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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신규원전 확정]12차 전기본 시험대…원자력학회장 “AI 수요 폭증, 2~4기 더 지어야”#이재명 정부가 26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대형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을 최종 확정하면서, 원전 정책을 둘러싼 장기간 논쟁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양축으로 한 에너지믹스 체계를 명확히 설정하고, 인공지능(AI
2026-01-26 14:42 -
脫원전 폐기…2기 새로 짓는다이재명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확정하며 수년간 이어져 온 원전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전기차 확산으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양축으로 한 전력 체계를 낙점했다. 정부가 이같은 원전 정책 방향을 공식화하
2026-01-26 13:27 -
속보정부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건설…2037∼2038년 준공”[속보]정부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건설…2037∼2038년 준공”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
2026-01-26 10:38 -
'민주화 거목' 이해찬 前 총리 별세…베트남 출장 중 '비보'제36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2026-01-25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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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산업안전 R&D법' 제정 추진…과학기술로 중대재해 막는다고용노동부 산하 국립산업안전과학원(가칭) 설립을 골자로 한 근거법인 '산업안전 연구개발(R&D) 법' 제정이 추진된다.
2026-01-25 16:00 -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키로…“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2026-01-25 15:32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재연장 없다…5월 9일 만료”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만료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재연장
2026-01-25 13:27 -
노동부 “비수도권 취업 청년, 2년간 720만원 근속 인센티브 지원”고용노동부는 기업의 채용 여력 확대와 청년의 취업·근속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2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의 지방 이탈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우대 원칙을 시범 도입했다. 기존 Ⅰ·
2026-01-25 12:49 -
기후부, 초등 환경보건 인정교과서 2만부 무상 보급초등학생들의 환경 및 건강 역량을 키우기 위해 환경보건 인정교과서가 무상으로 보급돼 어린이 건강 보호에 힘을 보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학교 현장의 환경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용 인정교과서인 '환경과 건강'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26-01-25 12:44 -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 개편, 산업생태계 강화…“운영·제조 분리평가 도입, 택갈이 근절”정부가 전기차 충전기 운영사(CPO)와 제조사(EVSE)를 분리해 평가·선정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그동안 운영사 중심으로 지급되던 보조금 구조를 개편해, 우수 제조사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저가 외산 제품으로 소위 '택갈이'를 하던 국내 충전기 제조업의 고질적 평폐
2026-01-22 12:00 -
[人사이트] 김민현 모바휠 대표 “자율주행 마지막 숙제는 보이지 않는 도로”“자율주행과 전기차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사고는 여전히 도로 위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발생합니다. 블랙아이스, 수막현상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노면 상태를 기계가 먼저 감지해야 진정한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해집니다.” 김민현 모바휠 대표는 “자율주행의 신뢰성
2026-01-22 11:12 -
[李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원전 정책 뒤집기 바람직하지 않아”…여론은 70% 찬성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에 대한 여론의 지지가 21일 확인했다. 인공지능(AI) 등 전력 다소비 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신규 원전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수치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21일 발표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2026-01-21 14:43 -
공정위, LTV 담합 4대 시중은행에 과징금 2720억원 부과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국내 4대 시중은행의 부동산 담보대출비율(LTV) 정보교환 담합 혐의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2720억원을 부과했다. 4대 은행은 공정위 결정문을 받는대로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21일 4개 대형 시중은행들이 부동산
2026-01-21 13:51 -
원전 사후처리 “연간 3000억원 추가”…13년만에 '현실화'원자력발전 사후처리 비용이 13년 만에 현실화돼,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금에 적립하는 금액이 연간 3000억원 인상된다. 이에 원전 발전 단가는 ㎾h당 2~3원 상승할 전망이다. 그동안 미래세대로 미뤄졌던 비용 부담이 현세대가 분담하는 구조로 전환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01-2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