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로봇이 처리해야 할 센서와 영상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고성능 프로세서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어드밴텍은 고속 DDR5 메모리와 소형 M.2 SSD를 중심으로 산업용 메모리·스토리지 제품군을 확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산업용 로봇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어드밴텍은 SQ램 산업용 메모리와 SQ플래시 산업용 SSD를 기반으로 로봇 및 피지컬 AI 애플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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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DDR5·M.2 SSD 앞세워 로봇용 산업 메모리 시장 공략2026-10-01 09:08 -
마이크론, 실적·전망 모두 시장 예상 상회…내년 실적도 자신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이어지면서 내년에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30일(현지시간) 공시한 회계기준 2026년도 4분기(6~8월) 실적에 따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4.8배, 12배 급증했다. 매출은 542억2900만달러로 전년 동기(113억1500만달러) 대비 379%
2026-10-01 06:49 -
SFA, 자율제조 로봇 실증거점 구축…2030년 물류 완전 무인화에스에프에이(SFA)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로봇 기술을 검증할 대규모 실증센터를 구축, 물류 자동화 사업을 확대한다. 관련 기술과 제품군을 고도화하고 2030년 제조·유통 현장의 로봇 물류 전 영역을 무인화한다는 목표다. 김상경 SFA 대표는 30일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열린 'ART 이노베이션 센터' 간담회에서 “AI 전환과 반도체 산업 확장으로 회사가 매출 성장을 뒷받침받을 수 있는 시대적 흐름에 들어왔다”며 “그동안 신성장 동력으
2026-10-01 06:00 -
[기후테크, 산업을 바꾸다①]태양을 말아 우주로…플렉셀스페이스, 우주 전력시장 도전우주 태양전지 전문기업 플렉셀스페이스(대표 안태훈)가 페로브스카이트와 CIGS를 결합한 초경량·롤러블 태양전지 상용화에 나섰다. 2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바탕으로 국내에 5메가와트(㎿)급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2028년부터 상업 생산과 해외 공급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플렉셀스페이스는 위성 제조사인 한화시스템의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2024년 독립했다. 일부 해외 기업이 주도하는 우주 태양전지 시장의 높은 가격과 제한된 공급망을 해소하기 위해 차세
2026-10-01 04:00 -
용인·성남시, 경기남부광역철도 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결의이상일 용인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한다. 용인시는 두 시장이 오는 10월1일 성남시 대장근린공원에서 시민들과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결의대회에는 용인·성남·수원·화성의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 대표 4명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두 시장과 시민연합회 대표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2026-09-30 21:39 -
KAI, “2040년 항공우주 플랫폼 글로벌 빅4 도약”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오는 2040년까지 항공우주 플랫폼 글로벌 '빅4'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KAI는 30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열고 이 같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김종출 사장은 “군수를 넘어 민수와 미래 모빌리티, 유무인복합체계와 우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초일류 첨단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며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품질 완결성과 민수 영역 확장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2026-09-30 19:01 -
HD현대重, '대호김종서함' 진수…해군 이지스함 체계 완성대한민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전력 체계를 완성할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이 진수됐다. HD현대중공업은 8200톤(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진수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주요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수된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은 조선 초 북방 개척을 이끌었던 김종서 장군의 호(號)와 이름을 따 '대호김종서함'으로 명명됐다.
