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편에서 본 베이징·상하이·선전·광저우는 중국 AI의 1차 전장이다. 베이징은 모델을 만들고, 상하이는 칩과 자본시장을 연결하며, 선전은 AI를 하드웨어로 제품화하고, 광저우는 자율주행과 저공경제를 도시에서 실증한다. 그러나 중국 AI 춘추전국시대의 핵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진짜 변화는 항저우(杭州), 허페이(合肥), 쑤저우(苏州), 우한(武汉), 난징(南京), 청두(成都), 시안(西安) 같은 신일선·산업도시가 A
-
[테크 차이나] 중국 AI+, 지방 도시 전체가 오픈이노베이션 실험장 됐다 〈하〉2026-07-20 13:49 -
[관망경] DR 사업, 끊이지 않고 흘러가야지난해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는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남겼다. 시스템의 멈춤이 곧 행정의 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확인했고, 이후 공공 정보 시스템의 안정성을 쇄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렇게 추진한 재해복구(DR) 체계 고도화 사업이 올해 본 궤도에 올랐다. 정부는 3000억원 예산을 투입해 주요 공공 정보 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및 DR 체계 구축 사업을 우선 추진
2026-07-20 13:45 -
[부음] 황병춘(MBC강원영동 심의홍보실 국장)씨 부친상
▲황준구씨 별세, 황병춘(MBC강원영동 심의홍보실 국장)씨 부친상=19일, 춘천 호반병원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2일. (0507)1327-0046
2026-07-20 13:14 -
[부음] 김갑용(충청매일 부국장)씨 장모상
▲조연수씨 별세, 이선택·선옥·선영·선숙·선미(영동농협 경영본부장)·계숙씨 모친상, 김갑용(충청매일 부국장)씨 장모상=20일, 영동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2일. (0507)1472-4499
2026-07-20 13:14 -
[인사] 국세청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장우정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강동훈 ◇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전애진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박근재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동현
2026-07-20 13:13 -
[사설] 5G-V2X, 자율주행 고속道 돼야정부가 차량사물통신(V2X)용 주파수를 직전 표준인 LTE(롱텀에볼루션)에서 5G(5세대) 기반으로 넘어가기 위한 본격 실행에 나섰다고 한다. 벌써 이뤄졌어야 할 작업이 수년째 공회전 하다 이제라도, 인공지능(AI)·자율주행 고속도로 구축이란 목표를 향해 진일보했다는 측면에서 환영한다. 교통의 개념과 자동차 움직임을 획기적으로 뒤바꿀 이번 조치가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을 넘어 우리나라 자율주행 산업 육성에 불을 지필 확실한 변곡점
2026-07-19 17:00 -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403〉 [AC협회장 주간록113] AI·딥테크 시대, 국가 성장전략 중심에 선 스타트업대한민국 산업정책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기업 중심의 제조업 육성이 국가 성장전략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기술창업과 스타트업 생태계가 미래 성장동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제도와 정책으로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평가할 수 있다. 정부는 모태펀드 규모를 2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창업 초기 분야 출자를 대폭 늘렸다. 액셀러레이터 전용 계정 확대, 루키리그 신설, 지역 모태펀드 강화 등 초기 투자 생태계를 뒷
2026-07-19 17:00 -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6〉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중)“기업의 진짜 역량은 조직도가 아니라, 반복되는 판단의 절차 안에 있다.” 경영학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남긴 통찰이다. 그 절차가 한번 굳으면, 새 기술이 들어와도 조직은 그것을 옛날 방식으로 소화해 버린다. 스웨덴 핀테크 기업인 클라르나(Klarna) 콜센터의 사례를 한번 살펴보자. 2024년, 인공지능(AI) 상담원이 화면 너머에서 700명분의 상담 업무를 대신하기 시작했다. 문제 해결 시간은 11분에서 단 2분으로 줄었고 회사는 직원을
2026-07-1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