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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한 달, 노동위 접수 300건 육박…'교섭 공고' 쏠림 속 다음주 급증 예고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노동위원회에 접수된 원청 사용자성 관련 사건이 3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섭 요구 '공고' 미이행에 따른 시정신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다음 주부터 사건이 더욱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박수근 중앙
2026-04-13 14:34 -
“피지컬 AI, 일자리 대체 아닌 재편”…당정, '노동 공존 전략' 공론화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이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구조 재편'을 촉발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산업 현장 중심의 인력 재배치와 재교육, 고용제도 개편이 맞물린 '노동 공존 전략'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고용노동부와 13일
2026-04-13 14:28 -
수공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 첫 수출…“K-물테크 해외 상용화”한국수자원공사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SAWACO) 자회사 켄동 JS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수공이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2026-04-12 10:45 -
“NCC 전기화 없인 생존 없다”…석유화학 탈탄소, '전력·요금·투자' 3대 개편 촉구석유화학 산업이 탄소중립과 글로벌 공급과잉,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라는 삼중 압박 속에서 핵심 공정인 나프타분해시설(NCC)의 전기화 전환을 둘러싼 정책 논의가 본격화됐다. 산업 경쟁력 유지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력 인프라와 산업용 요금체계, 투자 지
2026-04-12 10:45 -
새울3호기 ‘첫 시동’ 하반기 상업운전…한수원 “에너지 안보·전력 안정성 강화”한국수력원자력은 140만㎾급 새울3호기가 12일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빍혔다. ‘첫 시동’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이는 수년간의 설계와 건설, 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울산시 울주군에
2026-04-12 10:38 -
데이톤-메테우스자산운용, AI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협력…“기술·금융 결합한 부동산 사업 확대”인공지능(AI) 기술기업 데이톤과 부동산 금융 전문 자산운용사 메테우스자산운용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데이톤과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개발부터 투자·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2026-04-09 16:54 -
“ASEAN 전력망 13조 투자”…韓 '동남아 에너지고속도로' 수주 빅찬스아시아개발은행(ADB)이 동남아 초국경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아세안 파워그리드'에 향후 10년간 13조원을 투입한다. 한국 에너지 업계에 '동남아판 에너지고속도로' 시장 진출 기회가 열린 셈이다. 설계·조달·시공(EPC)부터 전력기자재·스마트그리드까지 전 주기 수출
2026-04-09 14:33 -
“버려지던 물 2억톤, 에너지로 쓴다”…유출지하수 활용률 20%로 '두 배 확대'도심 지하공간에서 버려지던 유출지하수가 '에너지원+대체수자원'으로 재활용되며 활용 가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는 현재 10% 수준에 머무는 활용률을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역에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을
2026-04-09 12:00 -
“중동 휴전에도 에너지 비상 대응”…공공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유지'미국과 이란 간 2주간 휴전이 성사됐지만 정부는 에너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전쟁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판단에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와 민간 공영주차장 5부제 조치를 당분간 유지할
2026-04-08 15:06 -
홍수기 대비 'AI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가동…드론·수중로봇·디지털트윈 총동원정부가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대비해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드론·수중로봇·디지털트윈 등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접목해 촘촘한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04-08 12:00 -
노동부, '공짜노동' 근절 지침 시행…근로시간보다 적은 초과수당 '임금체불' 간주고용노동부가 포괄임금제를 오남용한 '공짜노동' 관행에 제동을 건다. 약정된 초과근로수당이 실제 근로시간보다 적을 경우 차액을 지급하지 않으면 임금체불로 간주해 엄정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노동부는 9일부터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시행
2026-04-08 12:00 -
중동發 나프타 차질에도 수소 공급 '이상無'…정부, 수송용 수소 긴급 점검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입이 줄며 수소 생산 기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수송용 수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일부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체 생산을 통해 현재 공급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서
2026-04-07 16:43 -
공영주차장 민간차량 5부제, 8일 가동…생계형 차량 등은 제외 가능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8일 0시부터 본격 시행된다. 장애인·임산부 및 동승차량, 생계형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 중 제외 대상은 각 공공기관이 결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8일 0시부터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노상
2026-04-07 15:00 -
“고준위폐기물 해법 시동”…여야 추천 합류, 관리위 '9인 체제' 완성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위원회가 여야 추천위원 합류로 완전체를 갖추며 본격적인 정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부지 선정이라는 최대 난제를 앞두고 정치권 합의 기반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국회 추천위원 4인의
2026-04-07 12:00 -
중동發 에너지 쇼크 대응…재계·금융 50곳 '5부제 동참', 석유 13만톤 감축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공공 중심으로 시행되던 차량 5부제가 재계와 금융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석유다소비 업종까지 감축 계획을 제출하면서 '민관 합동 수요관리 체제'가 본격 가동되는 모습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삼성·SK·현대차·포스코·롯데·한화·HD현
2026-04-07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