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9월 말까지 서울 청량리 경동시장 내 '금성전파사 캠퍼스아트센터'에서 박윤형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피지컬 AI를 테마로 만든 비주얼 아트 전시 '행동하는 사물들: Things Around Us'을 연다. LG AI 기술 지향점인 '공감지능 AI'가 '행동하는 AI'로 확장되는 미래 세계를 홍익대 학생들의 상상력으로 구현해낸 공간과 시각디자인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스스로 움직이는 가전들이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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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홍익대, 피지컬 AI 아트 '행동하는 사물들' 9월까지 개최2026-06-18 14:06 -
충남TP, 1.5kW급 발전 암모니아 기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1단계 실증 성공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암모니아(NH₃)를 분해해 수소를 추출하고 이를 발전 원료로 사용하는 1.5kW급 발전 용량의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NH₃ DAFC) 설비' 운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TP는 '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1차년도 선행 실증 설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운전은 향후 추진될 대용량 45kW급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연료전지
2026-06-18 14:04 -
디에스티인터내셔날, 한국정보시스템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드론 개발·유통 사업 가속화정보기술(IT) 인프라 및 보안 구축 전문기업 디에스티인터내셔날(DSTI·대표 김형태)는 보안 전문회사 한국정보시스템(KIS·대표 윤영호)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드론 개발 및 유통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을 기점으로 협약을 맺고, 국방·공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한 드론 사업 협력
2026-06-18 14:01 -
영풍 “충당부채는 회계 추정 영역”…고려아연 정면 반박영풍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증선위 의결을 정략적으로 악용하며 적반하장식 공세를 펴는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 측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남을 지적하기에 앞서 최근 증선위 중징계로 드러난 자신들의 회계 부정과 경영 비위 의혹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풍은 지난 10일 증선위가 고려아연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을 이유로 중징계를 의결한 점을 거론했다. 회사 측은 “이는 고려아연의 투자 의사결정, 회계처리, 내부통제 및 감사 체계
2026-06-18 13:59 -
고려아연, 영풍·MBK 공세 반박…“적대적 M&A 위해 왜곡 주장”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공세에 대해 “영풍과 MBK가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를 이어가며 일방적 주장과 사실 왜곡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제재와 관련해 “영풍은 환경정화 충당부채 과소계상과 유형자산 손상차손 과소계상 등의 문제로 과징금과 감사인 지정 3년, 전임 대표이사 해임권고 상당 등의 중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증선위에 자료를 인용, 영풍의 환
2026-06-18 13:58 -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델 테크놀로지스가 프리미엄 소비자용 노트북 XPS 라인업과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제품군을 대거 출시한다. 초경량 폼팩터부터 엔비디아 차세대 AI PC 플랫폼, 혁신적 OLED 기술까지 망라한 신제품 6종을 동시에 선보이며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라인까지 망라했다. XPS 13은 두께 12.75mm, 무게 1kg으로 XPS 역사상 가장 얇고 가벼운 섀시를 완성했다. 컴팩트한 크기에도 인피니티 엣지 디스플레이로 화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CNC 가공 알
2026-06-18 13:44 -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삼성이 30년째 학력·국적·성별·나이·연고 제한을 전면 폐지한 '열린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수시채용에서 학력 제한 철폐를 선언하면서 삼성의 선도적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30년간 제도를 이어온 결과, 고졸·전문대 출신 인재들이 반도체·스마트폰·디스플레이 등 핵심 사업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1970년대 오일쇼
2026-06-18 13:36 -
삼성, 비수도권 청년 1000명에 최대 700시간 직무교육...K-뉴딜 아카데미 동참삼성이 비수도권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 7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하는 CSR 프로그램으로, 올해 전국 4개 권역에서 1000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교육 대상은 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취업준비 청년이다. 충청·호남·경북·경남 4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7월 발대식을 거쳐 8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과정은 청년 수요와 취
2026-06-18 13:03 -
FITI시험연구원, 충주에 '모빌리티·환경 산업용 섬유 혁신 허브센터' 구축FITI시험연구원(이하 FITI)는 산업통상부 '2026년도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서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 구축' 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 산업용 섬유 지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산업용 섬유는 모빌리티, 우주항공, 에너지·환경, 바이오·헬스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소재다. 정부는 2024년 국내 섬유 산업의 첨단 산업용 섬유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발
2026-06-18 12:49 -
한국디자인진흥원, '비바테크 2026'서 K-스타일 지원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유럽 테크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참가한다. 비바테크는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럽 대표 혁신 플랫폼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공동관의 전시 기획과 공간 디자인, 현장 운영을 총괄하며 참여 기관과 기업 혁신 역량이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동관은 AI, 디지털 콘텐츠, 스타일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을 통합된 이미지로 연결하고,
2026-06-18 12:42 -
삼성전자, 공간제작소와 '삼성 AI 모듈러 홈' 출시삼성전자가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가전과 스마트홈 기기가 설치된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 단독주택 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모듈러 주택 장점인 건축 편의성과 균일한 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장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 가전제품과 솔루션이 설치·등록된 채 배송된다. 공간의 형태나 목적에 따라 에어컨, 히트펌프 보일러, 냉장고, TV 등 AI 가전과 스마트 조명, 홈캠, 도어캠 등 20여종
2026-06-18 12:39 -
IFA “삼성·LG, 가전 수익성 낮다고 구색 바꾸면 신뢰 타격, 긴 호흡 가져야”가전 산업에서 중국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대기업이 보다 긴 안목으로 글로벌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레이프 린드너 IFA 최고경영자(CEO)는 18일 “한국 전자기업이 가전 사업에서 수익성이 없다고 제품 구색을 바꾸거나 퇴출시키면 시장 신뢰를 잃을 수 있다”며 “특히, 유럽시장에서는 긴 호흡으로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린드너 CEO는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으로, 2019년까지 15년 이상 삼성전
2026-06-18 12:15 -
대진반도체-엠피웨이브, AI 음성·음향 솔루션 사업 협력대진반도체(대표 박성서)는 엠피웨이브(대표 박형민)와 AI 음성·음향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진반도체는 엠피웨이브가 개발한 '공장 내 음향 기반 불량검출 솔루션'의 국내 시장 확대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 솔루션은 기존 무향실 기반 검사 방식을 대체, 소음이 많은 생산라인 환경에서도 제품의 음향 특성을 분석하고 불량을 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검사 비용을 절감할 수
2026-06-18 10:16 -
넥스틴, 미국 반도체 장비 시장 공략 강화반도체 장비기업 넥스틴이 미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박태훈 넥스틴 대표가 IR팀을 대동해 미국 시카고에서 NDR(Non-Deal Roadshow)에 참여했다. NDR은 기업이 증권사를 통해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직접 찾아가 회사 현황과 사업 전략, 실적 전망 등을 설명하는 투자자 대상 미팅이다. 해외 투자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주주 기반을 확대하며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중견기업 최고경
2026-06-18 09:53 -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비유럽 최초 그래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유럽 최대 그래핀 연구혁신 플랫폼인 '그래핀 플래그십' 및 첨단소재 위원회 'IAM-I'와 비유럽 국가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나노·탄소 소재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협회는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그래핀 기술교류회(Global Graphene Commercialization Summit 2026)'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
2026-06-18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