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이준희 기자

안녕하세요. 이준희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서부발전, 中企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1876만달러 수출상담 결실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에 무역사절단을 공동 파견해 1876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동남아시아 발전시장 공급망에 국내 중소기업을 진입시키기 위한 행보다. 서부발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브카시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에서 국내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발전기자재 무역사절단'을 5일까지 5일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5월 서부발전과 한국전기

    2026-09-07 13:40
  • 기사 썸네일
    반도체·조선 살아나 제조업 고용 15개월 만에 반등…청년·내국인 '한파'

    반도체와 조선업 호조에 힘입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1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회복 효과가 관련 기계·장비산업으로 확산하고 조선과 K-푸드 등 수출산업도 힘을 보탰다. 하지만 외국인을 제외하면 제조업 가입자는 여전히 1만명 줄었고, 29세 이하 청년도 5만6000명 감소했다. 주력 제조업 회복의 온기가 청년과 내국인 일자리까지 확산하지 못하는 '고용의 엇박자'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7일 발표한 '2026년 8월 고용행

    2026-09-07 12:00
  • 기사 썸네일
    '한국발전' 본사 어디로…1800명 공기업 놓고 지자체 유치전 불붙었다

    내년 10월 출범하는 통합 발전공기업 '한국발전' 본사 유치를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기존 발전 5사 본사가 있는 진주·보령·태안·부산·울산뿐 아니라 '제3지역'까지 후보로 열어둔 가운데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영향 등이 입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는 한전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한국발전'으로 통합된다. 약

    2026-09-06 14:00
  • 기사 썸네일
    AI로 초미세먼지·오존 함께 잡는다…세계 석학 서울 집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초미세먼지와 오존을 함께 분석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세계 대기환경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인다. 우리나라가 구축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예측 기술을 아시아 각국에 전수하는 국제 협력도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국제 푸른 하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밝혔다. 센터는 2023년부터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

    2026-09-06 12:00
  • 기사 썸네일
    대기오염·기후위기 함께 잡는다…정부·산업계 '기후·대기 행동' 선언

    정부와 산업계가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동시에 줄이기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선다. 대기오염과 기후위기를 별개 문제가 아닌 상호 연계된 과제로 보고 에너지·수송·산업·생활 전반의 감축 행동을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7일 '제7회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정부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te and Clean A

    2026-09-06 12:00
  • 기사 썸네일
    정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 찾는다…국민 공모전 개최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노동부와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실효성 있는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전은 △홍보영상(숏폼) △정책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책제안 부문에서는 작업환경 개선과 신

    2026-09-06 11:00
  • 기사 썸네일
    GEF-셀리턴, '모두의기부' 5000건 매칭…청년·아동 자립 지원

    재단법인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이 셀리턴과 손잡고 시민의 소액 기부에 기업 후원금을 더하는 매칭 방식으로 청년과 아동 등의 자립 지원에 나선다. 셀리턴이 GEF의 공익 기부 솔루션 '모두의기부'에 500만원을 출연해 시민 후원 5000건에 1000원씩 1대1로 매칭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인천 셀리턴 본사에서 박정인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이사장과 김일수 셀리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기부 자립 매칭 기금 전달식'을 열었

    2026-09-06 10:48
  • 기사 썸네일
    발전5사 통합 '한국발전' 내년 10월 출범…“글로벌 톱10 도약한다”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한국발전' 1개사로 통합돼 내년 10월 공식 출범한다. 발전설비 약 53GW를 보유한 글로벌 톱10 수준의 대형 발전사로 재편해 분산된 자본과 인력을 결집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발전 5사 통합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2

    2026-09-04 19:11
  • 기사 썸네일
    동서발전, 국내 최대 풍력 AI 경진대회 성료… 수상작 VPP에 적용한다

    한국동서발전이 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 풍력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성료했다. 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예측 알고리즘은 향후 동서발전 통합발전소(VPP) 운영체계에 적용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포함한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진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청년 인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6월 사전 교육을

    2026-09-04 15:16
  • 기사 썸네일
    남부발전, 500MW급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짓는다…내년 1월 착공 예정

    한국남부발전이 500MW급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을 본격화한다. 27년 1월 착공, 29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고양창릉복합 발전소는 고양창릉 3기 신도시의 안정적인 전력·열공급을 위한 500MW급 열병합 발전소다. 약 3만8천세대(약 9만2천명)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발전은 발전사 최초로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

    2026-09-04 15:15
  • 기사 썸네일
    서부발전, 청년자율방재단 참여…재난 대응력 강화한다

    한국서부발전이 행정안전부 정책사업인 청년자율방재단 활동에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서부발전은 김포시청에서 청년자율방재단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행안부·서부발전·김포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역자율방재단을 기반으로 대학·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청년층의 방재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행안부 정책사업이다. 60대 이상 단원이 63%에 이르는 지

    2026-09-04 15:14
  • 기사 썸네일
    정부 “영업이익 N% 성과급, 파업 대상 아니다”…AI 도입·공장 이전도 경영권 인정

    정부가 노동조합이 영업이익 등 기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경영성과급으로 요구하는 것은 의무적 단체교섭이나 파업 등 쟁의행위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기준을 내놨다. 인공지능(AI)·자동화 설비 도입과 공장 신설·이전, 사업 매각 등 경영상 결정 자체도 의무적 교섭 대상에서 제외한다. 다만 정리해고나 배치전환 등 근로조건 변화가 객관적으로 예상되면 관련 사항은 교섭 대상이 된다. 고용노동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

    2026-09-03 14:00
  • 기사 썸네일
    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5배 확대…노동부와 청년일자리 협력

    10대 그룹이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인턴십과 교육 프로그램 등 업무 경험을 확대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K-뉴딜 아카데미'는 내년 5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교육 이후에도 취업하지 못한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도 새로 만든다. 10대 그룹과 고용노동부는 3일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삼성·SK·현대차·LG·한화·롯데·포스코·

    2026-09-03 14:00
  • 기사 썸네일
    기후부, 재생에너지 '원격제어' 20㎾까지 확대…100GW 시대 전력망 안정화

    정부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실시간 모니터링·원격제어 의무 대상을 기존 90㎾ 이상에서 2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에 대비해 소규모 발전설비까지 실시간으로 파악·제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전력망의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사업용 및 전력거래용 20kW 이상 태양광·풍력·연료전지 설

    2026-09-03 12:00
  • 기사 썸네일
    전기차, 주말 낮에 충전하면 최대 32% 싸진다…내년 상반기 '시간대별 요금제' 목표

    전력 공급에 여유가 생기는 가을철 주말 낮 시간대에 전기차를 충전하면 요금을 최대 32% 할인받는다. 정부는 봄·가을 실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전기차 충전요금에 계절·시간대별(계시별) 요금제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제도 설계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 전력 공급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기는 낮 시간대

    2026-09-0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