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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자격검정 전 과정 혁신…수당 현실화 등 정부 지원도 필요”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생한 시험 문제 오배부 사고를 두고 자격검정 전반의 혁신을 약속했다. 국가자격시험 시행 기관으로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부 감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험 관리에 빈틈이 있다면 제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신속·선제적·투명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
2026-08-25 18:27 -
정부, 삼성·SK·구글·ASML과 재생에너지 조달 해법 논의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구글·ASML 등 글로벌 첨단기업들과 만나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해법을 논의한다.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함께 기업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전력을 조달할 수 있도록 시장·입지·전력망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2026-08-25 12:00 -
한국, ISO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 주도…국제표준 선점 나선다우리나라가 지하수 분야 국제표준을 전담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술위원회(TC) 설립을 주도한다. 한국이 ISO에 기술위원회 설립을 직접 제안해 전체 정회원국 투표까지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원회가 출범하면 지하수저류댐과 인공함양, 지하수 예측모형 등 국내 물관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ISO 정회원국을 대상으로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온라인 기술간담회를
2026-08-25 11:16 -
7694억 투입 '천리안위성 6호' 개발 본격화…2033년 우주로정부가 초미세먼지와 산불, 적조 등 대기·해양환경 변화를 보다 정밀하게 관측할 차세대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인 '천리안위성 6호'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2027년부터 7년간 약 7694억원을 투입해 2033년 발사한다. 국내 최초로 정지궤도위성 관측 탑재체 국산화에도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은 공동 기획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2026-08-25 11:13 -
기후에너지 기업 100곳 한자리에…청년 채용·인재양성 나선다기후에너지 분야 기업과 공공기관, 연구소 등 100곳이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정부는 차세대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원자력 등 녹색 대전환(K-GX)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키우고 지역 일자리로 연결하는 산·학·관 협력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후에너지 분야 인재와 기업 관계자 등 약
2026-08-24 14:02 -
전기차부터 배터리·충전까지 한자리에…'EV 트렌드 코리아' 90개사 출격전기차를 비롯해 친환경 이륜차와 건설기계, 충전시설, 배터리 등 미래 친환경 이동수단과 관련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기·수소차 전환을 배터리와 전력망, 인공지능(AI), 첨단 부품산업 등과 연계한 미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는 자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EV 트렌드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인 행사는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코엑스,
2026-08-24 14:00 -
서부발전, 민·관·공 5개 기관과 '충남 마켓프로젝트' 본격 추진한국서부발전이 민·관·공 5개 기관과 함께 충청남도 지역 대표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소비촉진·시설개선·온라인 마케팅·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충남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SK플래닛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08-24 13:01 -
검사 수사지휘 폐지 대비…정부, 노동감독관 수사역량 강화오는 10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검사의 특별사법경찰관 수사지휘권이 폐지되는 데 맞춰 정부가 노동감독관의 수사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신규 감독관에게 실제 사건을 토대로 수사 전 과정을 실습시키고, 관리자 890명에게는 수사지휘 교육을 실시한다. 노동감독관이 수사 전 과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세종에서 전국 기관장을 대상으로 '수사지휘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노동감독관 수사역
2026-08-23 12:00 -
난임치료휴가 6일 중 4일 유급…11월부터 지원 두 배 확대오는 11월부터 난임치료휴가의 유급기간이 연간 2일에서 4일로 두 배 늘어난다. 우선지원대상기업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정부의 난임치료휴가 급여 상한도 16만8420원에서 33만6840원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노동자의 난임치료휴가 이용을 돕고 사업주와 인사담당자가 관련 제도를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주와 인사담당자를 위한 난임치료휴가 활용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난임치료휴가는 노동자가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
2026-08-23 12:00 -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 본격화…제3기 유역물관리위 출범정부가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섬진강 등 4대 유역을 중심으로 한 통합물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민간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부처·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별 물 문제를 논의하고 극한 가뭄·홍수 등 기후위기에 대응한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4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제3기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9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새 민간위원의 임기는 지난 21일부터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이다. 유역
2026-08-23 12:00 -
음식물쓰레기·가축분뇨가 마을 에너지로…'자립마을' 5곳 이상 조성음식물쓰레기와 가축분뇨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바꿔 난방과 시설재배 등에 활용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이 조성된다. 정부는 올해 5곳 이상의 후보지를 선정해 기본구상·설계비를 최대 5억원 지원하고, 향후 에너지 생산·이용시설 구축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에너지자립
2026-08-23 12:00 -
자동차·이차전지도 통합환경관리…2029년부터 적용자동차와 이차전지 등 주요 제조업이 정부의 통합환경관리 체계에 새롭게 편입된다. 자동차·이차전지·판유리·고무제품 제조업은 2029년부터 대기·수질 등 개별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묶은 통합환경허가를 적용받는다. 정부는 관리 대상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환경관리인 선임 기준을 완화하고 우수 사업장의 정기검사 주기를 최대 5년으로 늘리는 등 기업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2026-08-23 12:00 -
한전KDN-전남개발공사, '스마트 주거 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 개최한전KDN과 전남개발공사가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주민 요구를 반영한 에너지 플랫폼을 연내 실증할 계획이다. 한전KDN과 전남개발공사는 전남광주 무안군 전남개발공사 본사에서 공공주택 e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인선 한전KDN 미터링사업처장 및 이한 전남개발공사 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지능형 원격검침
2026-08-21 13:03 -
한전, 전시 상황 가정한 을지연습 연계 훈련 실시한국전력이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전력·기후에너지환경부·육군 제50사단·영주시·영주경찰서·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가한 민·관·군·경 합동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적 특작부대와 드론이 신영주변전소를 공격하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신영주변전소는 경북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대규모 발전전력을 주요 전력계통으로 연
2026-08-20 17:30 -
폐배터리 재활용 문턱 낮춘다…모터·풍력설비까지 '미래폐자원' 관리정부가 폐이차전지에서 회수한 원료물질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전기차에 한정됐던 운송·보관 기준을 하이브리드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넓힌다. 전기차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 중심이던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는 구동모터와 풍력발전 설비, ESS까지 취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과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2026-08-20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