다. 평소 국제 대회에서 같은 아프리카 대륙 팀을 지지하던 전례를 깨고, 다른 아프리카 국가 축구 팬들이 일제히 남아공의 패배를 기원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체코와 남아공의 경기가 열릴 당시 케냐 나이로비의 한 술집에서는 축구 팬들이 상대 팀인 체코를 열렬히 응원

    2026-06-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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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억' 美 리플렉팅 풀 녹조 논란에… 백악관 “이란 함정 제거하듯 처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단장 공사 완료를 선언한 지 불과 보름도 지나지 않아 워싱턴 DC의 명소인 '링컨 기념관 리플렉팅 풀(Reflecting Pool·반사연못)'의 바닥 페인트가 벗겨져 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행정부 지시로 보수 작업을 마친 리플렉팅 풀 바닥에서 푸른색 페인트가 대량으로 떨어져 나가며 녹조로 얼룩진 물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사는 수도 워

    2026-06-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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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월가 대표적인 빅테크·디지털자산 옹호론자이자 '돈 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의 장기 가격 전망을 다시 상향 조정했다. 기관투자가들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과 유통 물량 감소가 맞물리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드 CEO는 최근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향후 5년 내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기본 시나리오로 75만달러, 강세 시나리오로 125만달러를 제시했다. 현재

    2026-06-2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