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법제처

    ◆법제처 ◇서기관 전보 △법제정보지원국 법제교육과 박연경 △법령해석국 행정법령해석과 박일남

    2026-10-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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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디스플레이, 위기 속 기회 찾아야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로 반도체에 모든 자원이 집중되면서, 디스플레이 산업은 원자재를 구하는 것조차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아우성친다. 역성장이 우려됐던 지난해를 무사히 넘기고 올해 반등을 기대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은 악화일로다. '칩플레이션(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원인이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AI 및 반도체 중심 산업 구조 재편 속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이 후순위로 밀려나고 있다는 점이다. AI 관

    2026-10-26 11:07
  • [인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국장급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박봉용

    2026-10-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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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신뢰를 공격하는 시대, 공급망 보안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AI 공격 시대, 공급망 보안은 구성요소를 운영 자산과 연결하는 데서 시작한다 새 취약점이 공개되거나 공급업체가 침해를 공지하면 조직은 먼저 '그 구성요소가 우리 어느 운영 자산에 들어 있는가'에 답해야 한다.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패치도 격리도 시작할 수 없다. 여기에 악성 패키지, 변조된 빌드, 탈취된 유지관리자 계정처럼 CVE 검색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위험도 존재한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는 구성요소 목록에 그치지 않

    2026-10-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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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청렴·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부패 위험을 식별·평가하고 이를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종합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부패 방지 방침과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2026-10-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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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전 사업장 폐안전모 기부…“자원순환 실천”

    KCC는 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를 기부해 새로운 안전모 제작에 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안전보건공단, 우시산,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폐안전모 업사이클링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전보건공단은 협력체계 운영과 사업 확산을 지원하고, 우시산은 폐자원 회수·재활용과 제품화를 담당한다. KCC가 기부한 폐안전모는 우시산을 통해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 안전모의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10-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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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채권으로 모은 돈이 벤처로 간다…중국 혁신채권 설계와 만기 위험

    벤처투자는 주식을 사고, 채권투자는 원금과 이자를 받는다. 두 시장의 논리는 다르다. 기술기업의 성장은 오래 걸리고 결과가 불확실하지만 채권에는 정해진 상환일이 있다. 그런데 중국은 이 두 시장을 연결해 기술혁신 자금의 공급원을 넓히고 있다. 핵심 질문은 '채권으로 벤처투자를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긴 기술위험과 정해진 상환기한 사이의 차이를 누가 부담하는가다. 과학기술 혁신채권(科技创新债券)은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2026-10-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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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재계 인사, '시계제로' 뚫고 활로 찾기를

    삼성, SK, 현대차, LG 등 우리 경제를 이끄는 주요 그룹이 2027년 새해 돌파구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곧 있을 정기 사장·임원 인사에서도 주력사업의 동력 확보, 신규 전략분야 투자 등의 방향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증유의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 주요 그룹은 조직을 재정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그야말로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시계제로'의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야 하는 무거운 책무가

    2026-10-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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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413〉 [AC협회장 주간록123] 아름다운 경선이 남긴 과제, 단합을 산업 성장으로

    협회의 성숙함은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과정에서도 드러난다. 서로 다른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선택 순간을 지나 다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으는 과정이다. 지난 16일 열린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이사회는 그 의미를 확인한 자리였다. 협회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경선에서 홍종철 인포뱅크 아이엑셀 대표가 차기 협회장 후보로 선출됐다. 내년 2월 정회원 총회 승인이라는 절차가 남아 있지만, 협회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2026-10-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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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62〉듀얼 브레인, AI 시대 혁신의 새로운 출발점(하)

    “컴퓨터는 정신을 위한 자전거와 같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이다. 사람은 맨몸으로 움직일 때 효율이 낮은 동물이지만, 자전거에 오르면 어떤 동물보다 적은 힘으로 멀리 간다. 좋은 도구는 사람을 대신하지 않고, 사람이 닿을 수 있는 거리를 넓힌다. 인공지능(AI)이 탐색하고 계산하는 동안 사람은 맥락을 읽고 방향을 정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이선 몰릭(Ethan Mollick) 교수가 '듀얼 브레인'이라 부른 협업 방

    2026-10-25 16:00
  • [인사]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박상철 △개발협력지원국장 김규형 ◇과장급 전보 △기획총괄과장 이헌우 △인사과장 김령석 △국무조정실장 비서관 김경태 △통일안보정책팀장 황일용 △국정과제지원과장 조성래 △뉴미디어총괄행정관 김혜경 ◇과장급 파견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총괄과장 최영민 △특별자치시도지원단 전북지원과장 조혜정

    2026-10-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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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사랑의 친구들 바자' 동참…8000만원 기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가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동참,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상의는 여성기업위원회가 생활용품·식품·의류·가전 등 다양한 물품과 후원금을 포함해 총 8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바자 행사는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했다. 기부금은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는 여성 기업인 5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 협의체로, 여성 기업 성장 지원과 사회공

    2026-10-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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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코스피 급락 속 여당의 '1만피' 낙관론

    코스피가 5500선까지 밀렸다. 이달 초 7000선을 웃돌던 지수가 불과 3주 만에 20% 넘게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투자자들의 불안도 깊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집권 여당 대변인이 내년 코스피 1만 포인트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가의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제시할 수는 있다. 그러나 시장이 급격히 흔들리는 시점에 정치권이 먼저 내놓아야 할 것은 장밋빛 전망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냉정한 진단과 구체적인 대응책이다. 최근 조

    2026-10-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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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 최영화 블루그린링크 대표 “바이오가스 발전 국산화…물 넘어 에너지로 도약”

    “20년 넘게 축적한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가스 에너지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물과 자원순환, 에너지를 연결하는 환경기술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최영화 블루그린링크 대표는 수처리를 넘어 바이오가스 발전시스템 국산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외산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술을 국산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운영기술까지 확보해 환경·에너지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블루그린링크는 2003년 설립된

    2026-10-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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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연구현장 국감, 보다 본질에 다가가길

    지난 20일 대전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등에 대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는 예년보다는 차분했다는 평이다. 피감 대상을 고압적인 태도로 몰아세우거나, 비판 내용 자체에 공감하기 어려운 경우가 없진 않았다. 다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대목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얘기가 출연연에서도 나온다. 같은 과방위 국감이지만, 다른 자리에서는 고성이 수시로 터져 나오고 여야 대립이 극한 상황으로까지 치달았던

    2026-10-2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