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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삼성바이오 등과 '스코프3' 산정체계 구축…2028년 ESG 공시 대응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바이오·헬스 기업과 손잡고 업종 특성을 반영한 '스코프3(Scope 3·공급망 배출량)'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체계를 구축한다. 2028년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공급망 배출량 산정 부담을 낮추고 공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기후부는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바이오·헬스업계 주요 5개사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바이오·헬스업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07-30 16:00 -
한수원, 기후약자를 위한 긴급 지원 추진한국수력원자력은 7월부터 두 달간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쪽방촌 주민·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한수원은 서울 방사선보건원 인근 중림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기후약자 안심키트'를 제공하고, 인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안동 등 지역 이재민들에게는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한장희 한수원 기획본
2026-07-30 13:50 -
서부발전, 충남벤처협회·한서대학교와 창업기업 육성한국서부발전이 충남벤처협회·한서대학교와 협력해 창업기업 육성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충남 아산 충남지역공동체플랫폼에서 충남벤처협회·한서대학교와 '충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창업경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망 창업팀 발굴부터 사업화, 지속적인 성장까지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9월까지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우수 창업팀에게는 연말까지 사업화 자금·전문가 멘토링·지역 벤처기업 연계
2026-07-30 13:44 -
반도체·전자·조선, 고용 증가…정보통신은 감소 전환전체 사업체 종사자 증가폭이 커졌지만 제조업에서는 반도체·전자와 조선 등 일부 주력 업종에 고용 증가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업 종사자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는 2071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4만8000명(1.2%) 증가했다. 5월 증가폭 20만2000명(1.0%)보다 4만6000명 확
2026-07-30 12:00 -
화학물질 취급업체 줄었지만 물질 종류 18%↑…유해화학물질도 증가국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줄어든 반면 산업 현장에서 다루는 화학물질 종류는 2년 새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화학물질은 제조·수입·사용·수출량이 모두 늘어 정부가 변화한 산업구조에 맞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6차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2024년 전국 3만5969개 사업장에서 총 3만8855종의 화학물질을 취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제5차 조사와 비교하면 취급 사업장은 2860개(7
2026-07-30 12:00 -
2035년 신규 경찰차 100% 전기·수소차로…강남서 첫 '친환경 치안관서'정부가 2035년까지 새로 구매하거나 임차하는 경찰 차량을 원칙적으로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 강남경찰서를 제1호 '친환경 치안관서'로 지정하고 순찰차 22대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등 공공부문 차량 전동화에도 속도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행정안전부, 경찰청과 3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경찰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친환경 치안관서 선도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 유재
2026-07-30 10:26 -
정부, ILO 플랫폼노동협약 비준 검토…'일하는 사람 기본법' 손질한다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 플랫폼노동협약 비준을 위한 국내법 정비에 착수했다.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중심으로 협약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가운데 비준 시기와 입법 방식도 함께 검토 중이다. 2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채택된 ILO 플랫폼노동협약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법률 정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노동부는 협약 내용을 반영하는 기본 입법 틀로 국회에 발의된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활용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는
2026-07-29 18:23 -
GS파워 “무재해 사업장 구현”…'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GS파워가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 GS파워는 안양열병합발전소에서 협력업체·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양지청과 함께 '2026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 강화라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취지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실천 결의문 선서를 시작으로 안전보건활동 우수자 포상·무재해 달성 기원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무재해
2026-07-29 17:38 -
한수원, 신규원전 유치한 영덕군과 '상생발전' 협약 체결한국수력원자력이 대형 원전 2기를 신규 유치한 영덕군과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한수원은 경주 본사에서 경북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영덕군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조주홍 영덕군수·조상준 영덕군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과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과 현안 해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 신규 원전
2026-07-29 14:53 -
기후부, DC 배전망 도입 본격 추진…3분기 활성화 방안 마련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직류(DC) 기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직류 배전망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업계 의견을 수렴해 올해 3분기 중 '직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직류(DC)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국내 직류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직류 배전망 도입 계획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
2026-07-29 13:30 -
서부발전, 비수도권 대학생 취업 역량 강화 나서한국서부발전이 발전소 인근 비수도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발전산업 직무 교육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8일 전북 군산발전본부에서 국립군산대학교·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더블유피 온(WP:ON) 일자리 체험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대학생에게 발전산업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공기업과 발전산업에 대한 교육 △인공
2026-07-29 13:29 -
현대차그룹 유럽공장에 '탄소청구서' 온다 …CBAM 비용, 공시보다 수십배 클 수 있어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 본격 시행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의 유럽 생산 거점에서 향후 철강 관련 탄소비용이 현재 공시된 수준보다 크게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솔루션은 29일 '보이지 않는 탄소 청구서: 현대자동차그룹 공급망에 쌓이는 CBAM 비용' 보고서를 통해 현대자동차 체코 공장과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이 수입하는 한국산 자동차용 철강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CBAM은 철강
2026-07-29 12:21 -
韓 디지털서비스 수출경쟁력 '최하위'…산업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시급”우리나라 디지털서비스 수출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제 경쟁력은 미국·중국·일본·독일 등 주요국과 비교해 최하위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해외 현지법인을 통한 서비스무역까지 반영한 새로운 통계를 토대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과 해외 직접진출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산업연구원(KIET)은 29일 발표한 'TISMOS 자료를 활용한 서비스 수출경쟁력 분석: 디지털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2026-07-29 12:12 -
AI가 행정 대신 상담…고용서비스 '평생 토털케어'로 전환정부가 실업급여 지급 등 행정업무 중심이던 공공 고용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기반 상담·경력설계 서비스로 전면 개편한다. 반복 행정업무는 AI가 맡고, 고용센터는 구직자와 재직자, 퇴직자까지 전 생애 경력관리를 지원하는 '평생 토털케어'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서비스 혁신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시대
2026-07-29 12:05 -
남동발전, 발전사 통합·에너지 전환 대비 토론회 개최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통합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대응 전략 수립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진주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 등 경영환경 변화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발전사 통합 방침·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계획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개최됐다. 지난 5월 대외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가동된 '통합이슈대응 TF' 활동의 일환이다. 참석자들은 과거 공공기관 통합 선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2026-07-2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