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농협銀, 애자일소다 품는다…AI 내재화 가속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를 인수한다. 직접 투자와 사업 협력 추진에 이어 기업 경영권을 확보해 기술 플랫폼을 내재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중은행이 AI 기술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NH농협은행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애자일소다 인수합병(M&A)을 결의했다. 인수 계약과 자회사 편입을 6월 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인수 규모는 드러나지 않았다. 앞서 농협은행은 애자일소다와 직접 투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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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각계 전문가들이 이재명 정부 AI 정책 1년에 대해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 토대를 확보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확보한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응용 서비스, 소프트웨어(SW) 등 AI 풀스택 전반에서 고른 성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AX(AI 전환)를 본격화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전자신문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맞아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 본사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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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선보인 글로벌 서비스를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 LG전자는 스마트 TV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스포츠 데이터와 정밀 분석 통계를 제공하는 'LG 스포츠 플레이북(Sports Playbook)'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했다.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51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 적용한다. 한국은 출시 국가 명단에서 완전히 제외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시장 수요와 상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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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 앤트로픽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동맹 확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에 조 단위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AI 에이전트 인프라 협력을 확대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앤트로픽의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마이크론까지 글로벌 메모리 3사가 모두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앤트로픽에 투자한 금액은 조단위로, 삼성전자 단독 투자 규모만 수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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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급 아닌 이익배분”…경총, 노조 영업익 배분 요구에 제동

    경영계가 최근 대기업 노동조합의 영업이익 배분 요구를 두고 “성과급 제도와는 성격이 전혀 다른 것”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삼성전자 노사가 영업이익 일정 비율을 재원으로 하는 반도체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한 뒤 유사 요구가 확산되면서 경영계가 본격적인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일부 대기업 노동조합들이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조합원들에게 배분하는 제도를 단체협약 등을 통해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최근 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