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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간 노동이 비만 위험 키워…年 노동시간 1% 줄면 비만율 0.16% 감소

    근무 시간이 많은 나라일수록 비만 인구 비율도 높게 나타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비만학회(European Congress on Obesity)에서 관련 연구가 소개됐다고 보도했다. 연구를 맡은 프라디파 코랄레-게다라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박사는 “장시간 노동이 일반화된 국가일수록 비만 문제 역시 두드러지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1990년부터 2022년까지 OECD

    2026-05-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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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최근 급등한 반도체주 랠리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이 희토류 공급망 확보를 위해 중국에 첨단 반도체 장비 접근을 일부 허용할 경우 장기적으로 반도체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글로벌 거시경제·투자 리서치 업체 가브칼리서치의 루이-뱅상 가브 최고경영자(CEO)는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은 반도체 업종에 대해 보다 신중

    2026-05-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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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중국 동부 지역에서 한 여성이 차량 자율주행시스템 기능만 믿고 주행 중 화장을 하거나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했다가 결국 처벌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저장성 원저우에 거주하는 린은 자신의 차량에 탑재된 스마트 주행 기능을 사용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 소셜미디어(SNS)에 올려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이 터널을 달리는 동안 린이 운전대에서 양손을 뗀 채 메이크업을 하거나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2026-05-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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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미얀마 보석 채굴 중심지인 모곡 인근에서 무게 약 2.3kg에 달하는 희귀한 거대 루비가 발견됐다. 8일(현지시간) 미얀마 국영 매체 글로벌 뉴라이트 오브 미얀마에 따르면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정 수장(대통령 대행 격)은 자신의 집무실에서 지난달 발견된 거대 루비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견된 루비는 약 2.3kg(1만 1000캐럿)으로, 1996년 발견된 루비(2만1450캐럿·4.29kg)에 이어 미얀마 사상 두 번째로 크다. 역대 최대 루비

    2026-05-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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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경비행기 수준의 크기를 가진 초대형 RC 비행기를 제작한 유튜버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튜버 라미 RC(Ramy RC)가 제작한 RC 항공기는 실제 에어버스(Airbus) A380-800 항공기를 1/8 비율로 축소한 모델입니다. 날개 길이 약 9.75m, 기체 길이 약 8.83m, 무게는 약 362kg에 달합니다. 기체 내부에는 총 39개의 서보모터와 각종 전자 장치가 탑재돼 플랩, 스포일러, 랜딩기어 등이 실제 항공기처럼 작동하도록 구현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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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일본 도쿄에서 서적을 반복적으로 훔쳐 되팔아온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 남성은 수년간 중고 매장을 통해 1만점이 넘는 물건을 판매하며 수천만 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10일(현지시간) 일본 마이니치신문체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 혼조서 경찰은 지난 7일 49세 한국 국적 남성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그의 거주지와 직업이 일정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해 8월 8일 밤 8시 35분쯤 도쿄 나카노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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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판 리얼스틸?”…美 휴머노이드 '격투 클럽' 등장

    최근 SN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끼리 격투를 벌이는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람이 컨트롤러를 이용해 로봇을 원격 조종하며 격투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로봇들이 격투를 벌이는 이 공간은 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스토어 겸 격투 클럽으로 소개됐습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VR 장비를 활용해 사람이 휴머노이드를 원격 조종하며 격투를 벌일 수 있고, 로봇 판매와 수리, 튜닝, 개조, 대여, 시연 등도 함께 운영될

    2026-05-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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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이 사준 밀크티서 수은 발견한 中여성…“매장 잘못은 아냐” 범인은?

    중국에서 한 여성이 밀크티 속에서 수은을 발견해 해당 매장을 당국에 신고했으나 이후 조사 과정에서 사건의 배후로 가장 의심받은 인물이 음료를 사다 준 남자친구로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

    2026-05-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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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용 등교한 대학생에 정학 내린 '이 나라'… 왜?

    자가용 등교가 금지된 중앙아시아 국가 타지키스탄이 단속을 통해 대학생 7명을 적발했다. 학생들에게는 최대 3년의 정학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8일 중앙아시아 매체 타임스 오브 센트럴 아시아(TCA)에 따르면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내무부는 청소년 범죄 예방 부서 소속 경찰관들이 수도권 대학가 인근에서 자가용 통학 단속을 실시해 학생 7명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적발된 이들은 타지키스탄 국립대학교, 러시아-타지키스탄 슬라브어 대학

    2026-05-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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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타바이러스 의심' 영국인, 외딴섬에 고립되자… 英 정부, 공수부대 투입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 내부에서 한타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감염이 의심되는 영국인 환자가 외딴 섬에 격리되자 영국 정부가 자국민 치료를 위해 공수부대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제16공수여단 소속 공수부대원 6명과 중환자 전문 의료진 2명으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이 최근 공군 A400M 수송기를 이용해 남대서양의 외딴섬 트리스탄 다 쿠냐 상공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했다고

    2026-05-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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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동상에 헌화한 대만 총통…中매체 “식민지배 미화, 日에 아첨”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일제강점기 대만에서 활동한 일본인 기술자를 공개 추모한 것을 두고 중국 관영매체와 전문가들이 “일본 식민 지배를 미화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11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지난 8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일본인 수리기술

    2026-05-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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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식었으면 식은대로…다시 데워 먹었다간 속 버린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커피를 여러 차례 다시 데우면 성분이 변하면서 위를 자극할 수 있는 물질이 늘어난다는 경고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위산 역류가 있거나 소화기관이 예민한 사람들의 경우, 여러 번 데워진 커피를 마신 뒤 증상이 더 심해졌다는 내용이 소화

    2026-05-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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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영화 주인공처럼 폭포 위를 훨훨 날아…中 '선녀 체험' 뭐길래

    무협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폭포 앞을 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신문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의 한 폭포 관광지에서는 이른바 '선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무

    2026-05-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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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핀란드의 한 남성이 만취 상태에서 테슬라 차량의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을 켠 채 잠들어 고속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적발됐다. 현지시간 8일 핀란드 매체 헬싱긴 사노마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7월 라펜란타 인근 국도 6호선에서 발생했다.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시

    2026-05-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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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디어그룹,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1분기 손실만 6000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소유한 미디어 그룹이 암호화폐 투자 실패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러지 그룹(TMTG)'은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4억590만달러(약 5980억원)의 순

    2026-05-11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