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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이니셔티브]“전력망·요금 안 바꾸면 탄소 못 줄인다”…VPP·수열 등 해법#기후변화로 폭염·폭우·가뭄 등 극단적 기상이 일상화되면서 각국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적응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과 공급망 규제 확대 속에서 탄소배출 저감 능력이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
2026-05-03 09:32 -
與·野, '기후테크 실행' 초당적 협력…지역 맞춤형 성과 목표탄소중립 정책의 실제 성과 전제 조건으로 지역 단위에서 실행력 확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산업·에너지 구조가 지역마다 다른 상황에서 획일적 감축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지역 기반 기후테크 전략'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05-03 09:23 -
63년만에 제 이름을 찾은 '노동절'…청와대 영빈관서 '기념식' 개최고용노동부는 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했다. 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
2026-05-01 10:30 -
“전기료 선납제로 전력망 확충”…박정 의원, 전기사업법·한국전력공사법 개정안 대표발의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1일 전기요금 선납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사용자가 일정 기간의 요금을 선납할 경우 한국전력공사가 할
2026-05-01 09:18 -
생태와 환경의 가치 문학으로 재현… 제11회 생태문학 공모전 개최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문학으로 재현해 국민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제11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창작 동시이며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주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와 어린이에게 꿈과
2026-05-01 09:02 -
SDX재단, 내달 6일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전략 포럼' 개최SDX재단(이사장 전하진)은 다음달 6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회기후변화포럼(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국회 기후위기특
2026-04-29 13:56 -
전기차 충전요금 “완속은 낮추고 초급속은 올리고” …구간별 가격 차별화전기차 공공 충전요금이 완속 구간은 낮아지고 초급속 구간은 높아지는 방향으로 재편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저출력 충전은 부담을 줄이고, 빠른 충전은 비용을 반영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충전 방식에 따른 가격 차이가 분명해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2026-04-29 12:18 -
“중동發 원료 리스크 직격탄”…정부,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로 자원안보 전환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석유·나프타 공급 불안이 현실화되자 정부가 플라스틱 산업 구조를 '수입 원료 중심'에서 '재생 자원 중심'으로 전환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탈플라스틱 정책을 환경 규제를 넘어 자원안보 전략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국무회
2026-04-28 18:04 -
모햇, 태양광 사업 범위 확대…주차장·유휴부지 공략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2026년 발전소 확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발전 부지 범위를 기존 지붕에서 대형 주차장과 유휴부지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 기업에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온사이트
2026-04-28 17:49 -
“원전계 엔비디아 되겠다”…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설계 팹리스'로 SMR 승부수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이 원전 설계 역량을 앞세운 '팹리스(설계 중심)' 전략을 공식화하며 사업 구조 대전환을 선언했다. 설계·엔지니어링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수주를 확대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해상풍력을 양축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04-28 15:08 -
원전해체 '로봇시대' 연다 …241억 실증 인프라 구축, 현장 투입 본격화원전해체 현장에 투입될 로봇 실증 기반이 국내에 처음으로 구축된다. 방사선 환경에서 원격 장비를 검증하는 인프라와 현장형 인재 양성 체계를 동시 마련한다.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총사업비 241억원 규모의 '방
2026-04-28 14:47 -
“임금 떼먹으면 끝까지 간다”…상습체불 187명 공개·298명 신용제재정부가 고액·상습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반복 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하고 금융·입찰·구인까지 전방위 제재를 가동하면서, 임금체불을 사실상 '중대 범죄'로 다루겠다는 신호를 분명히 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
2026-04-27 23:22 -
“매출 줄지 않아도 지원”…정부, 중동전쟁發 항공·관광 고용위기 '선제 개입'중동전쟁 여파로 항공·관광업계 고용불안이 확산되자 정부가 위기 징후만 포착돼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는 '선제 개입'에 나선다. 매출 감소가 없어도 지원을 허용하고,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준을 완화·신속화해 고용 충격을 초기 단계에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용노동부
2026-04-27 23:18 -
“끼임사고 뿌리 뽑는다”…초고위험 제조업 1000곳 '불시 점검' 총동원고용노동부가 반복되는 제조업 끼임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전국 초고위험 사업장 1000곳에 대해 대대적인 불시 점검에 나선다. 산업용 로봇·컨베이어벨트 등 위험 설비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현장 직접 점검'으로 대응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2026-04-27 23:12 -
김영훈 “단기근로자 공정수당 공식화…정년연장 상반기 결단”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단기·비정규직일수록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공정수당' 도입을 공식화했다. 정년연장 논의도 상반기 내 결론을 내겠다고 못 박았다. 김 장관은 26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고용이 불안정하고 근무기간이 짧을수록 수당을 가산하는 방안을 마련
2026-04-26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