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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반도체 초호황의 그늘

    반도체가 초호황이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부르는 게 값이 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300조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인쇄회로기판(PCB) 업계는 울상이다. 금과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2026-01-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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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TP 리뷰원]AI 시장 촉매제로 작용한 제미나이 효과

    인공지능(AI) 산업은 지금 또 한 번 구조적 변곡점을 맞고 있다. 변화 중심에는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필두로 한 초거대 멀티모달 모델 확산이 있다. 지난달 공개된 구글'제미나이 3.0'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 중심이던 기존 AI 생태계와 달리, 구글

    2026-0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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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칼럼]N2SF, 본격적인 사이버보안 위험관리 시대의 서막

    우리나라에서도 사이버보안의 위험관리 시대가 열리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국가망보안체계(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N2SF) 보안 가이드라인 1.0을 공표한 데 이어 올해부터 사이버보안 실태평가(100점 만점)에 N2SF 적용(5.5점

    2026-01-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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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미·중 갈등속 우리의 위치

    한중 정상회담 기간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열리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행사장 주변 곳곳에서는 '중국의 데이터 도용을 막아라(STOP CHINA FROM STEALING YOUR DATA)'라는 문구의 피켓 시위가 이어졌다. 기술 패권을 둘러싼 미

    2026-01-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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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택 교수의 D-엣지] 스테이블코인, 논쟁의 기준을 바꿀 시점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발행 주체라는 좁은 틀에 갇혀 있다. 최근 논쟁은 디지털 결제 환경에서 어떤 구조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문제와 맞닿아 있다. 글로벌 시장이 제도 정비를 마치고 운영과 실행 단계로 이동한 상황에서, 국내는 발행 주체의 자격을 둘러싼 논쟁에

    2026-01-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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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11〉AI시대의 소통과 대화법 (중)

    권력은 국민에게 정책을 쉽게 알려야 한다. 국민이 조금이라도 의문을 가지면 그 정책소통은 실패다. 로널드 레이건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불경기, 불황과 호황을 구분했다. 이웃이 실직하면 불경기고, 내가 실직하면 불황이다. 호황은 언제 시작될까. 경쟁자인 현직 대통령 지

    2026-01-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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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M.AX 실현을 위한 인프라 대개조 제안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사업 중에서도 제조업 AI 대전환, 즉 M.AX가 가장 우선과제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대기업은 풍부한 인적자원으로 언제든 가능하지만 중소기업의 사정은 완전히 다르다. 중소기업의 경우 의욕은 있지만 공정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2026-01-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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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81〉 [AC협회장 주간록91] 팁스만큼 립스도 중요한 시대...AC 다시 현장으로 간다

    지난 10여 년간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은 팁스(TIPS)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민간 액셀러레이터(AC)가 기술 가능성을 먼저 검증해 투자하고, 정부가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후속 지원하는 구조는 기술 창업 성공 확률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 팁스의 핵심은 자금이 아니

    2026-01-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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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칼럼]차이나 스피드, 저탄소 전환금융으로 대응해야

    차이나 스피드는 기술을 제품으로, 제품을 시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가격으로 빠르게 진행하는 속력을 의미한다. 지난 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도 이러한 스피드는 어김없이 증명됐다. 단순히 개발이 빠르다는 뜻을 넘어서서 설계, 조달, 증설, 상용화

    2026-01-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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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아이디어가 돈 되는 세상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은 도로공사 현장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노면상 서로 다른 색깔의 유도선 표기만으로 차선 혼동에 의한 사고율을 40% 가까이 줄였다고 한다. 직원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적용된 우수사례로 운전자 안전 확보는 물론 관련 사고로 인한 처리 비용 등

    2026-01-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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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비은행 중심 컨소시엄들의 경쟁 유도해야

    스테이블코인 입법 논의가 발행 주체 논쟁으로 지연되고 있다. 은행만 발행해야 한다든지, 비은행이 참여하더라도 은행이 최대 지분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유는 제도 금융의 핵심인 은행이 중심에 서야만, 스테이블코인이 제대로 발행·유통

    2026-01-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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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92〉CES 2026, 자부심과 아쉬움 사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산업 전시회인 미국 CES 2026에 참석 중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은 말 그대로 'K테크'의 전시장이 됐다. 14만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CES에서 한국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전체 혁신상 수상 기업의 절반

    2026-0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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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F 스타트업 이야기] 〈77〉관계의 무임승차자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이기적인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다는 점에 많은 이들이 동의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자신만의 생존을 위해 이기적인 마음과 생각을 현실 세계에서 모두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나의 행동으로 또 다른 누군가가 이득을 볼 수도 손해를 볼지

    2026-0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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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론] 탄소중립의 혈맥 'MVDC'가 여는 전력망의 미래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분산전원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력 시스템은 근본적인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대규모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송전망을 통해 전국으로 공급하는 중앙집중식 구조가 가장 효율적이었다. 최근에는 태양광과 풍력처럼 지역 곳곳에 분산된 발전원이 늘어

    2026-0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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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33〉CES 2026, AI가 '비즈니스·산업·사람의 역할' 재정의하다

    CES는 늘 미래를 예고해왔지만, 이번 CES 2026은 한 발 더 나아갔다. 인공지능(AI)이 비즈니스의 정의, 산업의 구조, 그리고 인간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다시 쓰기 시작했음을 공식 선언한 자리였다. AI는 더 이상 '활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기업과 사회를 움직

    2026-01-0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