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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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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CBAM 골든타임] 韓 기후공시 의무화…ESG 전체 단계적 확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 본격 시행되며 정부가 기업의 기후정보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 리스크 등 핵심 정보를 기업 공시에 반영해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고, 향후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으

    2026-03-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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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대응위 20일 '2026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국제감축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제감축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처별 2026년도 국제감축사업 예산·지원 내용과 양자협정 체결 현황·향후 계획

    2026-03-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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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테크 현장을 가다] ③ 그린로드, 'AI 비점오염 저감 기술'로 교량·터널 등 국내외 인프라 공략

    도로와 교량, 터널 등 각종 인프라 시설에서 발생하는 빗물 오염은 수질 악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초기 강우 시 도로 표면에 쌓인 오염물질이 한꺼번에 유입되는 '비점오염'은 관리가 까다로워 환경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린로드

    2026-03-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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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해상풍력 7곳 '조건부 허가'…에너지고속도로 가속화

    정부가 서해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7곳을 조건부로 지정하며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해상풍력 발전 확대와 함께 향후 '에너지 고속도로'로 불리는 전력망 구축과 연계해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 체계를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정

    2026-03-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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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별요금제 개편안 공개…“산업용 전기요금, 낮에 16.9원↓ 밤엔 5.1원↑”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급 구조 변화를 반영해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다. 낮 시간대 전기요금은 최대 16.9원 낮추고 저녁과 심야 시간대 요금은 최대 5.1원 높이는 방식으로 전력 소비를 낮 시간대로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3-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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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고육지책 '석유가격 상한제' 꺼낸 정부…업계, 협조 속 우려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에 '석유가격 상한제'라는 초강수를 꺼냈다. 정유 업계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 입장을 내비치면서도,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급등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유통되

    2026-03-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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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13일부터 석유가격 상한제 시행

    '석유가격 상한제'가 13일 0시 시행 예정이다. 유가 자유화 조치 이후 30년 만에 정부가 시장가격에 직접 개입하는 사례로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 가격에 상한을 설정한다. 산업통상부는 13일 0시 '석유판매가격의 최고액 지정 및 과잉수출 제한에 관한 규정'을 고시하고

    2026-03-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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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올해 보급 167% ↑…증가 폭 역대 최대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하며 올해 들어 전기차 보급 대수가 167% 급증했다. 보급대수와 증가 폭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보급된 전기차가 5만2037대로 작년 동기(1만9474대) 대비 3만2563대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03-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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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화재안심보험' 공모…사고당 100억 이상 보장

    정부가 전기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를 사고당 100억원 이상 보장하는 정책성 보험 제도를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화재사고 발생 시 제3자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하고 보험사업자를 12

    2026-03-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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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녹조, 농산물 안전성 영향 無…모든 시료 독소 '불검출' 확인

    낙동강 인근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녹조독소 실태조사에서 모든 시료가 '불검출'로 확인되며 농산물 안전성 논란이 일정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낙동강 인근 지역에서 재배된 쌀과 무, 배추 등 총 60건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녹조독소 실

    2026-03-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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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born 프로젝트' 예타 통과…7년간 2540억 투자, 희토류 등 자원안보 강화

    정부가 폐플라스틱·폐자동차·풍력발전폐부품·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등 폐자원 순환이용을 위한 핵심 기술확보 사업에 내년부터 7년간 2540억원을 투자한다. 플레이크·열분해유·유가금속·희토류·탄소섬유 등 신재 수준 순환원료를 대량생산해 자원안보를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03-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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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발전, 농어촌 지역 AI 스마트 스쿨 개소…“미래 인재 양성 견인”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충남 보령시 보령인공지능 교육체험센터에서 'AI 스마트 스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육 환경을 확대해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2026-03-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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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공단, 국내 최초 육상 탄소저장사업 환경성평가 추진

    한국환경공단은 국내 최초 육상 탄소저장소 개발 시범사업인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의 환경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6월 본 프로젝트의 재활용환경성평가 전담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2026-03-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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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체코전력공사와 청정수소 사업 '맞손'

    한국수력원자력이 1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전력공사(CEZ)와 ‘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원전 운영 역량과 수소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 청정수소 시장에서 협력 사업을 공동 발

    2026-03-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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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하청노조 407곳 교섭 요구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난 10일 하루 동안 221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407개 하청 노조·지부·지회에서 총 8만1600명이 원청 221곳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개정 노조법이

    2026-03-11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