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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TSMC 기술 행사서 차세대 AI 메모리 공개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TSMC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콘퍼런스'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OIP는 TSMC가 반도체 생태계 기업들과 기술 개발과 협업을 위해 운영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SK하이닉스는 2024년부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대규모 AI 확장을 뒷받침하는 메모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기업용 솔리드스테

    2026-09-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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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GW 규모 '3차 ESS 수주전' 본격화…28일부터 사업자 등록

    총 1.18기가와트(GW) 규모의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3차 중앙계약시장 입찰이 28일 사업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배터리 3사는 두 배 이상 커진 ESS 시장을 놓고 국내 생산과 소재 국산화를 앞세운 수주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2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사업자 등록이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10월 6일부터 입찰제안서를 접수하고 11월 중 낙찰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

    2026-09-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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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삼성전자와 '성장 동맹'…1조7000억원 투자계획 본격 추진

    삼성전자가 경기 화성에서 1조7000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화성시는 기업활동을 뒷받침할 행정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화성시는 28일 시청에서 삼성전자와 '미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김용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담당(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삼성전자의 투자와 성장을 화성의 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삼성전자의

    2026-09-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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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차세대 인터페이스는 AI 에이전트…웨어러블 기기로 확장”

    퀄컴이 스마트 글래스를 필두로 인공지능(AI) 웨어러블 기기의 급성장을 예고했다. 스마트폰에서 새로운 폼팩터로 AI 기능이 확장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웨어러블용 시스템온칩(SoC)에 AI 경쟁력을 강화, 시장 수요 대응에 나선다. 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AI 본부장은 지난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컴퓨팅 플랫폼이 새로운 폼팩터(

    2026-09-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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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나노텍글로벌, '고휘도 노면표시용 차선테이프' 기술 개발

    미래나노텍글로벌이 야간 및 악천후 환경에서도 시인성이 높은 차선테이프를 개발한다. 미래나노텍글로벌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주행 안전성과 인지성능 향상을 위한 고휘도 노면표시용 소재 및 적용 기술' 국책과제를 통해 고휘도 노면표시용 차선테이프 및 시공 기술을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노면표시는 우천이나 적설 등으로 노면에 수막이 형성될 경우 재귀반사 성능이 저하돼 야간 차선 시인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미래나노텍글로벌은 이를 개선하기

    2026-09-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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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향후 5년간 제품 포트폴리오 30종으로 확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향후 5년간 현재 20여종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30여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서한을 보내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성장 비전을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20년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생산하는 금속과 소재 및 부산물은 12종에서 현재 20여종으로 늘었다“며 “제품 포트폴리오의 확장은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고객과 고객의 니즈,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2026-09-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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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린트, LG전자·두산로보틱스·대동과 온디바이스 AI 칩 공동 개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두산로보틱스·대동과 로봇·가전에 적용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에 나선다. 모빌린트는 해당 세부과제를 주관한다. LG전자와 함께하는 AI홈 분야에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수요기업이 실제 제품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모빌린트가 이를 반영한 AI 반도체 기술을 개발해 기기 환경에

    2026-09-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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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콴델라, 韓 아시아 허브로 키운다…양자 제조 컨소시엄 추진

    프랑스 광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가 한국을 아시아 지역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양자 제조 컨소시엄'을 통해 반도체·광자·첨단 제조·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대표는 28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자컴퓨팅은 전략 기술이기 때문에 현지 제조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은 단순히 한 국가 차원의 협력 대상이 아니라 아시아 허브

    2026-09-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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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뒤쳐진 고온가스로 SMR, “열·수소 산업계 공급 최적 대안 속도 높여야”

    석유화학과 철강 등 우리나라 주력 산업이 글로벌 공급 과잉과 강도 높은 탄소 감축이라는 두가지 생존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고온가스로(HTGR)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술적 실효성과 경제성을 평가하고 조속한 시장 형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산업연합포럼(KIAF)과 한국원자력학회가 28일 서울 서초동 자동차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제94회 산업발전포럼'에선 'SMR 기반 산업에너지 전환

    2026-09-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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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병현 전 금호전기 CTO “빛, 의료·바이오헬스 핵심 기술로 진화”

    조명과 디스플레이 산업을 발전시킨 '빛'이 의료와 바이오헬스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정 파장의 빛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인체에서 얻은 광학 정보를 분석해 생체정보 측정과 의료진단 등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35년간 광원기술을 연구한 김병현 금호전기 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 광기술은 의료와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기반기술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CTO는 1985년부터 2020년까지 금호전기에서 연구소장과 종합기

    2026-09-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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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F, 실리콘·InP 결합 포토닉스 파운드리 구축

    글로벌파운드리스(GF)와 스마트포토닉스가 실리콘 포토닉스와 인듐인화물(InP) 광반도체를 결합한 개방형 파운드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수요 확대에 대응, 서로 다른 소재 기반 광소자를 제품 하나로 통합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실리콘 및 InP 기반 광집적회로(PIC)를 결합한 개방형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 2027년 하반기 상용화가 목표다. 이번 신규 서비스 핵

    2026-09-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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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동행노조, 신임 위원장 선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차기 위원장을 선출했다. 28일 동행노조에 따르면 손용호·안영득 후보가 9777표 중 득표율 54.2%를 획득, 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 당선됐다. 동행노조는 21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투표를 거쳐 차기 위원장을 선출했다. 동행노조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함께 임금협상이 가능하도록 공동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DX부문과 DS부문 보상 격차를 줄이는 게 목적이다. 이를

    2026-09-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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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실적 전망 상향… 환율 하락에도 AI 부품이 성장 견인

    증권가에서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이익을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이익을 6601억원으로 제시했다. iM증권도 6500억원을 예상했다. 기존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기준 3분기 삼성전기 영업이익 컨

    2026-09-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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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퓨어, 가트너 '인프라 소비형 서비스' 2년 연속 리더

    에버퓨어가 가트너의 '2026 매직 쿼드런트 인프라 플랫폼 소비형 서비스(IPCS)'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에버퓨어는 올해 평가에서 실행력 부문 최상위, 비전 완성도 부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IPCS는 기업이 서버·스토리지 등 IT 인프라를 직접 구매해 운영하는 대신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기업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IT 인력은 하드웨어 관리보다 실제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 운영

    2026-09-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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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멕시코 항공우주업계와 공급망 '맞손'…FA-50 진출 가속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멕시코 항공우주산업협회인 FEMIA,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멕시코 현지에서 항공우주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멕시코 정부의 국가 중장기 경제 발전 전략인 '플랜 멕시코'에 맞춰 현지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양국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K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완제기, 민수, 우주 분야의 플랫폼과 기술력을 활용해 현지 파트너 참여를 확

    2026-09-2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