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이 1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클린파워 2026'에 스폰서사로 참여하고 전시장 인근 휴스턴 다운타운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린파워 2026 기간에 맞춰 미국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SK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전략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미국청정전력협회(ACP)가 주관하는 대표 컨퍼런스로 글로벌 주요 민간발전사업자,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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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美 휴스턴서 차세대 ESS '그리드온 Gen2' 공개2026-06-04 13:30 -
[컴퓨텍스 2026]LGD, '黑'으로 게이밍 OLED 시장 잡는다LG디스플레이가 '검은 색' 구현 기술력을 앞세워 게이밍 모니터 세대 전환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4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대만 법인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게이밍 모니터 로드쇼를 열고 향후 주요 로드맵을 밝혔다. 이날 데모에서는 '트루블랙 1000'과 BFI(Black Frame Insertion)이 적용된 제품들이 부각됐다. 장준혁 LG디스플레이 대형상품기획담당(상무)는 “'퍼펙트 블랙(Perfect Black)' 인증을 받기
2026-06-04 13:30 -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주요 대기업과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로봇·자율주행·산업 자동화 등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AI' 동맹에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반도체에 집중됐던 협력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이목이 쏠리는 건 '2차 깐부 회동'으로 불리는 주요 그룹 총수와의 만남이다. 황 CEO는 당
2026-06-04 11:26 -
코스모신소재, AI 서버용 MLCC 이형필름 개발코스모신소재가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에 적용되는 초평활 이형필름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고객사의 코팅 공정에서 요구되는 젖음성 확보와 낮은 표면조도 구현이 핵심 기술로 꼽힌다. 신규 이형원료와 이형층 구조 설계를 진행하고, 수많은 실험과 공정 최적화를 거쳐 고객사의 고난도 요구 조건을 충족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품 양산화에 성공했다. 특히 생산팀과 개발팀 등 전 부서 유기적인 협업은 개발 완성도를 높였고, 고객
2026-06-04 10:54 -
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350억원 규모 송전용 케이블 공급가온전선이 미국 전력 인프라 공급사를 통해 약 350억원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시장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회사는 올해 관련 매출을 1000억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사업으로 확보한 연간 약 1000억원 규모 사업과 함께 올해 미국 수출은 약 2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 현지 법인 LSCUS도 최근 글
2026-06-04 10:20 -
대한전선, 650억원 규모 英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대한전선이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의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주 규모는 약 65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스코틀랜드 북부 지역에 132㎸급 송전선로를 신규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최근 지속 증가하는 지역 내 전력 수요에 대응해 기상 악화나 돌발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도록 송전망을 확충하는 것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2026-06-04 10:19 -
FITI시험연구원-아성다이소, 가성비 최고 생활용품 '안전 유통·품질 관리' 협력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이하 다이소)와 '안전한 제품 유통·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이소에서 유통·판매하는 다양한 생활용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여 소비자가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하는 건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 윤주경 FITI 원장은 실무 관계자들과 함께 다이소 본사를 방문해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양 기관은
2026-06-04 09:38 -
[컴퓨텍스 2026]이제 CCTV 영상 분석도 AI가…시놀로지 '시멘틱 검색'“시놀로지라는 브랜드가 과거에는 B2C 시장에서 나스(NAS) 쪽으로 인식이 강했는데, 최근에는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사업군을 확장하면서 기업용 스토리지나 영상 감시, 데이터 전용 어플라이언스까지 본격적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시놀리지 관계자는 3일 대만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 부스 투어에서 최근 사업 동향을 이와 같이 설명했다. 시놀리지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 공간 전면에 자사의 주력 신제품 3종을 전진 배치하고, 나머지 공
2026-06-03 18:15 -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패널 기업 BOE가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 라인 양산식을 오는 17일 진행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음달 양산을 개시할 계획이어서 그동안 물밑에서 이어진 8.6세대 양산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BOE는 오는 17일 회사 내·외부 관계자를 초청해 쓰촨성 청두 B16 생산기지에서 양산식을 연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BOE가 고객사 일정에 맞추는 데드라인으로 6월 말을 양산 돌입 목
2026-06-03 18:00 -
반도체 레이저 어닐링 공정 저변 확대…SiC·400단 낸드 적용 추진반도체 열처리 공정 중 하나인 '어닐링' 수요가 확대된다. 기존 실리콘(Si) 웨이퍼에서 주로 썼던 공정이 차세대 전력 반도체로 꼽히는 실리콘카바이드(SiC)까지 확산하는 추세다. 400단 이상 고단 낸드 등 차세대 메모리와 첨단 시스템 반도체에서도 어닐링 활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iC 웨이퍼 시장 1위인 울프스피드는 최근 레이저 어닐링 장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내 레이저 어닐링 장비 협력사와 구매주문(PO)을
2026-06-03 17:00 -
[컴퓨텍스 2026] 시놀로지, 스토리지 제품군에 AI에 대거 도입스토리지 전문기업 시놀로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각 제품과 솔루션에 적극 도입한다. 기업 고객을 위한 데이터 저장은 물론, 홈캠이나 검색 소프트웨어까지 소비자향 제품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AI 전환을 추진한다. 3일 시놀로지는 대만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 행사장 인근 '그랑드 뤽스 바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시놀로지 DSM(DiskStation Manager)'을 공개했다. DSM은 시놀로지의 나스(NAS)의 그래픽 기반 운용
2026-06-03 16:00 -
국내 첫 그래핀 국제 기술교류회 열린다…상용화·글로벌 협력 모색국내 나노산업계에서 처음으로 그래핀 국제 기술교류회가 열린다. 글로벌 주요 그래핀 거점기관과 국내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방열시스템과 배터리 열관리 등 차세대 유망 분야의 소재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해사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그래핀 커머셜라이제이션 서밋 2026(Global Graphene Commercialization Summit 2026)'이 오는 11일부터 12일까
2026-06-03 12:00 -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12>KPCA, 반도체 기판·패키징 생태계 구심점 만든다산업이 성장하려면 견고한 생태계가 필수다. 기반이 잘 닦여야 기술과 인력을 토대로 한 사업 결실을 볼 수 있다. 반도체 기판·패키징 산업도 마찬가지다. 산업 전반의 탄탄한 생태계가 있어야 동반 성장이 가능하다. 반도체 제조사뿐만 아니라 기판·패키징·소재·부품·장비 업계를 아우르는 협력이 요구되는 배경이다.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KPCA)는 기판·패키징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03년 설립 이후 우리나라 기판·패키징
2026-06-03 09:00 -
[컴퓨텍스 2026] 최태원 SK 회장 “젠슨 황과 신뢰 관계 굳건…웨이퍼 생산 두 배로 늘릴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관계에 대해 “서로 신뢰와 의존성을 바탕으로 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나눈 대화의 구체적인 세부 내용을 공유해 드릴 수는 없지만, 우리는 파트너십을 굳건히 유지할 것이고 아주 오랫동안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난 것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
2026-06-02 19:38 -
[컴퓨텍스 2026]젠슨 황, '탄탄한 공급망' 과시… “HBM 부족 우려 없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을 인공지능 생태계 공급망의 '진앙(Epicenter)'이자 시작점으로 언급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우리는 아주 탄탄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급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CEO는 2일 대만 타이페이 한라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우리는 '베라 루빈'을 위한 그레이스 CPU, HBM3E, HBM4, 코오스(CoWoS
2026-06-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