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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AI 한국어교육 시스템에 이주배경학생 의견 반영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교육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주배경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학생자문단을 운영한다. 사용자 경험을 반영해 시스템 기능과 콘텐츠를 개선하고 맞춤형 한국어교육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전국 22개 팀, 60여 명의 이주배경학생과 22명의 지도교사로 구성된 '모두의 한국어 학생자문단'을 발족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자문단은 올해 12월까

    2026-07-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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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농대, 스마트수산 AI 인재 키운다…수산고·공공기관과 교육 협력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계 고등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수산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고교부터 대학, 산업현장을 잇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수산 분야의 AI 전환(AX)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14일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완도수산고등학교, 한국해양마이스터고, 여수해양과학고, 신안해양과학고 등과 '스마트수산 인력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스마트수산 산업에

    2026-07-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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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정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민간기업이 개발한 UAM 기체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지난 3월 수도권 도심 실증을 위한 버티포트 구축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산 기체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K-UAM이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실제 운항체계 검증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K-UAM 비행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

    2026-07-14 11:00
  • [인사]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 △장관 비서실장 김유인 △감사담당관 최신형 △미래전략담당관 김태경 △주택정책과장 이유리 △주택공급정책과장 조현준 △교통정책총괄과장 안광열 △도로건설과장 유병수 △철도건설과장 오수영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장 김혜진 △12.29여객기참사피해자지원단 피해보상지원과장 유상철

    2026-07-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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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산 신선란 첫 수입…정부, 계란 공급망 다변화

    정부가 미국과 태국에 이어 브라질산 신선란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며 계란 수입선 다변화에 나섰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한 수급 불안에 대비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브라질산 신선란(백색란)이 국내 검역과 식품검사를 모두 통과해 13일부터 통관된다고 밝혔다. 이번 브라질산 신선란 도입은 계란 수급 안정대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기존 수입국을

    2026-07-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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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재정전략회의]李 대통령, 전기요금 체계 개편 논의 시사…“정책토론 해보자”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용과 가정용 전기요금 역전 현상 등을 비롯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이 남는 시간에는 요금을 낮추고 수요가 몰리는 시간에는 요금을 높이는 시간대별 요금제 확대와 함께, 산업용 전기요금 경쟁력,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첨단산업 전력·용수

    2026-07-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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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대체불가 혁신 창출에 투자 집중하라

    1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가 대한민국 경제의 명운을 가를 중대한 이정표를 재확인했다. 나라 곶간에 들어온 귀중한 재원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의 기술 패권과 더불어 지속가능 경쟁력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이날 회의의 무게가 한없이 크다 하겠다. 사실, 이날 회의에 대한 관심은 '반도체 호황으로 더 얹어진(초과된) 국세수입을 어디에, 얼마나 쓸 것인가'에 쏠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세수 증액이 발생한 것은 맞지

    2026-07-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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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L, 태국 친환경 생산 역량강화 지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컨소시엄이 태국 전기전자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실행계획(Action Plan) 마련에 나섰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엠와이씨가 참여한 KCL 컨소시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태국 삼각협력 아세안 전기전자산업 탄소중립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전기전자연구소(EEI)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14일간의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이카는

    2026-07-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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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재정전략회]김윤덕 국토장관 “반도체 산단 패스트트랙…기업 시간표 맞춰 조성”

    정부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 후보지 지정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공급까지 전 과정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산단을 조성하고 주거·교통 등 필수 인프라는 국가가 책임지는 방식으로 대규모 투자의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이제는 실천의 시간”이라며 “기업 시간표에

    2026-07-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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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재정전략회의]박홍근 “세수 500조원 시대…3대 메가프로젝트에 집중 투자”

    정부가 내년 예산을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전략적 투자 예산으로 편성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청년·지방·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대규모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재정 건전성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지난 1년이 위기에 대응할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진짜 도약을 이뤄내야 할 시기”

    2026-07-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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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R, 베트남과 산업 기계·설비 검사 협력 확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우리 기업의 원활한 베트남 수출 지원을 위해 현지 최대 산업용 기계 설비 검사기관과 협력을 확대한다. KTR은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정병찬 원장 직무대행과 판반헝 비나컨트롤(Vinacontrol)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설비, 보일러, 승강기 등 주요 산업 설비 검사 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957년 베트남 최초로 설립된 비나컨트롤은 산업기계, 플랜트, 전기설비 및 탄소

    2026-07-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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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모두발언하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부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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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모두발언하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부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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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재정전략회의]산업부, 차세대 반도체 생태계 총력전…AI 로봇도 국가 전략 육성

    정부가 기업의 957조원 규모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투자에 발맞춰 차세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 핵심 플랫폼인 AI 로봇 시장 초기 선점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에도 나선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메가프로젝트, 반도체·AI 로봇'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전 부처 장관과 당정 주

    2026-07-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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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증가세에도…제조업 고용보험 13개월 연속 감소

    반도체 고용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제조업 전반의 고용 한파는 계속됐다. 반도체 고용보험 가입자는 증가폭을 키웠지만 자동차와 화학, 전기장비 등 주력 업종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13개월 연속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5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4000명(1.7%) 증가했다. 올해 2월 이후 6개월 연

    2026-07-13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