2026-09-30 18:56 -
[테크 차이나] 창신테크놀로지, 349억위안 투자로 D램 승부수창신테크놀로지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거둔 데 이어 349억위안 규모의 대규모 투자에 나서며 차세대 D램(RAM)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인공지능(AI)·서버 수요 확대로 확보한 수익을 연구개발과 생산 인프라에 재투입해 기술 경쟁력과 생산능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창신테크놀로지는 지난 28일 241억위안 규모 기술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108억위안 규모 메모리 웨이퍼 후공정 테스트 기지 2기 건설
2026-09-30 18:00 -
ESS 시장 3라운드…국내 생산·안전성은 기본, 계통 기여도 부각국내 배터리 업계가 역대 최대 규모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놓고 가격과 장기 운용 성능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전력거래소는 30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본부에서 2026년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입찰 기준과 평가방식을 공개했다. 시장 규모는 육지 1100MW와 제주 80MW 등 총 1180MW로 1·2차 공고 물량보다 두 배 이상 커졌다. 직접 입찰하는 것은 ESS 발전사업자지만 배터리는 전체 사업비와
2026-09-30 17:47 -
SK이노베이션 E&S, 600만톤 규모 LNG 밸류체인 구축…“사업 경쟁력 강화”SK이노베이션 E&S가 약 600만톤(t)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연간 약 130만톤(t)의 LNG 생산이 본격화하면서 자체 가스전부터 액화·수송·터미널·발전까지 이어지는 통합 사업 구조도 한층 강화됐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29일(현지시간) 호주 다윈 힐튼 호텔에서 '다윈 LNG 터미널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업 계획을 밝혔다. 최근 LNG 시장
2026-09-30 15:00 -
[르포]“14년 만에 韓 도입 성공”…SK이노 E&S, 호주서 생산기반 확보호주 다윈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40여분간 달려 도착한 SK이노베이션 E&S의 다윈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이곳은 SK이노베이션 E&S가 37.5%의 지분을 투자한 호주 북부 해상 가스전 개발 사업 현장이다. 약 70헥타르(ha) 규모 부지에 조성된 이 터미널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LNG로 바꿔 해외로 내보내는 핵심 수출 거점이다. 현장에 들어서자 광활한 부지를 가득 메운 은빛 파이프라인이 취재진을 맞이했다. 터미널
2026-09-30 15:00 -
한화에어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 착수…한국판 '스페이스X' 도전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028년까지 기술 실증을 마치고 미국 '스페이스X' 주력 발사체인 '팰컨9'과 같은 발사체 재사용 핵심 기술을 확보이 목표다. 재사용 기술 시연체는 높이 12.2m, 직경 1.5m 크기로, 추력을 조절할 수 있는 다단연소 사이클 터보펌프 엔진 1기가 탑재될 예정이다. 2028년 예정인 비행시험은 수직 이륙 후 약 90초 안에
2026-09-30 14:23 -
삼성전자 AI 포럼 개최…오픈AI 리처드 호 “실행은 AI에 위임, 판단은 사람이”삼성전자가 3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개최한 '삼성 인공지능(AI) 포럼 2026'에서 리처드 호 오픈AI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챗봇이 가설을 제시하는 데 그친다면, 이제 에이전트는 로그 확인과 코드 수정, 시험 재실행, 결과 판정까지 수행한다”며 “시스템이 스스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임할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호 부사장은 2014년부터 약 9년간 구글 클라우드 텐서처리장치(TPU) 개발을 이끈 뒤 2
2026-09-30 14:04 -
리사 수 AMD 회장 내달 방한…AI 반도체 협력 강화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내달 방한할 예정이다.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리사 수 CEO 방한은 지난 3월에 이어 7개월 만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회장이 참석하는 간담회가 다음 달 8일 서울에서 열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리벨리온과 딥엑스, 모빌린트 등 국내 주요 AI 반도체 기업 CEO들과의 회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
2026-09-30 13:44 -
고영 '소캠2' 검사장비 추가 수주…국내 메모리 제조사 공급고영테크놀러지(대표 고광일, 이하 고영)는 국내 주요 메모리 제조사로부터 차세대 AI 메모리 모듈인 '소캠2(SOCAMM2)' 검사장비 추가 수주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영은 지난 6월부터 국내 메모리 기업을 대상으로 소캠2 검사장비 공급을 시작했다. 소캠2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에 적용되는 서버용 메모리 모듈이다. 높은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앞세워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 메모리 솔루션으로
2026-09-30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