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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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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K-RE100 사업 본격화…변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 짓는다

    한국전력공사가 공공기관 K-RE100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유휴부지 500곳에 총 95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은 경기 안산 반월변전소에서 변전소 유휴부지 에너지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켑코솔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공공기관 K-RE100 선도를 위해 발표한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와 연계한 첫 사업이다. 한전이 태양광

    2026-07-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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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관광객 대상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실시

    한국남부발전이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와 천제연폭포 일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28일 카페·식당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배부했다. 특히 △실내적정 냉방온도 26℃ 유지 △대중교통 적극 이용하기 △세탁기·청소기는 주말에 사용하기 등

    2026-07-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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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출가스저감장치 성능 확인 강화…미이행 시 최대 100만원 과태료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의 사후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앞으로 성능유지 확인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배출가스 정기·정밀검사 면제기간도 차종별로 단축된다. 인증시험대행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도 새롭게 마련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6월 공포된 대기환경보전법의 시행에

    2026-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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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망 구축 본격화…기후부, 실무협의체 출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의 최대 과제로 꼽혀온 전력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전력공급 실무협의체가 공식 출범하며 인허가와 송전선로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핵심 인프라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패가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달려 있는 만큼 정부도 관계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총력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지방정부와 한국전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2026-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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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공사협회, 몽골 총리 예방…한·몽 전기시공 협력 확대 논의

    한국전기공사협회가 몽골 총리를 예방하고 전기설비 시공 분야를 중심으로 한·몽 전력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부 간 에너지 전환 협력을 민간 전기공사 분야로 확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협회는 27일 몽골 울란바토르 총리실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예방하고 대한민국의 전기설비 시공 기술과 전문 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한·몽 전력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일 이재명

    2026-07-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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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 클라우드 'K-ECP', KISA 공공보안인증 흭득

    한전KDN의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K-ECP(KDN Energy Cloud Platform)'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공보안인증(CSAP IaaS)을 획득했다. 데이터 보안이 생명인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들이 공공 클라우드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한전KDN에 따르면 K-ECP는 높은 보안 안정성을 요구하는 국가정보보안 기준 지침을 충족해 공공보안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플랫폼 내 '기후부 특화 보안 관

    2026-07-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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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노동부 장관 “청년 성장 돕는 K-뉴딜 아카데미 확대”…현대차 HINT 입교식 참석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대자동차그룹의 K-뉴딜 아카데미(HINT) 합동 입교식에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청년 인재 양성 확대 의지를 밝혔다.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모델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27일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경주캠퍼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K-뉴딜 아카데미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합동 입교식에 참석해 교육

    2026-07-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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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분뇨로 전기·열 생산”…정부, 298억 투입해 바이오매스 연료 개발

    정부가 퇴비로 활용되던 가축분뇨(우분)을 발전용 연료로 바꾸는 연구개발(R&D)에 나선다. 농경지 감소와 퇴비 과잉 살포로 처리 부담이 커진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발전용 목재펠릿까지 대체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서울 써밋원에서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생산 및 이용 기술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다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퇴비로 처리되던 우분을 고체연료로 전환해 발

    2026-07-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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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데이터도 검증의 시대…하나루프, 국제표준 기반 탄소관리솔루션 신뢰성 확보

    기업이 제품을 만들 때 배출하는 탄소량을 계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탄소배출량 계산을 넘어, 산정 결과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 가운데 기후테크 기업 '하나루프(HanaLoop)'가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탄소관리 프로그램 '하나에코(Hana.eco)'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하나루프는 지난 6일 영국계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하나에코가 국제표준(ISO 14067, ISO 140

    2026-07-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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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EKC 2026' 佛 툴루즈서 폐막…“유럽이 먼저 손 내민다” 韓 기술협력 새 전기

    참석자 1300여명, 논문 478편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2026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6)'가 프랑스 툴루즈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 우주항공, 기후테크 등 미래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한국과 유럽의 공동 연구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럽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한국을 전략적 기술협력 파트너로 인식하는 변화가 뚜렷해지면서, 학술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2026-07-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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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주목한 佛 소르본대…“도시 생태복원도 과학이다”

    프랑스 소르본대학교 연구진이 서울 청계천 복원사업을 도시 생태복원의 대표 사례로 제시하며 “도시 생태복원도 과학”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히 나무를 많이 심는 도시 녹화를 넘어 생물다양성과 토양, 물순환, 에너지 생산까지 고려한 과학적 설계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라는 주장이다. 이날 한국과 유럽 연구진은 기후기술 상용화와 인공지능(AI) 기반 기후정책 플랫폼 등 탄소중립 시대 협력 해법도 함께 제시했다. 장 크리스토프 라타 프랑스 소르본대학교 교

    2026-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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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블, 태양광 통합 플랫폼 '위라이즈' 8월 상용화…ESS·AI 연계 확대

    와이어블이 태양광 통합 플랫폼 '위라이즈(WIRISE)'를 다음 달부터 상용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발전소 운영과 전력 정산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인공지능(AI)을 연계한 가상발전소(VPP) 시장에도 본격 대응한다. 와이어블은 다음 달 1일 자체 개발한 태양광 통합 플랫폼 '위라이즈'를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위라이즈는 태양광 발전량과 발전소 운영 현황, 전력 정산 정보를

    2026-07-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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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녹색기술연구소, 佛 대표 기후·생태 연구기관과 맞손…“한·EU 기후기술 협력 새 전기”

    기후위기 대응이 개별 국가 중심의 기술개발에서 국제 공동연구와 정책 연계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한국과 유럽 연구기관이 기후기술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6 유럽한인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6)에서 프랑스 파리 생태·환경과학연구소(iEES-Paris)와 기후·생태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구자 교류를 넘어 공

    2026-07-2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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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에서 시장으로”…한·EU 기후테크 협력, 佛 툴루즈서 이틀간 청사진 제시

    프랑스 툴루즈 '2026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6)'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제6차 글로벌 기후기술 혁신과 탄소중립-지속가능 녹색·AI 전환(Global Climate Technology Innovation and Carbon Neutrality)'세션이 열렸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연구성과 발표를 넘어 공동연구와 국제협력, 기술사업화, 글로벌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한·유럽 기후기술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2026-07-23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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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공급망 재편에 한국 뜬다…도이치텔레콤 “中 빈자리, 韓에 기회”

    유럽이 공급망 재편과 기술안보 강화 과정에서 중국 기업 의존도를 줄이면서 한국 기업과 연구기관에 새로운 협력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독일 최대 통신기업인 도이치텔레콤은 중국 기업이 빠진 자리를 한국이 충분히 메울 수 있다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유럽(EU) 공동 연구개발(R&D)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6 한

    2026-07-22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