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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 대신 자외선으로”…화제의 자율주행 방제 로봇

    화학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자외선을 활용한 자율주행 방제 로봇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농업 로봇 기업 트릭 로보틱스가 개발한 루나는 GPS와 실시간 정밀 위치 보정 기술을 활용합니다. 미리 설정된 경로를 따라 농장을 스스로 주행하며 살균용 자외선을 이용해 작물의 병해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1대당 야간 작업 기준 최고 약 3만6000평 규모를 처리할 수 있으며 2대를 함께 운용할 경우 7만2000평까지 대응 가능합니다.

    2026-06-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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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성인을 친구로 추천”… 美 성폭행 피해 부모, 스냅챗 고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냅챗에서 만난 성인 가해자에게 미성년 자녀가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피해자 부모가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Snap)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24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미주리주 법원에 제출된 소송장에 따르면 피해자 A양 부모는 스냅과 가해자를 동시 고소했다. 유족 측은 스냅이 앱 내의 위험한 기능을 방치했으며, 플랫폼이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부모들에게 충분히 경고하지

    2026-06-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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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전쟁 예산 135조원 추가 요청…상원 '사실상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충돌 대응 비용 등을 포함한 876억달러(약 135조원) 규모의 추가 재정 집행을 의회에 승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행정부가 의회에 전달한 문서에서 전체 요청액 중 약 700억달러는 분쟁 기간 국방부가 사용한 '작전 관련 비용'을 보전하는 데 쓰인다. 이 예산안에는 농업 종사자 지원금 110억 달러, 중앙아프리카 지역 에볼라 확산 대응 비용 14억 달러, 뉴

    2026-06-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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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만에 최대규모'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수도 건물 붕괴 등 피해 속출

    베네수엘라에서 강력한 연쇄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수도 카라카스의 건물이 붕괴하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4일 저녁(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리브해 연안의 모론 공동체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의 깊이는 22km이며, 수도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8km 떨어진 지점이다. 이어 불과 1분 뒤인 오후 6시 직후, 모론 소도시에서 남서쪽으로 16km 떨

    2026-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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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더우바오 2세대 AI 스마트폰, 2분기 출시 추진…중국 AI 경쟁, 앱 넘어 운용체계 지향

    중국 AI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가 개발 중인 '더우바오(豆包) 2세대 AI 스마트폰'이 올해 2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현지 매체들은 중국 상위 5개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두 곳이 더우바오 개발팀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제품은 바이트댄스와 ZTE 산하 스마트폰 브랜드 누비아(Nubia)의 협력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단순한 AI 기능 탑재를 넘어 시스템 레벨 AI

    2026-06-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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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빼는 약이 폭력성도 줄인다?…도파민 변화 완화해 충동 제어

    비만과 당 조절 치료에 활용되는 GLP-1 계열 의약품이 체중 감소 효과를 넘어 공격적 성향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최근 학술 저널 크리미놀로지(Criminology)에 게재된 연구 내용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소 충동성이 높거나 음주 빈도가 많은 경우 타인과의 물리적 충돌, 흉기를 이용한 위협, 강도와 같은 범죄적 행동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는 경향이 있지

    2026-06-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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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위치 먹고 나서 바이러스 감염”…CCTV 보니 직원이 침 뱉었다

    미국의 한 유명 샌드위치 체인점 직원이 고객에게 제공한 음식에 의도적으로 침을 뱉어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옮긴 혐의로 중범죄 기소됐다. 해당 고객은 형사 절차와 별개로 본사 및 직원 개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아비스(Arby's) 지점에서 근무하던 직원 아만다 헨드릭스는 고객에게 해를 끼칠 목적으로 타액이 묻은 음식을 건넨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수사당국은 매장

    2026-06-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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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한 눈 마사지하다 망막 찢어져…“마사지 건으로 두드렸다” 경악

