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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단상] 제조 AX의 서막, 왜 '온톨로지 소버린'인가

    최근 글로벌 제조 산업은 단순한 디지털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제조 AX(AI Transformation)'로의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제조 현장에서는 데이터의 파편화라는 고질적인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 제품의 설계(Design) 데이터와 실제 공장의 생산(Manufacturing) 데이터가 서로 다른 언어로 존재하며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제조 AX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2026-07-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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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랜섬웨어 창궐, 선제 대응체계 시급하다

    상반기 국내 랜섬웨어 공격이 업종이나 민·관, 규모를 가리지 않고 창궐하다시피 늘었다고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올해 1~6월 공식 접수된 랜섬웨어 신고는 145건으로, 지난해 상반기(82건) 대비 76.8% 늘었다. 기관이나 기업 성격상 피해를 입거나, 공격뒤 협박 상태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곳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볼때 실제 공격 상황은 훨씬 더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랜섬웨어 피해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2026-07-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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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론]출근하고 싶은 일터, 국민 체감 성과로 이어진다

    한국환경보전원이 정부 출연 공공기관으로 출범한 지 어느덧 3년을 바라보고 있다. 2023년 12월, 45년 역사의 환경보전협회를 뒤로하고 초대 원장으로 첫발을 내딛던 순간의 감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기관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빠르게 변화했다.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겨졌던 인공지능(AI) 기술이 업무 현장 깊숙이 들어왔고, 기관의 중심축으로 성장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은 새로운 조직문화를 열망했다. 여기에 지난해

    2026-07-29 16:00
  • [부음] 장성태(대구MBC 기자)씨 부친상

    ▲장기식씨 별세, 장성태(대구MBC 기자)씨 부친상=29일, 모레아 장례식장 103호, 발인 31일. (053)801-9999

    2026-07-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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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AI가 일하는 회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인공지능(AI)이 기업 업무에 들어오면서, 자동화의 의미도 달라지고 있다. 예전 자동화는 사람이 정한 순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반복하는 데 강했다. 이제는 AI가 문서를 읽고, 필요한 정보를 찾고, 상황에 맞는 다음 행동을 고르며, 사람에게 확인이 필요한 순간만 넘기는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Automation Anywhere는 이 변화를 '에이전틱 프로세스 자동화(Agentic Process Automation, APA)'로 설명한다. 쉽게

    2026-07-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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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상장만이 졸업장은 아니다…IPO·M&A·S펀드로 읽는 중국 회수시장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수준은 투자받은 기업 수로 결정되지 않는다. 엔젤과 벤처캐피털, 대기업과 사모펀드가 넣은 돈이 기업공개나 인수합병, 구주 거래를 통해 다시 시장으로 돌아와야 다음 창업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많아도 졸업하지 못하면 교실이 막히듯, 중국 벤처 시장의 현재 병목은 투자 대상이 아니라 출구에 있다. 중국에는 상하이 커촹반과 선전 촹예반, 베이징증권거래소, 홍콩과 미국이라는 복수 기업공개 시장이 있다. 여기에

    2026-07-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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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전문성 복원' 나선 대구시, 디자인 경쟁력도 되살려야

    최근 대구시가 민선 9기를 맞아 공공기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문화·복지 분야 통합기관을 다시 분리하고, 대구교통공사 건설 기능을 직속 사업소로 이관하는 등 전문성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이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당시 추진된 공공기관 통폐합이 시너지 창출 실패와 전문성 약화라는 부작용을 낳았다는 지적을 수용한 결과다. 기관별 핵심 기능을 되살려 조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하지만 이번 개편 취지를 온전히 살리려면 반드시 짚어

    2026-07-28 23:00
  • [부고] 정새롬(무신사 브랜드&글로벌 홍보팀장)씨 조모상

    ▲김길례씨 별세, 정새롬(무신사 브랜드&글로벌 홍보팀장)씨 조모상 = 28일, 코리아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9시. (02)-969-4444

    2026-07-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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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에너지 위기 시대, 이제는 '효율'로 실천할 때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구조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안고 있다. 지정학적 갈등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차질, 그리고 이상기후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등은 언제든 에너지 가격을 흔들 수 있는 뇌관들이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절대적인 우리나라 입장에서 외부의 충격은 국가 산업 경쟁력 저하와 직결되며, 이는 고스란히 국민의 생활비 부담으로 전가된다. 따라서 에너지 위기에 대한 대응은 가격 급등 이후의 단기적 조치에 머무르기보다,

    2026-07-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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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인공지능(AI)과 법제도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지적 능력을 대체하는 것으로서 산업혁명 이후 육체적 능력을 대체하기 위한 노력과는 다른 전대미문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AI에 대한 개념은 1950년대 이미 정립됐지만 그동안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등 관련 기술이 부족해 개발이 지체됐다. 그러나 최근 반도체, 통신과 컴퓨팅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했고, AI의 발전은 기존 법과 제도의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AI에

    2026-07-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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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AI반도체 3총사, 늦더라도 크게 가야

    우리나라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대표하는 유니콘 3개사(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가 기업공개(IPO) 만을 보고 내달리기 보다는 실력 다지기와 사업력 입증을 통해 몸집을 더 단단히 만드는 방향을 택했다. 리벨리온이 코스피 입성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순차 조정하고, 퓨리오사AI와 딥엑스 역시 각각 2028년 하반기와 2027~2028년을 바라보며 프리IPO 및 시리즈D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성급한 상장으로 몸값을 평가받기 보다는 양산

    2026-07-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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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칼럼] 기밀정보 탈취돼도 못 쓰게…동형암호로 데이터 보호

    최근 국립외교원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서 발생한 장기간 해킹 사고는 우리나라 국가 정보보호 체계에 적지 않은 경종을 울렸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외교관과 재외공관 관계자 등 다수의 정보가 장기간 외부 공격에 노출됐고, 관계기관의 통보 이후에야 침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기관에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은 국민에게 큰 우려를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외교부는 이번 사고가 소프트웨어(SW) 제조사도 인지하지 못했던

    2026-07-28 16:00
  • [부음] 김금란(전 충청타임즈 부국장)씨 부친상

    ▲김무환씨 별세, 김영란·영숙·경란·금란(전 충청타임즈 부국장)·주본(엔에스산업 대표)씨 부친상=28일,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30일. (043)210-5183

    2026-07-28 14:07
  • [인사] EBS

    ◆EBS ◇부장급 △유아어린이애니부장 박유림 △교육뉴스부장 이혜정

    2026-07-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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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드리미, 브랜드 앰버서더에 배우 지창욱 발탁

    중국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국내 시장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배우 지창욱을 앰버서더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창욱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대중적인 인기를 겸비한 배우다. 드리미는 지창욱과 TV 광고·디지털 캠페인·화보 촬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앰버서더 발탁을 계기로 세련된 현지화 전략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한층 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8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