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이준희 기자

안녕하세요. 이준희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중부발전-제주대, 탄소중립 실현·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나서

    한국중부발전과 제주대학교가 제주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와 제주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및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분야 교육지원과 인력양성 △국립대학육성사업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맞춤형 산학협력체계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 △

    2026-08-03 17:21
  • 기사 썸네일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특별점검…전력수급 대비와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나서

    한국중부발전이 제주 지역 전력수급 대비와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9월 18일까지)을 맞아 제주발전본부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 지역은 8월 3·4주차에 최대 1231MW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중부발전은 제주발전본부의 전력수급 대비태세를 사전 점검했다. 제주 지역은 총 1622MW 규모의 공급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이중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가 신재생 설비 포함

    2026-08-03 15:06
  • 기사 썸네일
    공무원노조, 청와대 앞 기자회견…직원 사망 진상규명·재발방지 촉구

    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직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부를 향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조는 이번 사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과중한 업무와 만성적인 인력 부족, 잘못된 조직문화가 누적돼 발생한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독립적인 진상조사와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국공노와 국공노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는 3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후부 소속 직원 사망 관련 진상 규명 및 대책 마련 촉구

    2026-08-03 13:16
  • 기사 썸네일
    8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홍줄나비' 선정…“기후변화로 생존 위협”

    기후에너지환경부가 8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홍줄나비를 선정했다. 강원도 동북부 산지에 주로 서식하는 홍줄나비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평균기온 상승과 서식지 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대표적인 산지성 나비다. 기후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홍줄나비를 8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홍줄나비는 날개를 펼쳤을 때 길이가 57~60㎜인 중형 나비로, 흑갈색 날개 위에 선명한 붉은 줄

    2026-08-03 12:00
  • 기사 썸네일
    SDX재단-그람, 기후테크 기반 탄소감축 생태계 확산 '맞손'

    디지털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추구하는 SDX재단(이사장 전하진)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그람(회장 김선민)과 최근 판교스타트업캠퍼스 회의실에서 '기후테크 기반 탄소감축 생태계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SDX재단이 추진하는 조각탄소이니셔티브(MCI)와 그람이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탄소감축 사업을 발굴하고, 우수한 기후기술의 국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08-02 17:48
  • 기사 썸네일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 “佛 손잡고 기후테크 사업화 플랫폼 구축, 개도국 확산하겠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가 프랑스 최고 수준의 기후·생태 연구기관인 iEES-Paris와 손잡고 기후인지(Climate Awareness) 평가지표 공동 개발과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공동 연구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유럽에서 검증한 기술과 정책모델을 아시아·아프리카 등 신흥국으로 확산시키는 '기후테크 사업화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은 최근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6 한·

    2026-08-02 17:35
  • 기사 썸네일
    햇빛소득마을 1차 86곳 선정…2차 신청 617개 마을로 확산세

    정부가 주민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1차 사업 대상지 86곳을 처음 선정했다. 2차 공모에는 617개 마을이 신청해 1차보다 신청 규모가 4배 이상 늘면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올해 700개 마을 발굴을 목표로 추가 공모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신청한 129개 마을 가운데 86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이

    2026-08-02 12:00
  • 기사 썸네일
    기상청 “양산 41.6℃ 기록적 폭염…이중 고기압·분지효과 복합 작용”

    기상청이 최근 경남 양산에서 41.6℃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원인으로 한반도를 덮은 상·하층 고기압과 분지 지형에 따른 열축적, 장마 이후 적은 강수와 건조한 토양 등을 지목했다. 기상청은 최근 경남 양산을 중심으로 나타난 기록적인 폭염은 대기와 지형, 지표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2일 밝혔다. 부산지방기상청이 이날 발표한 '경남 내륙 중심 폭염(양산 극값 경신) 원인 분석'에 따르면 양산은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연

    2026-08-02 10:20
  • 기사 썸네일
    ADB, 亞 물 안보 투자 확대…韓 스마트 물산업도 기회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물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일본과 신규 물 안보 기금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1억명에게 안전한 물과 위생·관개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DT) 기반 스마트 물관리 등 경쟁력을 갖춘 한국 물산업에도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간다 마사토 ADB 총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물 안보 확보를 위해 보다 빠르

    2026-08-02 10:14
  • 기사 썸네일
    남부권 가뭄 확산…밀양댐 '경계'·평림댐 '주의' 격상, 기후부 용수 비축 총력

    남부지역 강우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낙동강권역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 영산강권역 평림댐이 '주의' 단계에 각각 진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수와 농업용 저수지 연계 공급 등 대체 수원을 활용해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고,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용수 감량을 통해 용수 비축에 나섰다. 기후부는 2일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에, 영산강권역 용수댐인 평림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각각 진입했다고 밝혔다.

    2026-08-02 09:50
  • 기사 썸네일
    한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망 구축 속도전

    한국전력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해 비굴착 공법과 장거리 케이블 포설 등 신기술을 도입해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전력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전력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시공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신공법을 본격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적기 조

    2026-08-02 09:36
  • 기사 썸네일
    정부, 남부지역 가뭄 총력 대응…운문댐 '심각'·밀양·섬진강댐 선제 관리

    정부가 남부지역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한 운문댐은 대체 취수를 확대하고 필요하면 금호강 도수로까지 가동한다. 8월 초 '경계' 단계로 상향될 전망인 밀양댐과 섬진강댐은 하천수 대체 공급과 농업용수 감량 등 선제적인 용수 확보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남부지역 가뭄 대응 관련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2026-07-31 13:30
  • 기사 썸네일
    제주서 '난방 전기화' 첫발…히트펌프 1호 가구 설치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히트펌프로 바꾸는 정부의 '난방 전기화' 사업이 제주에서 첫발을 뗐다. 정부는 올해 국비 약 145억원을 투입해 제주 등 온난지역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31일 제주시 영평동에 소재한 주택에서 열리는 '난방 전기화 지원사업 1호 설치 현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난방 전기화 사업을 통해 공기열 히트펌프가 설치된 첫 번째 가구를

    2026-07-31 13:30
  • 기사 썸네일
    제주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前 환경부 실장…탄소중립 이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첫 기후경제부지사 후보로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지명했다. 환경부(現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통령실에서 기후·환경 정책을 두루 다룬 정통 관료를 전면 배치하면서 제주도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정책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31일 이 전 실장을 기후경제부지사 임용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환경부 장

    2026-07-31 12:34
  • 기사 썸네일
    서부발전, 중소기업과 미래 에너지 기술협력 확대

    한국서부발전은 31일 충남 서산에서 민간 중소기업 46곳과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연구개발 방향과 과제·미활용 특허 기술이전·기술 고도화 지원·더블유피-코디(Co-Development) 사업·동반성장 중소기업 지원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서부발전은 현재 에너지 기술의 개방형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별 관심 기술과 수요를 직접 듣고, 연

    2026-07-3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