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美, 쇠퇴하는 국가” 시진핑 발언에…트럼프 “전적으로 동의, 바이든 탓”

    중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쇠퇴하는 국가'에 빗댄 것과 관련해 “바이든 행정부 4년 동안 미국이 입은 엄청난 타격을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년 전만 해도 우리는 사실 쇠퇴하는 나라였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 주석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 주석이 언급한 것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상황”이라며 전임 행정부의 경

    2026-05-15 10:51
  • 기사 썸네일
    “시리에 넣는다더니”…오픈AI, 애플 상대로 법적 대응 검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가 2년 전 제휴를 맺은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애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대했던 수익 및 사용자 유입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판단, 기술 통합 노력 소홀 등을 이유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2024년 6월 자체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발표하며 아이폰 음성 비서 '시리'에 챗

    2026-05-15 10:50
  • 기사 썸네일
    “머스크는 못 참지”…국빈 만찬장서 셀카 찍은 샤오미 회장

    미·중 국빈 만찬장에서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과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함께 사진을 찍는 장면이 포착돼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장에서 레이쥔 회장이 머스크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눈 뒤 함께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레이쥔 회장은 자리에 앉아 있던 머스크에게 먼저 말을 건넨 뒤 휴대전화를 앞으로 들어 사진 촬영을 준비했다. 머스크는 한쪽 눈을 감고 윙크하

    2026-05-15 10:32
  • 기사 썸네일
    K팝 아이돌 동성 팬픽 올렸다가…러 여성, 18개월 강제 노동 처분

    러시아에서 한국 유명 아이돌 그룹을 바탕으로 한 동성 로맨스 팬픽을 쓴 여성이 결국 강제 노동 처분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간) THEM에 따르면 러시아 사법부는 사진작가 알렉산드라 쿠지크에게 1년 6개월간의 강제 근로를 명령했다. 문제가 된 작품은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들을 등장인물로 삼은 팬픽션으로 전해졌다. 쿠지크는 형 집행 기간 동안 급여의 10%를 국가에 납부해야 한다. 사건은 지난해 한 여성이 딸의 전자기

    2026-05-15 10:28
  • 기사 썸네일
    “대만 문제 논의했나” 기자 두명이 물었는데…시진핑과 나란히 선 트럼프, 답변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훌륭하다”고 평가하며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다만 민감한 현안인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는 공개적인 언급을 피했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톈탄(천단·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담 소감을 묻는 질문에 “훌륭하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멋진 곳이다. 믿기지

    2026-05-15 09:10
  • 기사 썸네일
    트럼프 “習, 호르무즈 개방 원해…대규모 미국산 에너지 구매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미국산 보잉 항공기 200대와 대규모 농산물·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교착 상태에 빠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 해결에도 협조 의사를 나타내면서 미·중 정상 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산 대두와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등을 구매하기로 했다”며 “보잉 737 항공기 200대도

    2026-05-15 08:49
  • 기사 썸네일
    “엄마가 안 먹는 채소, 태아도 싫어해”… 임신 중 섭취가 자녀 입맛 결정

    아이들이 채소를 멀리하는 식습관을 고치는 열쇠가 태아 시기의 경험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더럼 대학교 나디아 라이슬랜드 교수팀은 임신 중 특정 채소 맛에 노출된 태아가 태어난 후에도 해당 음식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케일 가루와 당근 가루 캡슐을 각각 복용하게 한 뒤, 태아와 영유아의 반응을 장기 추적했다. 먼저 임신 32주 차 태아의 표정을 초음파

    2026-05-15 08:35
  • 기사 썸네일
    美 상원, 가상화폐 규제법 첫 관문 통과…본회의 표결 남겨

    미국 은행권의 반대로 난항을 겪던 가상화폐 규제 체계 법안이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클래러티법)'을 공화당 의원 전원과 민주당 의원 2명의 찬성으로 가결해 상원 본회의로 넘겼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클래러티법은 가상화폐 토큰의 법적 성격을 증권과 상품 등으로 분류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국 상품선물거

    2026-05-15 08:24
  • 기사 썸네일
    네타냐후 “이란, 어느 때보다 더 약해졌다”… 전면전 의지 재확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루살렘에 대한 영구 통치권을 거듭 강조하며 이란과 적대 세력을 상대로 한 군사 대응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14일(현지시간) 동예루살렘 병합을 기념하는 '예루살렘의 날' 행사에서 “이란의 테러 정권은 그 어느 때보다 약해졌고, 이스라엘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급진 이슬람의 모든 위협에 맞서 단호하게 계속 싸울 것”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는

    2026-05-15 08:21
  • 기사 썸네일
    뉴욕증시, 트럼프·시진핑 회담에 강세… 다우 50,000선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관계 안정화를 모색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0.26포인트(0.75%) 오른 5만63.46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종가 기준 5만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월 11일 이후 3개월 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56.99포인트(0.77%) 오른 7501.24에

    2026-05-15 08:17
  • 기사 썸네일
    “엔비디아 잡는다”…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엔비디아 대항마'로 불리는 인공지능(AI) 칩 제조사 세레브라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8% 넘게 급등하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데뷔했다. 세레브라스는 14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 상장해 공모가 185달러보다 68.15% 오른 311.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350달러를 넘어서며 시가총액이 한때 1천억달러(약 149조원)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약 950억달러 수준을

    2026-05-15 08:14
  • 기사 썸네일
    생리통에 비아그라?… 여성 고통 줄일 '뜻밖의 효과' 재조명

    가임기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심한 생리통 증상을 완화하는 데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로 잘 알려진 비아그라의 주성분 '실데나필 시트르산염'이 여성 월경통 감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던 기존 연구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생리통은 가임 여성 대부분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관련 연구는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2026-05-15 06:00
  • 기사 썸네일
    “땀으로 몸 상태 읽는다”…실시간 건강 추적 장치 등장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UC Irvine) 연구진이 땀을 분석해 스트레스와 당뇨, 신장 건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피부에 붙이는 패치 형태의 이 장치는 코르티솔·포도당·젖산·요소 등을 동시에 측정하며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해 사용합니다. 특히 센서가 스스로 표면을 재생해 장시간 사용해도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고, 운동 없이도 땀 생성을 유도해 지속적인 측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연구진은 향후

    2026-05-15 06:00
  • 기사 썸네일
    “비둘기 보이면 자동 조준”…AI가 실시간 추적해 물총 발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AI가 비둘기를 자동으로 추적해 물을 쏘는 퇴치 장치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카메라가 비둘기를 인식하자 물총이 목표 방향으로 회전한 뒤 자동으로 물을 발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장치는 USB 카메라와 소형 AI 컴퓨터, 서보모터, 전동 물총 등을 이용해 제작됐으며, 물총 물탱크 대신 외부 컵에 연결된 튜브로 물을 끌어오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특히 AI 영상 인식 기술이 적용돼 비둘기 같은 특

    2026-05-14 22:30
  • 기사 썸네일
    과자 하나가 수명 줄인다?…하루 200칼로리 줄였더니 혈당·혈압이 달라져

    하루 섭취 열량을 10~15% 정도만 줄여도 심장 건강과 혈당 조절, 혈압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변화는 노화 관련 질환 위험 감소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미국 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CALERIE(Comprehensive Assessment of Long-term Effec

    2026-05-14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