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기획전략과장 양창영

    2026-08-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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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질주하는 산업, 멈춰선 교사 양성…대만은 기업이 먼저 나섰다

    현수 직업교육정책연구소 소장 교직생활과 퇴직 후 직업교육정책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본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현장에서는 늘 이런 식이었다. 산업이 먼저 학과 이름을 내걸면 교사는 그다음에 만들어져야 했다. 기술이 언제 뜨고 질 것인지 그것까지는 학교가 먼저 점칠 수 없다고 치자. 그런데 정작 문제는 그보다 훨씬 예측 가능한 지점에서 생긴다. 마이스터고나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받으려면 학교는 몇 해 전부터 학과 재구조화 계획을, 어떤 산업 분야로 갈지

    2026-08-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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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405〉 [AC협회장 주간록115] 이순신 승리는 칼과 화포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흔히 이순신 장군을 이야기할 때 거북선과 화포 그리고 불굴의 리더십을 떠올린다. 그러나 역사를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면 그의 승리를 가능하게 한 또 하나의 무기가 있었다. 바로 정보와 통신이다. 현대전에서 통신망이 무너지면 군대는 눈과 귀를 잃는다. 아무리 강력한 무기를 보유해도 지휘관 명령이 전달되지 않으면 전투력은 급격히 떨어진다. 오늘날 군대가 위성통신과 암호화 네트워크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놀랍게도 400

    2026-08-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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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코드 생성을 넘어 '관리 시스템'으로… AI가 바꾸는 기업 경영의 미래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열기로 전국이 뜨겁게 들썩이던 시절, 첫 직장에 입사해 운명처럼 IT서비스관리(ITSM)를 처음 접했다. 당시 또래 동기나 선배들이 소프트웨어(SW) 개발 현장으로 나아갈 때, 이미 완성된 SW를 유지·관리하는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혹시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고민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ITSM은 단순한 담당 업무를 넘어 필자의 삶과 경영 철학을 관통하는 숙명이 되었다. I

    2026-08-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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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7〉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하)

    “도시는 모든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들 때만 그렇다.” 도시학자 제인 제이콥스가 남긴 통찰이다. 2026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89개 시·군구에 이른다. 이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재지정되는 법정 지표로, 특정 정권과는 무관하다. 판단 기준도 단기 등락에 흔들리지 않는다. 해당 내용은 최근 5년의 변화뿐 아니라 20년간의 흐름까지 함께 살펴, 일시적 인구 이동이 아

    2026-08-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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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보안특화 AI, 일정 재설계가 맞다

    정부가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에 착수했지만, 첫 단계부터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애초 정부의 대규모 AI 사업 공모 및 평가 일정 설계가 전혀 치밀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공표된 일정대로라면 이달 초부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심사, 국민 AI 보편서비스 '모두의 AI' 공모, 그리고 '사이버보안 특화 AI' 공모 마감일이 줄줄이 몰렸다. 게다가 정부 전체 관심 사안

    2026-08-02 16:00
  • [부음]조태원(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씨 장모상

    ▲전미향씨 별세, 박무식씨 배우자상, 박경진(범박초등학교 행정실장)·지은·경은(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씨 모친상, 임종은(소사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조태원(대신증권 고객솔루션 부장)·방상현(SK하이닉스)씨 장모상=2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아너스톤. (02)2258-5940

    2026-08-02 11:00
  • [부음] 박찬대(인천시장)씨 모친상

    ▲이월형(향년 96세)씨 별세, 박윤씨 배우자상, 박찬종·찬욱·찬대(인천시장)·찬기씨 모친상, 이영수씨 장모상, 도영희·김홍경·안성희씨 시모상 = 1일,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890-3180.

    2026-08-01 11:27
  • [부고] 박정은(전자신문 통신미디어부 기자)씨 처외조모상

    ▲박정은(전자신문 통신미디어부 기자)씨 처외조모상 = 31일 오후 9시, 중국 저장성 닝보시 진하이구 복리관회원(镇海区福利关怀院), 발인 4일

    2026-08-01 10:36
  • [인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조아리 △우주항공정책과장 현영목 ◇과장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권상욱 △우주항공산업정책과장 이상연 △국가위성운영센터장 박성민

    2026-07-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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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前 환경부 실장…탄소중립 이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첫 기후경제부지사 후보로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지명했다. 환경부(現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통령실에서 기후·환경 정책을 두루 다룬 정통 관료를 전면 배치하면서 제주도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정책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31일 이 전 실장을 기후경제부지사 임용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환경부 장

    2026-07-3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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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PoC 끝은 조달이다…중국 오픈이노베이션 병목과 한국 선택

    중국형 오픈이노베이션을 평가할 때 가장 위험한 숫자는 '연결된 기업 수'다. 생태계 회원 수, 멘토링 건수와 로드쇼(데모데이) 횟수는 활동량을 보여줄 뿐 산업성과를 증명하지 못한다. 진짜 성과는 네 개 전환율로 봐야 한다. 지원기업 가운데 유상 기술검증으로 넘어간 비율, 검증에서 정식 구매로 전환된 비율, 첫 구매 뒤 반복주문이 발생한 비율, 특정 대기업 밖 고객으로 확장한 비율이다. 앞의 세 수치가 높아도 마지막이 낮다면 대기업 공급망 강화에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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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디어가 세계와 만날 때

    1996년 엔지니어로 첫발을 내디딘 후 지난 28년간 모빌리티 산업의 현장에서 일하며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사업 기회의 변화를 마주해 왔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최전선에는 놀랍도록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더욱 놀라운 열정과 속도로 구현해내는 스타트업들이 있었다. 그중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혁신 거점 구축 업무를 맡았을 때 지켜본 창업의 풍경은 지금도 깊은 울림으로 남아있다. 회의실 한쪽에는 이제 막 시작한 창업가가 있고

    2026-07-3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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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F 스타트업 이야기] 〈92〉오타니의 쓰레기, 우리의 기부:사회적 자본을 쌓는 일에 대하여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경기장에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다. 고교 시절 그가 들었다고 전해지는 '쓰레기는 남이 버린 행운'이라는 가르침은 유명한 일화가 됐다. 오타니는 운을 하늘에서 우연히 떨어지는 요행으로 기다리지 않았다. 매일의 작은 실천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으로 여겼고, 묵묵히 행동했다. 이 단순한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다.

    2026-07-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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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5〉추운 인공지능 겨울이 다시 온다면

    '안불사난 패후회(安不思難 敗後悔)'라는 말이 있다. 편안할 때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 뒤에 후회한다는 말로, 잘 나갈 때일수록 어려울 때를 대비하라는 뜻이다. 인공지능(AI)의 사회적 열풍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요즈음 우리가 한 번쯤 곱씹어 볼 말인 것 같다. AI는 늘 화려한 미래를 약속하는 기술처럼 보였지만, 역사를 되짚어 보면 그 봄은 그다지 오래가지 못했다. 첫 번째 겨울은 1970년대 중반 무렵 찾아왔다. 당시 사람들은 컴

    2026-07-3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