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준희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대산산단 화학사고 '육상→해상' 확산 막는다…민관 46개 사업장 공동대응정부가 국내 대표 석유화학단지인 충남 대산산단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가 해양오염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민관 공동방제체계를 구축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을 컨트롤타워로 해경과 소방,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단 내 46개 사업장까지 참여해 육상부터 해상까지 화학사고에 공동 대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15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대산산단 육·해상 화학사고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산산단 공동방제지
2026-09-14 15:09 -
삼성·LG·포스코 '노사갈등 예방' 나선다…노란봉투법·성과급 대응삼성전자와 LG전자,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 노사가 노란봉투법과 성과급 등 산업현장의 갈등 현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노사관계 교육에 나선다. 정부 산하 노동교육 전문기관도 기존 공공부문 중심에서 민간 사업장으로 교육 대상을 본격 확대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은 대규모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변화와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고 산업현장의 노사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2026-09-13 12:00 -
국방전직교육원, 한국기술교육대로 통합…전역군인 취업지원 강화국방부 산하 국방전직교육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기술교육대학교로 통합된다. 정부는 국방전직교육원의 군인 특화 전직지원 기능에 한기대의 직업훈련 인프라를 결합해 전역예정군인에 대한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고용노동부와 국방부는 관계부처 합동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한기대와 국방전직교육원 간 통합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방전직교육원은 전역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전직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난
2026-09-13 12:00 -
추석 쓰레기 수거 공백 막는다…전국 기동청소반 가동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국민 불편을 막기 위해 전국에 '기동청소반'을 가동한다.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하고 폐지·폐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적체에도 선제 대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와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지방정부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
2026-09-13 12:00 -
그린수소 실증 100㎿급으로 키운다…제주 3.3㎿ 넘어 '대형화'정부가 그린수소 생산 실증 규모를 기존 3.3㎿에서 최대 100㎿급으로 대폭 확대한다. 제주에서 축적한 수전해 설비 구축·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구축해 그린수소 산업의 규모를 키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제주에서 진행한 수전해 실증 경험을 토대로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0~100㎿급 그린수
2026-09-13 12:00 -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 성료…'AI 시대 전력망 기술' 두고 184명 진검승부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 확충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한민국 전력망을 현장에서 완성하는 숙련 기술인 184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실제 전신주와 변전설비 등을 구현한 경기장에서 전국 21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AI 시대 전력망 기술'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쳤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협회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제34회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2026-09-10 17:30 -
'2026 국제기후포럼' 성료…“블록체인 기반 탄소배출권 플랫폼 구축해야”탄소배출권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측정·보고·검증(MRV) 결과를 위·변조가 불가능한 형태로 남기는 '블록체인 기반 탄소배출권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과제로 제시했다. 넷제로 2050기후재단과 고려대학교 글로벌 에너지 기술정책전문가양성사업단(KU-GETPPP)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기후외교전략과 친환경 혁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2026 국제기후포럼'을 성료했다고 10
2026-09-10 16:16 -
추석 전력수요 47.3GW까지 '뚝'…정부, 원전·재생e까지 출력제어 대비올해 추석 당일 전력수요가 47.3GW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가을철 '전력 공급과잉' 관리에 본격 나선다. 발전기 정비와 석탄발전 최소화 등으로 공급량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등을 통해 수요를 끌어올린다. 그래도 전력이 남으면 석탄·액화천연가스(LNG)를 시작으로 원전과 재생에너지까지 모든 발전원을 대상으로 출력제어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을철 경부하기 점검회의
2026-09-10 14:48 -
물산업 컨트롤타워 '한국물산업진흥원' 세운다…5개 기관 기능 통합정부가 5개 기관에 흩어진 물산업 육성 기능을 하나로 합쳐 '한국물산업진흥원(가칭)'을 설립한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술개발부터 실증·인증, 사업화와 해외진출까지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물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물기술인증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물산업협의회 등 5개 기관에 분산된 물산업 육성 기능을
2026-09-10 14:46 -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본격 추진…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키운다한국전력이 글로벌 기업의 공급에 의존해 온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본격 추진한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기자재를 새만금-서화성 HVDC 사업에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해외 시장 진출까지 노린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국가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대용량 전압형 HVDC는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보내
2026-09-10 14:33 -
무역안보관리원, 석유화학 무역안보 세미나 개최…국내 기업 수출 지원한다무역안보관리원이 석유화학 업계를 대상으로 전략물자 통상·제재 및 수출통제 대응 지원에 나섰다. 무역안보관리원은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2026 석유화학 업계 무역안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요국의 통상·제재 및 수출통제 조치가 기업 수출과 글로벌 거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석유화학 업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 통상 이슈와 전략물자 제도를 함께 다루고 실제 사
2026-09-10 14:00 -
한수원, 협력사 대상 심화 교육 시행…원전 생태계 품질 경쟁력 높인다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협력사 대상 심화 교육을 열어 원전 생태계 전반의 품질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서울 중구 방사선보건원에서 협력사 품질부서장과 품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 교육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 품질부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상반기에 진행한 심화과정(1차)에 이은 두 번째 교육으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원자력전기 및 계측제어 과목을 새로 편성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
2026-09-10 10:35 -
중부발전, 창업기업과 발전산업 AX 추진한국중부발전이 창업기업 3곳과 발전산업 AX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에스솔루션·가온플랫폼·넥스트로 등 3개 우수 창업기업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는 발전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해 발전소 현장에 인공지능(AI) 혁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기 위함이다. 중부발전은 발전 현장의 수요기술을 사전에 발굴한 뒤, 충남창조
2026-09-09 15:43 -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LOI 체결…공급망 다변화 나서한국수력원자력이 프랑스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에서 장기 협력에 나선다.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을 확보하고 핵연료 공급망을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양사가 맺은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
2026-09-09 15:00 -
삼성·SK하이닉스, 국제물주간 첫 출격…반도체 '물 혁신' 전면에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 처음으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물의 재이용과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전략을 선보였다. 정부도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물이 전력과 함께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다고 보고, 물 재이용과 초순수 기술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댐·저수지·재이용수 등 분산된 수원을 연결하는 '워터그리드' 구축에 나선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9일 대구에서 열
2026-09-0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