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반도체대전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SK하이닉스 부스에서 관람객이 모바일용 저전력D램(LPDDR)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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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바일용 저전력D램 보는 관람객2026-10-14 13:01 -
[미리보는 테크서밋]<2>글로벌 '톱5' 반도체 장비사 총출동…“AI 시대 공정 혁신 제시”반도체 혁신은 '공정'으로 실현된다. 무엇을 어떻게 제조하느냐에 따라 반도체 성능과 품질이 좌우된다. 반도체 제조사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소부장)의 기술 혁신이 요구되는 이유다. 특히 오늘날에는 반도체 공정 혁신이 인공지능(AI)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다. 반도체 소부장 가운데 장비는 공정 인프라를 구현하는 주요 축이다. 반도체 투자가 장비 산업에 집중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누가 더 빠르게 혁신 기술을 선점하느냐, 누가 더 많은 첨
2026-10-14 10:14 -
[세미콘 웨스트 2026]SEMI “반도체 1조달러 돌파, 2035년 3조달러 간다”북미 최대 반도체 연례 전시회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2026'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공식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당초 예상보다 4년 앞당겨 달성한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조달러 조기 돌파'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출발했다. 개막 포문을 연 조 스토쿠나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북미 사장은 1조달러 매출 조기 돌파를 공식 선언하며 축하 건배를 제의했다. 스토쿠나스 사장은 “2019년 글로
2026-10-14 10:05 -
[세미콘 웨스트 2026]美 상무부 “팹만으로는 부족… 반도체 공급망·양자까지 챙긴다”미국 상무부가 반도체 산업 지원을 전공정 중심에서 공급망 전체와 차세대 기술로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특별법(CHIPS Act) 초기 보조금이 촉매제 역할을 하면서, 핵심 광물과 희토류, 영구자석까지 공급망 전반으로 그 효과가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빌 프론호퍼 상무부 반도체 투자·혁신 수석 디렉터는 1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미콘 웨스트' CEO 서밋에서 “팹과 후공정이 있어도 화학물질, 특수가스, 소재, 광물, 영구자석이
2026-10-14 10:01 -
TI, AI 데이터센터 위한 나노초 수준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 공개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글로벌 서밋'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이상을 감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반도체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AI 작업량이 늘면서 데이터센터에서는 순간적인 전압 변화나 데이터 전송 오류로 시스템이 멈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TI는 전력 상태 감시, 안전한 전력 공급, 통신 신호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2026-10-13 14:01 -
인텔, 에이전틱 AI 대응한 'GPU D-시리즈·제온 랙' 공개인텔이 에이전틱 인공지능(AI)에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공개했다. 개방형 소프트웨어(SW)와 함께 에이전틱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텔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글로벌 서밋'에서 추론용 그래픽처리장치(GPU) D-시리즈(코드명 크레센트 아일랜드) 추가 사양과 제온 기반 랙 설계를 공개했다. 중앙처리장치(CPU)·GPU·전용 가속기와 개방형 소프트웨어(SW)를 결합한 이기종 AI 인프라로 에이
2026-10-13 13:44 -
어플라이드, 실리콘밸리 EPIC 센터 공개…삼성·SK하이닉스와 반도체 혁신 가속글로벌 장비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대규모 반도체 공동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과 소재·장비·공정 기술을 함께 개발해 연구 성과의 양산 적용을 앞당길 계획이다. 어플라이드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서 'EPIC 센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건물 규모는 60만제곱피트(약 5만6000㎡)로, 내부에 약 4에이커(약 1만6000㎡) 규모 첨단 클린룸을 갖
2026-10-13 13:42 -
[미리보는 테크서밋]<1>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시대 메모리 미래 청사진 제시”인공지능(AI)이 반도체 시장을 흔들고 있다. 반도체 없이는 AI을 실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컴퓨팅 연산을 지원했던 메모리 위상도 완전히 바뀌었다. AI 인프라 내 메모리 역할이 커지면서 대역폭을 끌어올리고 용량을 키우는 기술 고도화 경쟁이 한창이다. 특히 메모리는 전례없던 공급 부족으로 AI 확산의 최대 '병목'으로 꼽히고 있다. 메모리 제조업계에서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생산능력 확충에 뛰어들고 있다. 차별화된 메모리 기술력과 공급 역량이 A
