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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원 두산 회장, 네팔서 실종 직원 수색현장 직접 지원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네팔에서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9일 네팔에 도착해 실종 직원 수색 현장을 직접 지원한다. 박 회장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사고 현장 수색·구조 상황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사고 현장은 카트만두에서 70㎞가량 떨어져 있다.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실종된 상태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 27일 사내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직원들의 안전 확인

    2026-08-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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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서강대 연계 고교생 반도체 자율연구 2학기 운영

    경기 이천시가 서강대와 연계한 고교생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을 2학기에도 이어간다. 이천시는 지난 26일 양정여자고등학교 본관 화학실에서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천시-서강대학교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R&E) 특강'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이천시와 서강대의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의 2학기 첫 일정이다. 협약에는 이천지역 학생의 연구시설·실험실 활용,

    2026-08-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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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6·7급 공무원 대상 반도체 현장교육 실시

    경기 이천시가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에 대한 공직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6·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했다. 이천시는 최근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SK하이닉스에서 '2026년도 이천시 공직자 대상 반도체 특강' 4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반도체 산업 구조와 제조 공정, 기술 발전과 시장 동향, 국내 반도체 산업의 위기와 기회, 산업 정책과 미래 전략, 공직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SK하이닉스를 방

    2026-08-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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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엔티, 印 전극공정 장비 수주 확대…中 동박은 단계 증설

    이차전지 장비 기업 피엔티가 인도에서 전극공정 장비 수주를 확대하고 중국에서는 동박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늘린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에 따라 국내 배터리사 신규 증설이 주춤한 가운데 인도와 중국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다양화하는 전략이다. 피엔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는 약 1조5000억원이다. 2021년 말 약 9000억원과 비교하면 60% 넘게 증가했다. 수주 지역도 크게 달라졌다. 2021년 말에는 중국과 국내 배터리사가

    2026-08-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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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공급망의 힘, 튼튼한 소부장에서

    반도체 공급망을 둘러싼 정부의 안전망은 이전보다 촘촘해졌다. 일본 수출규제 이후 핵심 소재·부품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정책이 잇따랐고, 공급망 이상 징후를 살피는 조직과 제도도 마련됐다. 최근 시행된 반도체특별법에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이 주요 과제로 담겼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다른 고민이 나온다. 공급망이 끊어지는지는 살핀다면서, 정작 그 공급망을 떠받치는 기업이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지는 누가 지속해서

    2026-08-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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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20억원 지원

    SK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SK그룹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억 원 성금을 기탁한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에 지원될 예정이다. 계열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거제 등지에

    2026-08-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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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산업협회, 국방부와 해상풍력 활성화 간담회

    한국풍력산업협회는 김강학 협회장이 27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풍력 발전 회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사업 추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강학 회장은 “해상풍력 산업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 축”이라며 “해상풍력 단지 개발 과정에서 군 작전성 검토 등 안보 관련 협의가 사업 진행의 주요 분수령이 되는 만큼, 국가 전략산업이라는 차원에서 국방부가 적

    2026-08-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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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가속화…1조 실탄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국제금융기구인 미주개발은행그룹으로부터 미화 7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 운영자금 차입한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이달 4일 미주개발은행그룹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로부터 미화 총 7억 달러 한도의 단기 차입한도 승인을 획득했다. 미주개발은행그룹 포스코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에 대한 차입한도 승인에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을 충족하고 중남미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2026-08-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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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9월 10일 개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현의 핵심 기술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제 반도체 경쟁력은 칩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이종 반도체 간 결합, 고대역폭 연결, 열 관리, 기판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술까지 아우르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패키징이 AI 성능과 전력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이자 국가전략기술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패키징 기술과 시장을 주도하는 국가가 글로벌 반도체 기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2026-08-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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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하우시스, “가을 인테리어 테마는 '취향의 발견'”

    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취향의 발견'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내세워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28일 밝혔다. 벽과 바닥, 창호, 주방가구, 수납가구 등을 개별 제품으로 선택하기보다 하나의 취향으로 연결된 공간을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다. LX하우시스는 전날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딩 전문가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와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과정과 완성된 공간을 담은 영상을

    2026-08-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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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원 스카이'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유무인기가 통합 운용되는 '원 스카이(One Sky)'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을 27일 제시했다. 이날 특별 강연을 진행한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변화와 시장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항공엔진을 신속히 개발하려면 기존에 확보한 기술과 경험적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만번 이상 엔진 시운전을 통해 1000건

    2026-08-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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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반테스트코리아, 프로야구와 반도체 잇는다…지역 밀착형 브랜드 활동 강화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드반테스트코리아가 프로야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며 기업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주요 사업 거점인 충청권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반 대중에게 다소 생소한 반도체 테스트 기업을 알리는 동시에 임직원 참여를 통해 조직문화와 지역사회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아드반테스트코리아(대표 차재혁)는 한화이글스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충청권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2026-08-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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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슨, 대형 풍력 사업 잇단 수주…“육·해상 확장”

    풍력터빈 회사인 유니슨이 최근 잇따라 대형 공급 계약을 따내 눈길이 쏠린다. 203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해상과 육상풍력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유니슨(대표 김병주·권정민)은 27일 공시를 통해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에 풍력발전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 상하면 및 해리면 인근 해상에 조성되는 고창해상풍력 사업은 전체 설계·조달·시공(EPC) 규모가 2974억원이다. 유니슨은 이 가운데 993억원 규모

    2026-08-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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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 'Made in USA' HBM 거점 될 것”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위치한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메모리용 패키징 생산 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마이크 브런 인디애나 주지사, 토드 영 연방 상원의원 등 미국 주요 정관계 인사와 미치 대니얼스 퍼듀대학교 총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이 참석했고,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SK그룹은 유정준 미주총괄 부회장, 이형희 부회장, SK하이닉스

    2026-08-28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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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미국 1호 생산기지 첫 삽…현지 패키징으로 경쟁우위 확보

    SK하이닉스가 미국 1호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서 곽노정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인디애나 팹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은 기초 공사를 마치고 상부 구조물 공사로 넘어가는 전환점에 맞춰 열렸다. 인디애나 팹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첫 생산기지이자, 해외 첫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거점이다. 웨이퍼를 만드는 전공정이 아니라 후공정이 주요 역할

    2026-08-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