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해외 순방 중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장면이 포착됐던 배경에 대해, 이란 출신 배우와의 문자 메시지가 원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 유럽판은 프랑스 연예 주간지 파리마치 기자 플로리앙 타르디프의 신간 '거의 완벽한 커플'을 인용해 “브리지트 여사가 이란계 프랑스 배우 골시프테 파라하니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보고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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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뺨 맞은 마크롱…이란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2026-05-14 13:08 -
루비오 美국무, 방중 비행기서 '마두로 체포룩'… 中 네티즌 '발끈'대중 강경파로 꼽히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고위 행정부와 함께 방중 일정에 참여한 가운데, 이른바 '마두로 체포룩'이라고 불리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중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하는 루비오 장관의 사진과 함께 “루비오 국무장관이 에어포스 원에서 나이크 테크 '베네수엘라'를 입고 있다!”
2026-05-14 10:35 -
대낮 성당서 13세기 성인의 두개골 도난…“체코 순례객들 경배 대상”체코의 한 대성당에서 약 800년 전 성인의 유골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체코 북부 야블론네 프포데슈테디 지역에 위치한 성 라우렌시오·즈디슬라바 성당에서 성녀 즈디슬라바(1220~1252)의 두개골 일부가 없어졌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예배당 안에 있던 성유물 보관함을 훼손한 뒤 유골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검은색 계열 옷을 입은 인물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해 추적에 나섰다. 즈디슬라
2026-05-14 10:29 -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일본의 한 개인 투자자가 SK하이닉스에 자산 대부분을 집중 투자해 100억원에 가까운 자산을 달성했다는 인증 글을 올리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반도체주 강세와 맞물려 해외 개인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1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본인 개인투자자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총자산 10억엔 달성”이라는 글과 함께 증권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A씨는 “2024년 6
2026-05-14 08:58 -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독일 자동차산업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앞으로 10년간 관련 일자리 22만5000개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힐데가르트 뮐러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 회장은 13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RND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추산 결과 2035년까지 자동차산업 일자리 22만5000개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기존 전망보다 3만5000개 더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뮐러 회장은 또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이미 10만개의 일자리가 사
2026-05-14 07:57 -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우크라이나가 1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 공습을 받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정 이후 최소 800대의 러시아 드론이 발사돼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드론 공격은 통상 200~300대 규모로 이뤄졌지만 이날은 평소의 약 3배 수준에 달하는 공격이 감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군 드론은 우크라이나 내 20개 지역을 겨냥했으며, 지역 당국은 어린이를 포함한
2026-05-14 07:53 -
브렌트유 105달러·WTI 101달러로 하락…국제유가 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 하락한 배럴당 105.63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1% 내린 배럴당 10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2026-05-14 07:51 -
이란 혁명수비대 4명 체포에 격분...이란, 쿠웨이트에 군사 경고이란이 자국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원들을 체포한 쿠웨이트를 향해 보복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쿠웨이트가 불화를 조장하려는 명백한 의도로 이란 선박을 불법 공격하고 우리 국민 4명을 구금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미국이 이란 공격을 위해 사용하는 섬 인근에서 발생했다”며 “우리는 이에 대응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2026-05-14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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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2만6402·S&P 7444 또 최고치…엔비디아 2.29% 상승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지면서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29포인트(0.58%) 오른 7444.25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14.14포인트(1.20%) 상승한 2만6402.34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2026-05-14 07:34 -
로봇 다리·자동 설치 텐트·손목 보호대까지…지퍼 하나로 형태가 변한다미국 MIT CSAIL 연구진이 지퍼처럼 잠그면 말랑한 플라스틱이 단단한 기둥으로 변하는 3D 프린팅 기술 'Y-지퍼(Y-Zipper)'를 공개했습니다. Y-지퍼는 3개의 유연한 스트립을 슬라이더로 결합해 삼각형 구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평소에는 자유롭게 휘어지지만, 지퍼를 잠그면 구조가 고정되면서 단단한 봉 형태로 바뀌어 하중을 견딜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활용해 형태가 바뀌는 로봇 다리, 자동 설치 텐트, 손목 보호대 등을 시연했습니
2026-05-14 06:00 -
“'눈엣가시' 남편 고물차였는데”… 번호판 숫자로 복권 사 7400만원 잭팟남편이 치우지 않고 오랫동안 세워둔 폐차 직전 차량의 번호판 숫자로 복권을 구입한 미국의 한 여성이 거액의 당첨금을 거머쥐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세인트메리스카운티에 사는 한 여성은 최근 숫자 맞히기 복권인 '픽5(Pick 5)'에서 1등에 당첨돼 5만달러(약 7450만원)를 받게 됐다. 행운의 시작은 집 마당 한편에 방치된 남편의 오래된 자동차였다. 남편이 차량을 폐기하지 않으면서 가족들 사이에서도 골칫거리
2026-05-14 06:00 -
“산길·눈길도 스스로 달린다”…美 오프로드 자율주행 공개미국 방산 AI 스타트업 오버랜드 AI(Overland AI)가 험난한 오프로드 지형에서 약 50km를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운전자나 원격 조종 없이 AI가 직접 경로를 판단해 흙길과 수풀, 깊은 도랑, 진흙탕, 수로 구간 등을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주행에는 오버랜드 AI의 오프로드 자율주행 시스템 '오버드라이브(OverDrive)'가 사용됐습니다. 이 시스템은 일반 도로 자율주행과 달리 지도나
2026-05-13 22:30 -
“코스피 연말 1만도 가능”…모건스탠리가 콕 찍은 종목은?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9500선으로 제시하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1만선 돌파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모건스탠리는 13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구조적인 성장과 개혁 지속성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연말 코스피 전망 범위를 6500~9500포인트로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목표치는 8500으로 제시했으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연말까지 1만선 도달 가능성도 언급했다. 반면 약세장 시나리오 하단은
2026-05-13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