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AI 자율주행차 실증도시 준비 작업 '착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1월 전국 최초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실증을 앞두고 인프라 구축 등 사업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옛 광주시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공식 지정함에 따라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참여기업인 현대자동차·오토노머스에이투지·라이드플럭스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갖고 원활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시는 올해 광주에 자율주행차 200대가 주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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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에너지, AI·반도체·모빌리티, 우주산업 연결해 전남광주를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축으로”

    인공지능(AI)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기술로 부상한 가운데 광주의 AI·모빌리티와 전남의 에너지·산업 AI 전환(AX) 역량을 AI 반도체로 연결해 국가 AI 전략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비전이 제시됐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은 28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초청해 'AI 반도체 시대-광주특별시의 방향은?'을 주제로 'AI 반도체 특별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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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율 하향' 적기 대응…자본시장법 긴급조치권 추진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 하향 조치 등을 적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긴급조치권 적용 대상을 금융투자상품 전반으로 넓히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한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시장 위기 발생 시 금융투자상품 내용을 직접 변경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당국의 조치 명령권으로는 개별 상품을 규율하기 어려웠다. 이번 개정은 수익자총회 절차 등으로 지연되던 레버리지 배율 하향 조정을 당국이 적시에 집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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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리뷰] 북촌 아침을 깨우는 디제잉 파티…가히 '모닝 레이브' 가보니

    빗소리만 들려오던 지난 22일 아침 8시 고요한 북촌 한옥 골목길. 한적한 아침 풍경과 달리 유난히 사람들이 줄을 지어 북적이는 곳이 눈에 띈다. 줄을 따라 한옥 지하로 내려가자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헤드셋을 쓴 채 춤을 추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가히가 운영하는 체험형 뷰티스토어 가히 와이레스 북촌에서 진행되는 모닝 레이브 현장이다. 모닝 레이브는 아침 시간대에 열리는 디제이(DJ) 파티로, 최근 전 세계 트렌드로 부상 중이다. 저속노화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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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그 후] 쿠팡 로켓직구, 새 통관플랫폼 올라탄다…과징금 결격사유 피해

    쿠팡의 해외직구 서비스 '로켓직구'가 관세청의 새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에 참여한다. 당초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대규모 과징금 처분으로 신속통관 특례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관세청이 최종 고시에 과거 위반행위에 대한 소급 적용을 막는 부칙을 신설하면서 제도 참여가 가능해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 28일 오전 9시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21일 '전자상거래물품의 특별통관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