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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10일 나스닥 ADR 상장…43조원 공모 HBM 투자 확대

    SK하이닉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미국예탁증서(ADR)를 상장한다. 공모 규모는 약 280억달러(약 43조원)로, 외국 기업의 미국 증시 상장 사례 중 역대 최대 딜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전자공시시스템(EDGAR)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ADR 신주 1779만주를 발행한다. ADR 10주가 국내 보통주 1주에 해당하는 10대1 구조다. 기관 투자자 대상 북빌딩(투자자 모집)은 이미 수 배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

    2026-07-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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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로 미래를 만들다' 노르마, 제3회 양자 AI 경진대회 개최

    노르마(대표 정현철)는 양자 인재 발굴과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제3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대학생양자학회(QISCA)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양자로 생각하고, 미래를 만들다(Think Quantum Creat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9월까지 총 70여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비개발자부터 전공자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을 제공하고, 본선 진출자에게는 글로벌 양자 컴퓨터 기업

    2026-07-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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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맞춰 미국행…AI 빅테크 협력 모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미국을 찾는다.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한편, 주요 고객사들과 만나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1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참석할 것으로 알려

    2026-07-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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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시티-대진반도체, 반도체·전자산업 교정 서비스 확대 맞손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대표 허봉재)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 전문기업 대진반도체와 반도체·전자산업 분야 교정 서비스 확대와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방산·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정밀 계측장비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가 제품 품질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인 교정 서비스 수요도

    2026-07-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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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엔비디아 H200 빗장 풀었다…AI 학습용 '조건부 허용'

    중국 정부가 자국 내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에 엔비디아의 AI칩 'H200' 구매를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최근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 주요 기술기업에 그래픽처리장치(GPU) H200 칩 구매를 허가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H200 칩 수출을 허용할

    2026-07-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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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나노코리아 2026

    제24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6)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한국나노기술원의 시스템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2026-07-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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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화려한 K-반도체 'HBM4'

    반도체·로봇·소부장 첨단 기술이 총 집결한 '나노코리아 2026'이 8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와 HBM4E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2026-07-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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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부터 깔아야”…송전선로 조기 구축 숙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서는 팹 건설에 앞서 전력망·인허가·인력 양성 체계를 동시에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력 생산량 자체보다 변전소와 송전선로 등 전력 공급망을 먼저 확보하고, 대학 공동 팹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이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8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광주·전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

    2026-07-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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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베라 루빈 탑재 'SSD PM1763' 양산 개시… AI 저장장치 경쟁 본격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적화된 차세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양산에 돌입했다.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가속기 플랫폼에 탑재될 예정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저장장치인 eSSD에서도 경쟁 우위를 견고히 하려는 행보가 시작됐다.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각축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PCIe 6.0 기반 eSSD 'PM1763' 양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3월 개

    2026-07-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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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리오사AI, 에퀴닉스와 유럽 AI 인프라 시장 공략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Equinix)와 협력해 유럽의 소버린 AI 및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협력의 첫 단계로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퀴닉스 LS2 데이터센터에 RNGD(레니게이드) 서버를 구축한다. 해당 서버는 유럽 기업들이 실제 AI 모델과 워크로드를 기반으로 RNGD의 성능과 전력 효율, 사용 편의성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평가 환경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퓨리오사AI는

    2026-07-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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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통신 소재 '인듐인' 美·中·日 각축전…한국은 '딴 세상 얘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광통신 수요가 급증하면서 인듐인(InP) 기판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주요 기업이 6인치 전환(기존 2인치)과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지만 수요 증가 속도가 빨라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우리나라는 높은 수요에도 인듐인 기판 생산 공급망에 합류하지 못해 관련 기술 확보가 시급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인듐인 기판 시장 1위 일본 스미토모전기는 최근 180억엔을 투자해

    2026-07-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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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삼성전자, 고부가 제품 중심 실적 개선 폭 더 커진다

    삼성전자가 세계 테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성과가 주효했다. AI 확산으로 D램 등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자, 세계 최대 D램 제조사인 삼성전자 수익도 극대화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합산 영업이익 82조9000억원을

    2026-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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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K-AI 반도체 간담회

    K-AI 반도체 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이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열렸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K-AI 반도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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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K-AI 반도체 간담회

    K-AI 반도체 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이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열렸다. AI 반도체 업계 대표와 관계자들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026-07-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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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K-AI 반도체 간담회

    K-AI 반도체 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이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열렸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K-AI 반도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7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