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오는 6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마비노기' 22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인 판타지 파티를 개최한다. 판타지 파티는 '마비노기'와 함께해 준 '밀레시안(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다. 게임의 향후 업데이트 내용과 방향성을 공개하는 쇼케이스와 함께 각종 현장 공연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 쇼케이스는 넥슨 라이브와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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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 6월 27일 개최2026-05-14 17:03 -
SKT, 국방부와 AX 협력…소버린 AI로 자주국방 지원SK텔레콤이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방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서 국방부와 국방 AX 촉진을 위한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국방 분야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텔레콤과 국방부는 독파모 기반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국가 AI 프로젝트와 연계한 GPU 활용 지원 등 다양한 영역
2026-05-14 17:00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서비스 1주년 업데이트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나이트크로우 소속 [쌍창의 사냥꾼] 칼 헤론은 두개의 창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전투가 특징이며 공격형 영웅들로 구성된 덱에서 아군과의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1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7일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루비 최대 3000개, 펫 위시 소환 이용권 50장,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을 받을 수 있는 '1주년
2026-05-14 16:59 -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14일 오후 6시 PC 플랫폼 선공개넷마블은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14일 PC 플랫폼에서 선공개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활용한 흡입력 강한 서사 △오픈월드로 구현한 웨스테로스 △사실적인 액션 △원작 IP에서 영감을 받은 3개의 클래스(기사/용병/암살자) 등의 핵심 게임성을 지닌 신작이다. 넷마블은 이를 통해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고퀄리티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하고 조작감에서 오는 원초적인 재미가 살아 있는 게임을
2026-05-14 16:57 -
[데스크라인] 통신장비, 집토끼 지키기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행보가 모처럼 통신장비 시장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젠슨 황은 지난 3월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전력 효율과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광통신과 광 반도체”라고 말했다. 황의 발언 이후 세계시장에서 모처럼 통신의 가치가 재평가 받고 있다. AI 인프라의 근간은 연결성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체에 연결성이 필요하다. 코어와 HBM의 연결, HBM 내에서 메모리를 쌓아
2026-05-14 16:00 -
[기고] AI 시대 망 이용대가 논의,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최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의 망 이용대가 논의를 무역장벽의 하나로 지적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는 인터넷망 이용을 둘러싼 국제 거래 관계와 주요국 정책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평가다. 유튜브, 넷플릭스, 생성형 인공지능(AI) 같은 대형 서비스가 막대한 데이터를 주고받으려면 안정적인 인터넷망이 필수다. 이 망을 유지하고 고도화하는 비용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부담할 것인지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AI 시대 디지털 생태계의
2026-05-14 16:00 -
넥슨, 분기 매출 1조4201억원 '사상 최대'... “글로벌 IP 기업 전환 본격화”넥슨이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핵심 지식재산(IP)인 '메이플스토리'의 글로벌 확장과 신작 '아크 레이더스' 흥행이 맞물리며 기존 동아시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퍼블리셔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넥슨은 2026년 1분기 매출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426억원, 순이익 5338억원을 기록했다고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40%, 순이익은 118% 증가했다. 매출과
2026-05-14 15:54 -
인텔리안테크, 1분기 매출 647억원…저궤도 안테나 수요에 최대 실적인텔리안테크가 올해 1분기 매출 647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저궤도(LEO) 위성통신 안테나 공급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 인텔리안테크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647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3% 증가했다. 회사는 연간 흑자 전환 이후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은 저궤도 위성 서비스 확산에 따른 평
2026-05-14 15:52 -
TTA, 영국과 6G 표준화 주도권 확보 전략 수립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영국과 6세대(6G) 이동통신 표준화 협력에 나선다. TTA는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SIT) 등 양국 정부 및 이동통신 산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26년 영국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2025년 10월부터 양국 간 6G 표준협력을 주제로 착수한 KSP 사업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3GPP 국
2026-05-14 15:19 -
KT 개보위 처분 최대 쟁점은 '펨토셀 관련 매출'펨토셀(초소형 기지국)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처분 사전통지서를 수령한 KT가 과징금 경감을 위한 소명 논리 마련에 골몰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법조계 전문가들은 위반 관련 매출액의 범위를 좁히고, 해킹의 특수성, 사후조치를 강조하는 게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개보위는 최근 KT 조사를 마무리하고 위반 사실관계가 적시된 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KT에 대한 개보위 과징금 최종 처분
2026-05-14 15:12 -
포화된 IPTV 시장…1분기 3사 가입자 0.8% 증가통신 3사의 1분기 IPTV 가입자 증가율이 정체된 가운데 사업자별 희비가 갈렸다. LG유플러스의 가입자 증가율이 가장 컸고, KT 가입자는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감소했다. SK브로드밴드는 해킹 사태 여파로 전년 대비 가입자가 역성장했다. 12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3사 합산 가입자는 1분기 기준 2203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2186만2000명) 대비 17만5000명 늘었다. 증가율은 0.8%로 사실상 1% 미만 성장에
2026-05-14 15:10 -
이통사 ARPU 정체 심화…안심옵션·최적요금 압박에 수익성 '비상'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뚜렷한 정체기에 진입했다. 5G 보급률 포화로 ARPU 상승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올해 데이터 안심옵션(QoS) 의무 부과와 최적요금제 고지 시행이 맞물리면서 수익성 지표의 구조적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3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IR 공시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이통 3사 합산 ARPU는 평균 3만3229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0.49%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0.11% 성장
2026-05-14 15:10 -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홈쇼핑 업계의 중소기업 상품 편성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중소기업 전용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채널 신설에도 나선다. TV 시청 인구 감소와 막대한 송출수수료 부담, e커머스 급성장 '삼중고'에 빠진 홈쇼핑 업계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방미통위는 전날 홈쇼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홈쇼핑 산업 규제 완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중소기업 상품 편성
2026-05-14 15:02 -
삼성, '러닝 코치'로 갤럭시 워치 헬스 경험 확대삼성전자가 러닝 이용자 공략을 강화한다. 갤럭시 워치와 삼성헬스로 사용자 체력 수준 진단, 심박수 기반 훈련 프로그램, 러닝 자세 분석을 제공해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기반 러닝 기능을 소개했다. 삼성 헬스는 운동, 수면, 식단, 복약 등 일상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고 갤럭시 워치와 연동해 사용자 건강 상태를 분석한다. 국내 러닝 참여율과 스
2026-05-14 14:32 -
“AI 시대, 공영방송 거버넌스에 기술 전문성 반영해야”방송3법 개정으로 공영방송 이사를 관련 학회에서 추천하게 된 가운데, 기술 전문가가 정책 결정 구조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I 시대 방송산업의 구조적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는 공영방송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지키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이 배경이다. 방송미디어공학회·미래방송미디어표준포럼·방송기술인연합회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6'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정부는 '방
2026-05-14 14:23