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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전년 比 영업익 60% 성장 목표 제시…“반도체 장비 도입 단축”

    글로벌 4대 반도체 장비사로 꼽히는 도쿄일렉트론(TEL)이 회계연도 기준 전년 대비 60% 이상 높은 영업이익 목표를 세웠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 장비 공급난이 확산되는 가운데, 고객사가 장비 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TEL은 최근 공개한 2026년 연례보고서에서 실적 관련 중장기 계획을 공개했다. 회계연도 2027년(2026년 3월~2027년 3월)에 매출 3조엔(약 25

    2026-09-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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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CXMT, D램 추격에 7조원 베팅…후공정 역량 확대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테크놀로지그룹(CXMT)이 차세대 D램 연구개발(R&D)과 후공정 테스트 역량 확대에 총 349억위안(약 7조원)을 투자한다. 29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CXMT는 241억위안 규모 신기술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108억위안 규모 메모리 웨이퍼 후공정 테스트기지 2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기술 R&D 프로젝트는 안후이성 허페이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12인치 메모리 웨이퍼 생산기지에서 추진한다. 차세

    2026-09-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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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자율차 직접 운영하며 센서 성능 고도화

    LG이노텍이 국내에서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을 운행, 센싱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국내에서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을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양사가 체결한 전략 파트너십 후속이다. LG이노텍은 서울·인천·경기 지역 중심으로 운행을 시작, 오는 2028년까지 국내에서 데이터 수집 차량, 자율주행 SW 개발 차

    2026-09-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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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케이스페이스,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참가…“글로벌 파트너 첨단 부품 총망라”

    비케이스페이스(대표 최재완)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우주항공과 방산 분야 세계적 브랜드들과 연합 전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신뢰성 부품부터 첨단 제어 메커니즘까지 우주항공 산업 핵심 솔루션을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암페놀 에어로스페이스의 가혹 환경용 원형 커넥터와 암페놀 캐나다의 우주 등급기반 고성능

    2026-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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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한미관계 기여 '밴 플리트상' 수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미 관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밴 플리트상'을 받았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갈라에서 황 CEO에게 밴 플리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이번 시상은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에서 그가 보여 온 선구적 리더십과 혁신적 기여를 기리기 위한 것이며, 해당 산업은 진화하는 한미 경제 협력의 핵심 분야”라고 수상 배경을

    2026-09-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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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AI 스타트업 '월드랩스' 82억달러에 인수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인수한다. AMD는 28일(현지시간) 월드랩스를 약 82억달러(약 11조1000억원)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MD는 이번 인수로 차세대 AI 모델 연구 역량을 내부에 확보하고, 진화하는 워크로드에 맞춰 하드웨어·소프트웨어·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AI가 추론, 로봇, 시뮬레이션, 피지컬 AI 영역으로

    2026-09-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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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204조원 자사주 추가 매입…美기업 사상 최대

    엔비디아가 1500억달러(약 204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추가 승인했다. 미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다. 엔비디아는 28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1500억달러를 추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 총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는 2350억달러(약 320조원)로 늘었다. 이번에 추가된 승인 규모만 애플이 2024년 5월 발표한 11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웃돈다. 엔비디아 이사회는 4개월 전에도

    2026-09-2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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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AI 돌발 행동 막는 '개방형 안전 플랫폼' 공개

    엔비디아가 인간 통제를 벗어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돌발 행동을 막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최근 사람이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의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엔비디아는 28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오픈 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을 선보였다. 플랫폼은 AI 에이전트 시험 단계부터 실제 배포 단계까지 전 과정에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오픈셸'과 하드웨어 감시 장치

    2026-09-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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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세종에 4.2조 투자…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 증설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서버용 기판 수요 확대에 대응, 세종 사업장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공장에 총 4조2700억원 규모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충청권 첨단 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때 삼성전기가 세종 반도체 기판 사업에 8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투자는 단일 제품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투자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5월 까지다. 2028년 9월부터 신규 생

    2026-09-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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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TSMC 기술 행사서 차세대 AI 메모리 공개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TSMC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콘퍼런스'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OIP는 TSMC가 반도체 생태계 기업들과 기술 개발과 협업을 위해 운영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SK하이닉스는 2024년부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대규모 AI 확장을 뒷받침하는 메모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기업용 솔리드스테

    2026-09-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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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삼성전자와 '성장 동맹'…1조7000억원 투자계획 본격 추진

    삼성전자가 경기 화성에서 1조7000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화성시는 기업활동을 뒷받침할 행정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화성시는 28일 시청에서 삼성전자와 '미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김용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담당(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삼성전자의 투자와 성장을 화성의 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삼성전자의

    2026-09-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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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차세대 인터페이스는 AI 에이전트…웨어러블 기기로 확장”

    퀄컴이 스마트 글래스를 필두로 인공지능(AI) 웨어러블 기기의 급성장을 예고했다. 스마트폰에서 새로운 폼팩터로 AI 기능이 확장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웨어러블용 시스템온칩(SoC)에 AI 경쟁력을 강화, 시장 수요 대응에 나선다. 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AI 본부장은 지난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컴퓨팅 플랫폼이 새로운 폼팩터(

    2026-09-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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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린트, LG전자·두산로보틱스·대동과 온디바이스 AI 칩 공동 개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두산로보틱스·대동과 로봇·가전에 적용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에 나선다. 모빌린트는 해당 세부과제를 주관한다. LG전자와 함께하는 AI홈 분야에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수요기업이 실제 제품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모빌린트가 이를 반영한 AI 반도체 기술을 개발해 기기 환경에

    2026-09-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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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콴델라, 韓 아시아 허브로 키운다…양자 제조 컨소시엄 추진

    프랑스 광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가 한국을 아시아 지역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양자 제조 컨소시엄'을 통해 반도체·광자·첨단 제조·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대표는 28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자컴퓨팅은 전략 기술이기 때문에 현지 제조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은 단순히 한 국가 차원의 협력 대상이 아니라 아시아 허브

    2026-09-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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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병현 전 금호전기 CTO “빛, 의료·바이오헬스 핵심 기술로 진화”

    조명과 디스플레이 산업을 발전시킨 '빛'이 의료와 바이오헬스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정 파장의 빛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인체에서 얻은 광학 정보를 분석해 생체정보 측정과 의료진단 등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35년간 광원기술을 연구한 김병현 금호전기 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 광기술은 의료와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기반기술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CTO는 1985년부터 2020년까지 금호전기에서 연구소장과 종합기

    2026-09-28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