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6일 일각에서 제기된 '일본 키옥시아 지분 차익 16조원 특별배당 추진' 소문에 대해 해명공시를 내고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공시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서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26년 10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재공시 예정일도 같은 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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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6조원 특별배당 보도에 “확정 사항 없어…28일 발표”2026-10-26 12:28 -
JCET, 반도체 유리기판 패키징 공정 개발...“파일롯 라인 구축 단계”세계 3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OSAT) 기업 중 하나인 중국 JCET가 첨단 패키징 공정 상용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목하는 유리기판과 패널레벨패키징(PLP) 시제품 라인을 구축하며 시장 개화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JCET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복수 고객사와 유리기판 및 PLP 기술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반도체 유리기판 기반 패키징 공정을 위한 파일롯 라인 구축 단계로 진입했다”고 공식화
2026-10-26 10:41 -
DB하이텍,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IATF 16949' 인증 갱신DB하이텍이 자동차 산업의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인 'IATF 16949' 인증을 갱신하며 자동차용 반도체 분야 품질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DB하이텍은 26일 부천캠퍼스와 상우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 IATF 16949 갱신 심사 통과하고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인증 범위는 반도체 웨이퍼 파운드리 제조 전 분야다. IATF 16949는 국제자동차산업전담기구(IATF)가 제정한 자동차 산업의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자동차 부품 공급망 전
2026-10-26 10:39 -
반도체 키우고 곳간 채우고…추미애 경기지사, 산업 육성·세입 확충 구상생산부터 설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시험평가, 후공정까지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완결형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겠다. 취임 후 1호 결재도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혁신 대책이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생산시설의 용적률 상향을 지시한 것처럼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겠다.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전력·용수
2026-10-26 04:00 -
[ET시론]치안산업의 미래,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와 함께 세계시장으로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치안 역량과 정보통신기술(ICT)을 보유한 국가다.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경찰의 현장 경험에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등 첨단기술이 결합하면서 우리의 치안 역량은 국민안전을 넘어 새로운 가치와 국가 경쟁력을 창출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치안은 단순히 국가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라는 인식을 넘어, 첨단기술과 산업이 융합된 미래 성장의 핵심이다. 국내 치안산업의 규모는 2025년 12월 경찰청에서
2026-10-25 16:00 -
삼성, CEO 승계 후보군 이사회 보고 제도 확대…삼성SDI·삼성전기 도입삼성이 최고경영자(CEO) 승계 후보군을 이사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시스템을 주요 계열사에도 도입한다. CEO 선임 과명 투명성을 높이고, 이사회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SDI와 삼성전기 등 삼성 주요 전자 계열사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CEO 승계 후보군 보고'를 정식 보고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2022년부터 CEO 승계 후보군을 이사회에 연
2026-10-25 13:20 -
삼성, 하반기 GSAT 실시…19개 관계사 참여삼성이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삼성은 19개 관계사에서 GSAT를 치렀다고 25일 밝혔다. 참여한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다. GSAT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 역량
2026-10-25 13:00 -
반도체가 끌어올린 한국 경상흑자…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한국의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일본의 합계를 처음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호조에 힘입어 연간 경상흑자도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를 전망이다. 다만 인공지능(AI) 투자둔화와 반도체 공급확대에 대비한 산업경쟁력 강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2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수록된 국제통화기금(IMF)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2분기 경상흑자는 1166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통계가 확인되는 주요 36개국 가운데 중국(1937억200
2026-10-25 12:15 -
인텔 팹에 들어간 '에이전틱 AI'…이상 감지 30% 단축·750만 달러 절감인텔 반도체 공장(팹) 핵심 설비 관리에 '에이전틱 AI'를 적용한 결과, 이상 징후를 이전보다 30% 빠르게 찾아내고 단일 사례에서만 연간 약 750만달러(약 100억원) 비용절감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8개월 동안 에이전틱 AI '시크(Seeq)' 플랫폼을 오케스트레이터(조율자)로 삼아 여러 AI 에이전트를 배치, 이와 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시크 플랫폼은 여러 AI가 역할을 나눠 일하며,
2026-10-25 12:00 -
큐니티, 반도체 소재 혁신 위해 '고객 협업' 전략 강화…“韓 반도체 개발 주기 단축”큐니티 일렉트로닉스가 고객 협업을 통한 '소재 혁신'에 속도를 낸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반도체 성능 고도화 핵심으로 급부상한 첨단 패키징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2025년 듀폰에서 분사, 독립 기업으로 출범한 큐니티는 50년 이상의 기술 혁신과 제조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반도체 소재 공급을 넘어, 초기 설계 단계부터 고객과 다각도로 협업하려는 시도다. 첨단 패키징을 비롯한 반도
2026-10-25 12:00 -
초록불에 여유 더하고 노란 길에 눈길…용인시, 백암초 앞 AI 횡단보도 준공경기 용인 백암초 통학로에 인공지능(AI) 스마트 횡단보도와 옐로카펫이 들어섰다. 용인시는 지난 22일 처인구 백암면 백암초등학교에서 'SK에코플랜트 백암초 AI 스마트횡단보도·옐로카펫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차량 증가 등에 대응하고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와 SK에코플랜트,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SK에코플랜
2026-10-23 21:51 -
라온로보틱스, 용인 신공장 착공…“글로벌 로봇기업 전진기지로”반도체 웨이퍼 이송로봇 전문기업 라온로보틱스가 용인시 처인구 제2용인테크노밸리에서 '용인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공장은 대지면적 4499제곱미터(㎡)에 연면적 2만3861㎡,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다. 기존 수원 사업장의 3배 넓이로 생산·연구·사무 공간을 연결한 스마트팩토리로 설계했다. 투자금액은 약 600억원으로 2027년 말 준공해 2028년 초 본사와 생산시설을 옮길 예정이다. 라온로보틱스는 국내 주요 반도체
2026-10-23 14:28 -
'2026 차세대 반도체용 웨이퍼 기술 포럼' 개최…웨이퍼 제조 역량 강화차세대 웨이퍼 소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련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포럼이 구미에서 열렸다. 한국세라믹학회 엔지니어링세라믹부회(KECD)와 차세대결정공학부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구미 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등이 공동 주관한 '2026 차세대 반도체용 웨이퍼 기술 포럼'이 지난 22일 구미시 금오산 호텔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국내 차세대 웨이퍼 산학연 생태계를 확장하고, 향후 구미특화단지가 추진하는 '
2026-10-23 13:59 -
저스템 임직원 워크숍 개최…“2030년 매출 3000억원 비전” 선포반도체 습도제어 선도기업 저스템(대표 임영진)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곤지암 리조트에서 '함께 이룬 10년, 함께 만들어갈 100년'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030년 매출 3000억원, 기업가치 2조원 달성의 비전을 선포했다. 2016년 창립이후 저스템은 1세대 습도제어 제품인 질소(N2) 기반의 미세 환경 제어 솔루션(N2 LPM)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후 습도제어 및 정전기 제어
2026-10-23 13:19 -
ASM, 5년 연속 반도체 장학사업 참여…미래 인재 육성 지원반도체 소재장비 분야 기업 ASM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주최 '제21회 반도체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ASM은 울산과학기술원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원중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학생의 성장과 도전을 격려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반도체 장학사업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6년부
2026-10-23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