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후 공동대표를 맡아 민후가 쌓아온 기술 법제 분야 리더십을 한층 더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한편 전통 영역까지 아우르는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원과의 합병 후 변화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두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지만 전문성들이 더해져 시너지를 낼 것이란 설명이다. 민후는 최근 법무법인 원과의 합병을 발표했다. 민후는 IT·지식재산권(IP)·개인정보 등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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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민후 대표변호사 “합병법인 공동대표 맡아 연속성·전문성 강화”2026-07-08 13:47 -
[부음] 김해근(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사장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재열씨 별세, 김해근(중흥그룹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사장 대표이사)씨 부친상=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상무대로 509 베스트장례문화원 영림관 특실 102호, 발인 10일. (062)454-1000
2026-07-08 12:56 -
[부음] 서동철(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단장)씨 부친상
▲서윤석씨 별세, 서동철(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단장)·동진·연숙·연경씨 부친상=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02)3010-2000
2026-07-08 12:56 -
[인사]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전보 [본부장] △서울동부지역본부 정대영 △인천지역본부 김대원 △충청지역본부 박경순 △부울경지역본부 구기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이대일 ◇1급 승진 [부서장] △정보보안담당관 박재환 △기술거래보호부 엄평식 [지점장] △서울 권기철 △천안 김대성 △울산 김종철 ◇2급 승진 [지점장] △중소기업 기술손해 산정센터 안은주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옥현철 △강릉 박연찬 △인천중앙 고유찬 △용인 한재형 △오산 김성태 △화성동 이영민 △진천 김영
2026-07-08 12:56 -
[인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기 승진 △송일남 전문위원 △윤주한 수석연구원 △오주연 수석연구원 △정제헌 수석관리원 △조정숙 책임연구원(이하 책임연구원) △김다솜 △이예진 △서성석 △장무영 △김소연 △여윤재 △김정현 △송하연 △박현주 △이승환 △김서윤 △김희정 △단비 △박주원 △박소현 △한승철
2026-07-08 12:56 -
[사설]삼성, 변수 대비에 더 큰 힘 모아야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이라는 경이적인 잠정 실적을 내놓았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0%가량 폭증한 것이고, 직전분기 사상 최고 기록도 다시 썼다. 이번 실적은 지난 1분기 세계 최대 이익을 낸 바 있는 미국 엔비디아 영업이익조차 넘어선 기록이다. 한국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의 이익을 처음 넘어선 역사적 순간이기도 하다. 글로벌 빅테크의 인공지능(A
2026-07-07 17:00 -
[ET톡] 양자보안, 먼 미래가 아니다집에 불이 난 뒤 소화기를 사봐야 소용없다. 보안도 마찬가지다. 양자컴퓨터가 실제 공격에 쓰일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암호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이상 미리 대비해야 한다. 전문가들도 양자컴퓨터가 언제 기존 암호를 무력화할지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한다. 5년 뒤일 수도, 10년 뒤일 수도, 그보다 더 늦을 수도 있다. 아직 실험실 수준의 기술이라는 신중론도 있다. 하지만 보안은 사고가 난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발생 가능성이 있는
2026-07-07 16:00 -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2〉정권교체를 넘어 국가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로사진 한 장이 마음에 남았다. 지난 6월 29일 청와대 영빈관, 대통령이 두 기업 총수 앞에서 깊이 허리를 숙였다. 언론은 이를 파격의 예우라 불렀다. 그러나 필자의 눈에는 다른 장면이 겹쳐 보였다. 정권마다 반복된 국가 권력과 자본의 관계였다. 대한민국이라는 앨범에 쉽게 넘기지 못할 사진 한 장이 또 추가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남에 대규모 반도체 팹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기업의 투자 계획을 정부가 먼저 발표했고, 이후 기업 공시가
2026-07-07 16:00 -
[부음] 이관상(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전무)씨 부친상
▲이동춘씨 별세, 이관상(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전무)·혜경씨 부친상, 최인영씨 시부상, 김희준·김희영·김희주·이예준씨 조부상=7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02)860-3500
2026-07-07 13:46 -
[부음] 김지형(매일일보 건설사회부장)씨 부친상
▲김정래씨 별세, 고현례씨 남편상, 김지훈·지형(매일일보 건설사회부장)·서영씨 부친상, 장영신·김규희씨 시부상, 이점신씨 장인상=7일, 군산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9일. (063)468-4119
2026-07-07 13:46 -
[사설] KT, 이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KT가 향후 5년간 18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대전환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담대한 청사진을 내놓았다. 6세대(6G) 이동통신, 위성통신, AI 데이터센터(AIDC)와 토큰 팩토리 구축에 이르는 전방위 투자를 통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는 통신을 넘어, 대한민국 디지털 영토를 확장하고 AX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이 담긴 전략으로 받
2026-07-06 16:00 -
[관망경] 허위조작정보 규제 성패는 집행에허위조작정보 규제를 담은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놓고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온라인 입틀막법'이라는 프레임이 확산됐고, 법 폐지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에 13만명 넘게 참여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진화에 나섰다. 허위조작정보 판단은 정부가 아닌 플랫폼 자율정책에 맡겨져 있고, 혐오표현은 법률에 보호대상과 행위유형이 한정돼 있으며, 플랫폼에 삭제를 강제하거나 과징금·형사처벌을 부과하는 규정은 없앴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톡 등 사적 메시
2026-07-06 16:00 -
[ET시론]AI시대 2막, 조율자로 돌아온 CPU생성형 인공지능(AI)의 폭발적 성장을 이끌었던 거대언어모델(LLM) 시대를 지나, 우리는 '에이전틱 AI'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곡점에 서 있다. 과거의 AI가 질문에 수동적으로 답하는 도구였다면, 에이전틱 AI는 인간의 지시 없이도 상황을 인지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파트너다. 출근길 교통 상황을 파악해 선제적으로 길 안내를 하거나, PC가 생활 패턴을 학습해 일정을 알아서 정리하는 식이다. 산업적으로는 스마트 팩토리가 스스로 장애를 파악해
2026-07-0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