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준희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26.2조 중동 추경] 에너지 신산업 전환…석유 의존도 낮춘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에너지 불안정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전기화·순환경제 기반의 신산업을 키우기 위한 정책적 대응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것이다. 기후부는 총 5245억원 규모의 20
2026-03-31 13:57 -
“제주 계통관리변전소 전면 해제”…한전,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허가 검토 재개한국전력은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에 발맞추어,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은 그동안 재생에너지 보급
2026-03-30 18:33 -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공고…고정식 1400㎿·부유식 400㎿정부가 올해 상반기 총 1800㎿에 달하는 해상풍력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고정식이 1400㎿, 부유식은 400㎿에 달한다. 입찰 상한가는 고정식이 171.229원/㎾h로 부유식 175.100원/㎾h보다 3.871원 낮게 적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상반기
2026-03-30 13:24 -
고용24 'AI 인재추천 서비스' 업그레이드…적합도·추천이유 등 기업에 제공고용노동부가 '인공지능(AI) 인재추천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AI가 해당 인재와 구인공고의 적합도, 추천이유를 제시하고, 추천인재의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요약해 구인기업의 신속한 인재확보를 지원한다. 노동부는 디지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 '고용24'의 'AI
2026-03-30 13:12 -
[관망경] 종량제 봉투와 마스크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납사 수급 불안이 제기되면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와 구매 제한, 일부 지역에선 품귀 조짐까지 나타난다. 과거 코로나19 초기 '마스크 대란'을 경험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사태 조기 진화에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
2026-03-30 10:44 -
이란, 사우디 美기지 미사일 공습…급유기 파손·지상전 확전 '우려'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미군 주둔 공군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습하면서 중동 전쟁이 확전 국면으로 빠르게 치닫고 있다. 미군 핵심 공중전력까지 손상된 가운데 미국은 지상군 투입을 포함한 추가 군사옵션을 본격 검토하며 긴장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28일(현지시간) 뉴욕
2026-03-29 17:10 -
[그린테크 현장을 가다] ④ 대양이엔아이, 악취·VOCs 잡는 '보이지 않는 기술' 반도체 공정까지 뚫었다산업 현장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악취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대기오염의 핵심 원인으로 꼽힌다. 반도체·화학·조선 등 주요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들 물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느냐가 기업의 환경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이 같은 산업 환경 변화
2026-03-29 14:00 -
구윤철 “유가 130달러 땐 5부제 민간 확대 검토”…기름값 2000원 가시권국제유가가 130달러까지 급등할 경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차량 5부제 민간 확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정부 입장이 나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차량 5부제에 대해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3단계(경계)로 올라가야 한다
2026-03-29 12:18 -
기후부, 수출 기업 EU CBAM 대응 밀착지원…1대1 컨설팅 참가 기업 모집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해 국내 수출기업을 밀착 지원한다. 탄소 배출량 산정·보고 등 제도이행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업 현장 방문, 1대 1 상담 방식으로 돕는다. 기후부는 30일부터 다음달 26일까
2026-03-29 12:00 -
-
납사, 27일부터 수출 전면 금지…중동發 공급위기에 전량 내수 전환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자 정부가 '산업의 쌀'로 불리는 납사의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수출 물량을 전량 내수로 돌려 공급망 붕괴를 막겠다는 조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자정을 기해 '납사 수출
2026-03-27 00:00 -
[중동사태 한달]'차량 5부제' 강화, 경차·하이브리드 포함…포스코 등 민간 자율참여 전국 확산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당국이 차량 5부제(요일제) 대상에 경차와 하이브리드차까지 포함시키는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포스코 등 민간의 자율참여 캠페인 또한 전국 단위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국 모든 지방
2026-03-26 11:30 -
남부발전 '비상경영' 선언…“출자사 경영 투명성 강화, 안정적 전력 공급”한국남부발전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경영진 및 전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경영'을 선언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KOSPO영남파워 관련 의혹으로 인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과 가격 변동성에 대한
2026-03-26 11:11 -
108년 만 가뭄·역대 최대 산불…폭염·폭우 겹친 기후위기 '경고'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과 역대 최대 산불 피해가 발생하며 '기후위기 시대'가 현실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재난이 아닌 복합적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국가 대응 체계 전반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온다. 기상청은
2026-03-26 11:00 -
차량용 요소수 정상 공급 중… 재고량 2.8개월이상, 요소 6천톤 추가 수입기후에너지환경부는 차량용 요소수 제조를 위한 요소는 충분히 비축돼 있으며, 대부분 주유소에서 요소수 판매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3일 기준 국내 차량용 요소 및 요소수 재고량은 공공비축분과 민간 재고량을 합쳐 2.8개월 이상이다. 4월까지 약 6
2026-03-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