    스코틀랜드에서 20대 남성이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안구 주변에 마사지건을 지속적으로 사용했다가 심각한 망막 손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아르스 테크니카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BMJ 사례 보고서'에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한 안과 치료 센터를 방문한 20대 남성 A씨의 사례가 소개됐다. 당시 A씨는 내원 전 6일 동안 오른쪽 눈에 눈앞에 먼지나 날파리가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과 빛이 번쩍이는 '섬광 증상'이

    2026-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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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이 직접 주유해준다”…中 주유 로봇 시스템 등장

    중국 광둥성 포산의 한 주유소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동 주유 시스템이 시범 운용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바퀴 기반 이동형 로봇이 차량으로 직접 이동해 주유구를 열고 주유기를 조작해 연료를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이용자는 차량에 탄 상태에서 QR코드로 결제만 하면 됩니다. 해당 시스템은 중국 로봇 기업 루오위 테크놀로지가 개발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제어 기술과 함께 주유소 환경에 필요한 방폭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는

    2026-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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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이식 없이 화상 치료…'엑소좀'으로 미소 되찾은 캐나다 대학생

    기숙사 화재 사고로 얼굴과 목 등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캐나다의 한 대학생이 세계 최초로 시도된 '엑소좀(Exosomes)' 기반의 실험적 치료를 통해 피부 이식 수술 없이 상태가 호전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캐나다 공영방송 C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해밀턴 종합병원 지역 화상 센터의 마크 제슈케 박사 연구팀은 안면 중증 화상을 입은 18세 대학생 케이틀린 제프리에게 세포 분비 미세 입자인 '엑소좀'을 활용한 신의료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

    2026-06-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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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의 79세 자산가' 정체는?…백악관, 트럼프 비만치료제 임상설 강력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직 승인되지 않은 실험 단계의 임상용 비만 치료제를 특혜 투약받았다는 소문이 확산하자 백악관이 이를 강력 부인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는 최근 미국 보건전문 매체 스탯(STAT)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서 시작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최근 심각한 건강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실험적 치료제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인도적 사용'

    2026-06-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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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12세 미만 아동 첫 안락사…의사 결정 연령 놓고 논란 지속

    네덜란드에서 지난해 말 12세가 되지 않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안락사가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관련 규정을 확대 적용한 이후 약 2년 만의 사례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소피 헤르만스 네덜란드 보건부 장관은 최근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감독기구에 미성년 아동 안락사 사례 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당 환자의 연령, 성별, 거주 지역, 질환 등 신원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2026-06-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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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관광 비자 수수료 400% 대폭 인상…한국 영향은?

    일본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부과해 온 관광 비자 발급 수수료를 400% 이상 대폭 인상한다. 한국은 이번 조치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향후 2028년부터 도입하는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에 따라 이용료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 아사히 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7월 1일 신청분부터 단수 비자 수수료를 기존 3000엔에서 최대 1만5000엔으로, 여러 번 입국이 가능한 복수 비자는 6000엔에서 3만엔으로 각각

    2026-06-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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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다고 쉬어도, 연봉 2300만원”…中 '곰 알바' 100명 넘게 몰려

    중국의 한 동물원이 곰 탈을 쓰고 방문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곰 역할 아르바이트'를 뽑아 화제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한 동물원은 최근 흑곰 복장을 착용한 채 구역을 돌아다니며 관광객과 소통하는 인력을 모집했다. 보수는 연 10만 위안(약 2300만원) 수준으로 해당 안내문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빠르게 화제가 됐다. 응시 조건은 만 18세 이상이며, 성별 제한은

    2026-06-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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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중국이 2018년 이후 7년 만에 세계 슈퍼컴퓨터 성능 경쟁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중국 관영 매체와 홍콩 South China Morning Post가 24일 보도했다. 중국의 차세대 슈퍼컴퓨터 '라인샤인(LineShine·灵晟)'은 23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2026)에서 공개된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TOP500에서 초당 219.8경(2.198엑사플롭스·EFlops)의 연산 성능으로

    2026-06-2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