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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곡성군과 양수발전 건설을 위한 상생 나서한국동서발전이 전남 곡성군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지역 상생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곡성군 삼기면에 새로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서 곡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150명의 동서발전 직원은 7월 워케이션 기간 동안 곡성에서 원격근무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지역 전통시장과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권명호
2026-07-09 14:31 -
동서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 점검한국동서발전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발전설비 안전운영 대책 점검에 나섰다. 취약설비와 안전대비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력수급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전력수급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여름은 폭염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인 98.8기가와트(GW)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동서발전은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과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계통운영 변동사항·고장정지 현황 등을 점검하고, 피크기간 발전
2026-07-09 13:51 -
도림천 신대방역 일대 '침수주의보' 발령…도시침수예보 체계 본격 가동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일 오후 12시 40분 경 서울 도림천 신대방역·신림역·보라매역 인근 지역에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하수도 수위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에게 저지대와 지하공간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년 3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 대책법' 시행 이후 도시침수예보 체계에 따라 침수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침수주의보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림천 유역의 하천과 하수도 수위가
2026-07-09 13:48 -
한수원, AI 산업안전 기술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한국수력원자력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수원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원전의 극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인공지능(AI)·가상 모형(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안전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원전 특화 AI 작업 로봇을 선보였다. AI·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안전 내비게이션은 원자력발전소를 디지털트윈 작업 환경으로 구축하고, 수십만 개의 설비 위치·안
2026-07-09 13:37 -
전력·수도 원격검침 하나로…기후부, 통합 AMI 실증 착수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력과 수도 원격검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 지능형원격검침인프라(AMI)' 실증사업에 착수한다. 이미 전국적으로 구축된 전력 AMI를 활용해 수도 원격검침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설치비를 약 25% 절감하고, 실시간 사용량 조회와 AI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까지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부는 10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파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전력·수도 AMI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
2026-07-09 12:00 -
AI가 바꿀 일자리, 정부가 실시간 추적한다…'한국형 AI 노출지수' 첫 도입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과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일자리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하는 '한국형 AI 노출지수(K-AIOE)'와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를 처음 도입한다. AI와 녹색전환(GX)이 가져올 고용 충격을 조기에 감지해 대응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첫 산업전환 고용 전략이다. 정부는 노사정이 최초로 합의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7대 기본원칙'을 토대로 전환 시대 노동시장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 고용노동
2026-07-09 11:08 -
500m까지 촘촘해진 기후변화 시나리오…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 돕는다기상청이 기존보다 4배 세밀한 500m 해상도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처음 공개했다. 복잡한 산악지형과 해안지역까지 반영한 초고해상도 기후정보를 바탕으로 지자체별 기후위기 적응과 재난 대응 정책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변화가 심화될수록 폭염과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는 평균기온이나 강수량보다 훨씬 빠르게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9일 기존 1㎞ 남한 상세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500m 해상도로 고도화한 '
2026-07-09 11:07 -
남부발전, AI 기반 사칭방지 안심검증 서비스 도입한국남부발전이 9일 AI 기반 문서·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인 '명탐정KEMI'를 도입했다. 공공기관 사칭범죄 예방으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명탐정KEMI'는 '임직원 진위 확인'과 '문서 진위 확인'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의심되는 직원의 이름·연락처를 입력하고 의심되는 문서를 시행일자와 함께 등록하면 AI가 내부 정보와 대조해 일치 여부를 확인해준다. 특히 문서 진위 확인 기능은 공공기관 최초로 AI를 활용해 기존 육안
2026-07-09 10:20 -
호남 반도체 산단 '2030 전력공급' 총력전…한전 메가프로젝트 TF 띄운다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의 핵심 과제인 전력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2030년 전력 공급을 목표로 전용 공급선로 조기 구축에 나선다. 한전은 이를 전담할 '메가프로젝트 전력망 적기건설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기후부는 8일 세종청사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한국전력공사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 점검회의'를 열고 조기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2026-07-08 15:30 -
'자산 10조' ESG 공시 의무화…상장사 부담 커진다정부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를 거래소 의무공시가 아닌 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직행시키기로 했다.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제도라는 평가도 있지만, 기업은 “최고경영자(CEO) 법적 책임과 공시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며 반발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확정했다. 당초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상장사부터 적용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2028년부터
2026-07-08 13:40 -
지역 주도 탄소중립 속도낸다…기후부, 에너지·폐기물 등 '7대 녹색 인프라' 추진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앙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직접 감축사업을 이끄는 체계로 전환한다. 에너지·폐기물·수송·건물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7대 녹색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가 우수한 지방정부에는 예산과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지역 주도 탄소중립을 본격화한다. 기후부는 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광역 지방정부 부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전략'을
2026-07-08 13:30 -
청주에 바이오가스 청정수소 거점…하루 500㎏ 생산, 수소차 100대 충전생활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청정수소를 생산해 수소차 연료로 공급하는 도심형 수소 생산거점이 충북 청주에 들어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자원을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수송부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생활하수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도심형 수소 생산거점이 충북 청주에 구축됐다. 버려지던 하수처리 부산물을 수소차 연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이
2026-07-08 12:44 -
ESG 공시 2028년 시행…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의무화정부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 대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하고, 거래소 공시를 거치지 않고 사업보고서를 통한 법정공시를 곧바로 도입한다.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수요에 대응하고 녹색전환(GX)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기업의 기후·환경 정보가 자본시장 투자와 금융의 핵심 판단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확정했다. 가장
2026-07-08 11:08 -
폐쇄 석탄발전소가 해상풍력 기지로…태안 500㎿ 공동개발 착수태안 석탄화력발전소가 국내 해상풍력 전진기지로 탈바꿈한다. 폐쇄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송전망과 부두를 재활용해 해상풍력 개발 비용을 낮추고, 석탄발전 인력을 해상풍력 분야로 전환하는 '정의로운 전환'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한국서부발전이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 뷔나에너지(Vena Energy),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쳐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
2026-07-08 10:00 -
내년 최저임금 6차 수정안…노동계 1만1450원 vs 경영계 1만460원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 최저임금 6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450원과 1만46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 최저임금 협상에 나섰다. 노동계는 이날 5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500원(전년 대비 11.4% 인상)을, 경영계는 시간당 1만440원(전년 대비 1.2% 인상)을 제시했다. 양측의 격차는 1060원으로 지난 4차와 비교해 230원 줄어들었다. 뒤이어 6차 수정안으로 시
2026-07-07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