2026-10-13 10:27 -
미국, 반도체 제조 강국 복귀 가속…12인치 장비 지출 2배 이상으로 늘린다미국이 반도체 제조 강국으로 복귀한다. 단순 투자 계획 발표를 넘어 실제 생산능력 확충 일정이 구체화되고 있다. 클라크 쳉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시장정보 총괄(Senior Director of Market Intelligence)은 1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2026' 미디어 브리핑에서 “미국의 300mm(12인치) 팹 장비 지출은 2026년 181억달러에서 2029년 406억달러
2026-10-13 09:49 -
삼성전자, OCP서 AI 메모리·스토리지 혁신 청사진 공개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차세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인프라 공략에 나선다. 메모리 속도와 용량을 높이고 데이터 저장·관리를 효율화하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와 시스템 공동 설계를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차세대 메모리·스토리지 기술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심호준
2026-10-13 09:04 -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 5만8000명에 '감사'…연말까지 상생 행사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 임직원 약 5만80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DS Together' 행사를 진행한다. 협력사 사업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직원과 가족을 영화관에 초청하는 등 연말까지 교류를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10~11월 주요 반도체 구매 협력사 67개사 임직원 약 2만7000명을 대상으로 '상생 카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일 대덕전자와 새솔다이아몬드공업을 시작으로 7일에는 티엘비와 피에스케이 사업장을 방문했다.
2026-10-13 08:55 -
AMD, 에이전틱 AI용 '헬리온' 공개…CPU·GPU 맞춤 구성AMD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작업 특성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조합할 수 있는 개방형 서버 랙 설계를 공개했다. 서버 제조사들과 협력해 에이전틱 AI 인프라 시장을 공략한다. AMD는 12일(현지시간)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사양을 기반으로 설계한 '헬리온' 에이전틱 AI 랙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생태계 파트너들과 관련 구성을 개발 중이며,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헬리온은 AMD '헬리
2026-10-12 22:00 -
이상일 용인시장, 처인구 직원들 만나 인력 배치·업무 개선 논의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공직자 100여명과 만나 인력 배치와 불필요한 업무 정리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시는 이 시장이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소통간담회를 열고 조직개편·인사운영 방향과 직원 복지 등을 설명한 뒤 현장의 건의사항을 들었다고 12일 밝혔다. 직원들은 반도체산업 발전에 따른 도시의 변화와 시민 혜택, 업무가 과중한 부서의 인력 충원 계획 등을 질문했다. 현실에 맞지 않거나 성과를 내기 위해 무리하게 추진하는 업무를 정리
2026-10-12 20:07 -
CXMT “차세대 구조 D램 제품 올해 내 상용화 목표”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반도체 구조에 기반한 D램 제품을 올 연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선두를 맹추격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12일(현지시간) 중국 매체에 따르면, 차오칸위 CXMT 총재는 최근 한 행사에서 연말까지 '4F² D램을 이요한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제품 'DDR5 RDIMM'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웨이퍼 제조 공정에서 노광 공정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소 선폭을 'F'라고 부
2026-10-12 18:16 -
질소가스 공급난에 정부 중재 나서…제조 4사·반도체 대기업과 수급 조정 논의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촉발된 산업용 질소가스 공급난이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가스 제조사와 반도체 대기업을 대상으로 수급 조정에 나선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중재로 산업통상부와 중소 가스충전업계 간 협의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중 주요 가스 제조사 4곳과 대기업 수요처까지 논의를 확대한다. 산업부가 민관 합동 비상수급협의체 구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연내 출범 가능성도 제기된다. 12일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에 따르면
2026-10-12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