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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충남도가 충청권에 투입되는 392조 원의 '반도체 머니'를 앞세워 인공지능(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기 완성에 나선다. 전체 충청권 투자금 중 삼성·SK·셀트리온 등 기업은 202조원을 충남에 투자한다. 도에 따르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박수현 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대기업과 정부

    2026-07-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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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삼성 140조·SK하이닉스 100조 투자…“AI 소재·부품 클러스터로”

    충청권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 육성에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가 총 240조원(삼성 140조원, SK하이닉스 100조원)을 투자한다. 충청 지역을 AI소재·부품 클러스터 중짐지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투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메모리·배터리·AI 데이터 분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일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는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2026-07-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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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제조장비에 AI 도입 논의 본격화…'세메스 AI 포럼' 첫 개최

    반도체 장비업체 세메스가 장비 경쟁력과 설계, 공정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를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AI 기반 글로벌 공정 솔루션 파트너'를 회사 비전으로 삼는다. 세메스(대표 심상필)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힐튼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세메스 AI 포럼 2026' 행사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세메스 임직원을 비롯한 고객사, 협력사 대표 등 180명이 참석해 반도체 장비산업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

    2026-07-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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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미국 반도체 기업 브레인칩이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브레인칩은 최근 초저전력 뉴로모픽 AI 반도체 칩 'AKD 1500' 상용칩 초기 생산 및 공급을 개시했다. 뉴로모픽 AI 칩은 인간의 뇌 신경망, 즉 뉴런과 시냅스 구조를 모방한 반도체다. 인간 뇌에 자극이 있을 때 처럼 데이터 변화 시에만 연산을 진행하는 '스파이킹신경망(SNN)' 구조가 특징이다. 기존 AI 반도체 칩처럼 상시

    2026-07-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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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테라랩, 3일 HBM 설계·연구 업무 자동화 워크숍 개최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실(KAIST 테라랩)이 3일 '오픈클로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HBM 설계 및 연구 업무 자동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AI 에이전트를 실제 반도체 패키징·고대역폭메모리(HBM) 설계 연구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KAIST 테라랩에서 자체 개발·활용 중인 오픈클로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설계 자동화·시뮬레이션 자동화·문서 관리·연구 지원 등 다양한 AI 에이

    2026-07-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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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퀀텀코리아 첫 전시관 운영…양자산업 육성 성과 공개

    경기도는 오는 4일까지 열리는 '퀀텀코리아2026'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하고 양자산업 육성 정책과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퀀텀코리아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 과학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경기도가 이 행사에 전시관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관은 △양자산업 육성사업 △양자산업 인프라 △도내 양자 산학연 네트워크 등 3개 분야로 구성한다. 양자산업 육성사업

    2026-07-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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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노티시아, AI 병목 'KV 캐시' 20배 압축하는 기술 공개

    디노티시아가 인공지능(AI) 연산 병목으로 지목되는 'KV 캐시'를 최대 20배 압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디노티시아는 새로운 KV 캐시 압축 기술 'STAR-KV' 논문과 소스코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KV 캐시는 거대언어모델(LLM)이 이전에 읽은 문맥을 다시 계산하지 않도록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저장해두는 임시 기억 공간이다. AI가 진화하면서 모델이 처리해야 하는 정보가 커지면서 KV 캐시도 함께 늘어나 GPU 메모리 사용량과

    2026-07-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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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최원용 경기 평택시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시작했다. 최 시장은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전담팀(TF) 구성 및 운영계획'에 서명하며 생활권 재편을 새 임기 첫 과제로 제시했다.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TF는 권역별 도심 단절과 장거리 이동 문제를 줄이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평택시는 고덕~지제 축을 중심으로 첨단산업단지와 주거·문화·의료 기반 시설을 연계하고, 시 전역을 30분 이내 생활

    2026-07-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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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석 “수도권 배제 삭제 성과”…용인 클러스터 속도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서 수도권 배제 조항을 삭제 방향으로 이끈 것이다. 시행령안 제15조가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에 '수도권 외의 지역일 것'을 명시하면서 경기 남부 8개 시·군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가 사실상 배제될 위기에 놓였다. 특위는 이 조항이 법률에 근거 없이 시행령으로 지역을 제한하는 위법·부당한 규정이라고 지적했다. 경기도, 시·군, 국회의원과 함께 대응한 결과 입법예고 단계에서 삭제 방향으로 정리됐다. 이를

    2026-07-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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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시장 민선9기 출범…첫 결재는 반도체 클러스터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민선 9기 시정 구호로 내걸고 두 번째 임기의 출발을 알렸다. 용인시가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재선 시장 체제를 맞은 만큼,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교통망 확충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2026-07-0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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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경기지사, 첫 결재 K-반도체…직속 전략위로 속도전

    추미애 신임 경기지사가 취임 후 첫 결재로 도지사 직속 반도체전략위원회 구성과 K-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완성 방안을 담은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처리했다. 경기도는 1일 추 지사가 민선 9기 첫 결재 안건으로 이 같은 대책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대책은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반도체 특별법에 대응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책에는 △세계 최대 K-반도

    2026-07-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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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1일 첫 결재로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서명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반도체특별법상 '반도체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 르네상스 2.0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을 결재한 뒤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

    2026-07-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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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화웨이 인공지능(AI) 가속기 한국 출시는 급증한 AI 인프라 투자 수요를 겨냥했다. 전 산업에서 AI가 확산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AI 인프라 투자 비용에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 것이다. 과거 화웨이가 한국 통신 장비 시장을 공략했던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는 평가다. 화웨이는 2013년 전후로 한국 통신 장비 시장 공세를 시작했다. 롱텀에벌루션(LTE) 망 구축이 본격화됐던 시점이다. 당시 통신 장비 시장은

    2026-07-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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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화웨이가 오는 4분기 한국 시장에 인공지능(AI) 가속 칩을 처음 출시한다. 국내 유통을 전담할 총판 계약을 완료한 데 이어 기술 교육, 가격정책 개발 등 영업 채비에 들어간 것이 포착됐다. AI 인프라 수요 폭증 속에 엔비디아 종속성 해소, 가격 경쟁력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릴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웨이는 오는 4분기 중 AI 가속 칩 '어센드' 시리즈를 탑재한 컴퓨팅 시스템 '아틀라스 950

    2026-07-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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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디스플레이 장비에 주력했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혁해 반도체 장비 비중을 크게 높임으로써 성장 기반을 새롭게 닦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AP시스템은 중견그룹 APS 내 최대 규모 회사다. 작년 매출 규모는 4601억원으로, 그룹 내 비중은 70% 이상이다. 특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에 저온 폴리실리콘을 결정화하는 레이저 어닐링(ELA) 장비는 세계 시장 점유율 95%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다

    2026-07-0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