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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건설기계가 만드는 2.7톤급 전기굴착기 출시 임박

    HD건설기계가 오는 2027년 소형 전기굴착기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인다. 기존 전기 미니굴착기에 이어 후속 모델을 출시하며 전동화 제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과 북미 등 건설기계 수요가 높은 선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HD건설기계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2.7톤(t)급 전기굴착기 'HX27E'의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개발을 거의 마치고 출시를 앞둔 단계다. HX27E는 HD건설기

    2026-10-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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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성, 복합동박 생산공장 완공…中 선점 시장 반격 채비

    중국 기업들이 생산시설 투자와 상용화를 주도해 온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복합동박' 분야에서 국내 생산 기반이 확대된다.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한 제조 장비에 더해 소재 생산시설을 구축하면서 복합동박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태성은 이달 경기 안산시 성곡동에 복합동박 소재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간다. 신공장에는 총 7개 생산라인이 구축된다. 복합동박은 기존 전해동박과 달리 고분자 필름 양면에

    2026-10-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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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발열을 줄일 차세대 기술 'iHBM' 적용·생산 대응을 위해 공급망과 협의에 착수했다. 치열해진 HBM 시장 경쟁 속에서 한발 앞서 인공지능(AI) 메모리 주도권을 지키려는 승부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iHBM 기술 고도화와 생산 준비를 위해 국내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와 접촉했다. HBM 발열을 최소화할 수 있는 iHBM의 실제 제품 적용과 양산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2026-10-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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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마이크로, AI 서버 호황에 분기 매출 전망 5.3조원 상향

    미국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급증에 힘입어 분기 매출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향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일(현지시간) 2027 회계연도 1분기(7~9월) 잠정 실적으로 매출 185억~195억달러(약 24조5100억~25조8400억원)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망치인 145억~155억달러보다 40억달러(약 5조3000억원) 높인 수치다. 매출 전망 중간값인 190억달러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2026-10-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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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앤드류 김 “수원 투자 경험으로 해외 기업과 첨단 제조 생태계 연결”

    “투자 기업이 궁금한 것은 그 지역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고객을 만나 사업을 키울 수 있느냐입니다.” 앤드류 김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는 경기 수원시의 투자 경쟁력을 해외에 알릴 때 직접 투자하고 성장해 온 경험을 앞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8월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해외 기업과 수원시의 기술·인재·산업 기반을 연결할 계획이다. 레이저발과 수원시의 인연은 2018년 연구소 설립으로 시작됐다. 2024년에는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2026-10-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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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레인보우 “AI로봇 산업화, 공공수요·정부 리더십 중요”

    현대자동차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중국의 로봇산업 성장과 국내 시장 잠식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며 정부 주도의 인공지능(AI)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국제질서의 전환기 속 국가전략 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한 'AI·로봇 산업 생태계 전략 국회포럼'이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의원은 개회사에서 “한국은 반도체와 배터리, 자동차 등 피지컬

    2026-10-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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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헤시티 어워드, 韓 에티버스 '아태지역 올해의 총판' 수상

    코헤시티는 '2026 파트너 어워드'에서 국내 IT 솔루션 유통기업 에티버스를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올해의 총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코헤시티 파트너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총판, 리셀러, 글로벌 시스템통합업체(GSI),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 등을 선정하는 연례 시상 프로그램이다. 에티버스는 국내 리셀러를 대상으로 교육과 기술·영업 지원을 제공하고, 코헤시티 솔루션의 유통망 확대에

    2026-10-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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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3분기 영업이익 2335억원…분기 사상 최대 실적

    LS일렉트릭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100분기 연속 흑자 기록을 세웠다. LS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8778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4.5%, 영업이익은 131.7% 증가했다. 순이익은 1428억원으로 116.8% 늘었다. 이번 매출과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9.1%, 30.8% 오른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로써 LS일렉트릭은 2001년

    2026-10-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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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씨넥스, 세계 3위 인도 車시장 정조준…내년 1분기 양산 추진

    엠씨넥스(대표 민동욱)가 연말 인도공장 완공과 2027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전장 사업의 새로운 성장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21일 밝혔다. 공장 건설과 함께 인도·북미·유럽 고객사와 주요 프로젝트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며, 현지 생산 기반 구축을 고객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인도는 중국과 미국에 이은 세계 3위 승용차 시장으로, 연간 460만대 이상의 내수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

    2026-10-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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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익시스템, 올레도스 증착장비 추가 수주

    선익시스템이 최근 해외 고객사로부터 올레도스(OLEDoS) 증착장비를 추가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레도스는 실리콘 웨이퍼에 유기물을 증착해 만드는 1인치 안팎 초고해상도·초경량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 분야 차세대 시장으로 주목받는 증강현실(AR)·확장현실(XR) 기기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올레도스는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높은 화소 밀도와 정밀한 증착 공정이 요구되는 분야다. 안정적인 양산을 위한 장비 기술력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꼽힌다

    2026-10-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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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인더, 베트남 호치민에 에어백 원단 생산 공장 착공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20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에어백 원단 생산 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장 신설에는 약 700억원이 투입됐다. 앞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자동차 안전부품 기업인 '오토리브'와 에어백용 원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2028년 1월부터 오토리브에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2029년까지 생산 안정화 및 공급 물량 확대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2026-10-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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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비스, 화학재생 LMF 상용화로 'ITMF 어워즈' 수상

    휴비스가 글로벌 섬유산업 시상식인 '2026 ITMF 어워즈'에서 혁신·지속가능성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휴비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해 자동차 내장재용 저융점 접착섬유(LFP)인 '에코에버 엘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휴비스는 LMF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다. 에코에버 엘엠은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기존 물리적 재활용 방식의 한계인 반복 재활용에 따른 품질 저하

    2026-10-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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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디스플레이 업계, 고주사율 스마트폰 OLED 공략 가속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잇따라 스마트폰용 고주사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전력 소모에 민감한 스마트폰에서 고주사율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비전옥스는 비보의 서브 브랜드 아이쿠(iQOO)가 출시한 'iQOO 네오 12'에 인광보조 열활성화 감광형 형광(pTSF) 기술을 적용한 185㎐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다른 중국 패널 제조사 BOE는 누비아가 최근 출시한 '

    2026-10-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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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신임 대표에 김준석 사장 취임

    대한전선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준석 사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을 거쳐 2010년 호반그룹에 합류했다. 그룹의 주요 인수합병(M&A)과 사업 다각화에 기여해 왔으며, 2021년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했다. 이후 회사의 경영전략 수립과 주요 사업 확장을 추진해 왔다. 2023년부터 대한전선 경영부문장을 거쳐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경영실적 개선, 사업 구조 재편 및 투자

    2026-10-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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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 21일 킨텍스서 개막

    '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 2026)'이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AMXPO은 1977년 국내 최초 종합기계전시회로 출발한 '한국기계전(KOMAF)'을 계승·발전시킨 기계·제조산업 전문 기업간거래(B2B) 전시회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전시 자회사인 코아미메쎄가 주최한다. 올해는 12개국 160개사 4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전시는 △스마트팩토리관 △금속가공관 △친환경·에

    2026-10-21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